작중 스토리 중요 부분인 쿠데타가 기무사의 계염령만도 못 해서 망함
최순실 게이트보다 작음
읍읍...
현실보다 스케일이 쪼잔해서 망함
분발해라 영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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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말하면 영화보다 더한 현실
감독들 상상력 좀 키우자
4조 였을겨 마스터. 물론 그때까지 한국영화중엔 가장 큰 사기액수 맞는데
뭐 현실을 얕보다가 판타지 당했지...
더 킹 찍고 한재림 감독이 진짜로 좌절했다는 썰아닌 썰을 예전 현장 있을 때 친하게 지낸 친구한테 들은 적 있음
현실에 진게 아니라 더 리얼하게 표현했다간 잡혀가서 그런거임
다르게 말하면 영화보다 더한 현실
감독들 상상력 좀 키우자
마스터 10억 아닌데
수정함
4조 였을겨 마스터. 물론 그때까지 한국영화중엔 가장 큰 사기액수 맞는데
뭐 현실을 얕보다가 판타지 당했지...
ㅋ 액수만 한 20조라고 하짘ㅋㅋㅋㅋ
그냥 사기꾼 말고 우중이 처럼 아예 대기업 대부호로 설정해버리든갘ㅋㅋㅋ
고작 1/6사대강 이라니
조희팔 사건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래
아수라는 요즘 vod 잘나간다던데 ㅋ
더 킹 찍고 한재림 감독이 진짜로 좌절했다는 썰아닌 썰을 예전 현장 있을 때 친하게 지낸 친구한테 들은 적 있음
현실에 진게 아니라 더 리얼하게 표현했다간 잡혀가서 그런거임
그러다가 리얼찍는건가
아수라는 너무 일찍나왔을뿐 ㅠㅠ
정작 본 상영때는 극장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저 문구가...
현실보다 살벌하게 스토리 짜려면 인외마경을 그려 내야 함.
감독들이 안들키려고 일부러 수위조절하고 세상에 알리는거자너 ㅡㅡ
최순실 이야기가 알려지기전에 영화로 먼저 나오려고 했어봐라. 판타지같은 소리한다고 시나리오부터 까였을껄
마스터는 최순실 게이트 보단 조희팔 사건이 모티브 인거같은데
조희팔 맞음.
내가 초딩때 노태우 비자금이 공개된거만 4조라고 들었는데
20년도 더 지나서 나온 영화가 10조도 안되는걸로 역대급 게이트라고 한거는 정말 상상력이 후달리는게 맞는듯
내부자들도 비슷한듯
내부자들도 잊지 말아주세요!
내부자들은 흥했자너
왜냐면 현실 그대로 꼬라벅으면 심의에 걸리기 때문
현실에 맞추면 한국영화 예산이 안나온다.
그렇다고 너무 부풀리면, 현실성 없다고 까임. ㅋㅋㅋ
상상력이 빈곤하군
최소 현실은 따라가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마스터는 최순실 게이트랑 엮일게 아님 실제 있었던 폰지사기가 실제모델임 지금 아직도 재판진행중이고 피해액이 조단위임
상상력이 빈곤했다기보단 걍 못만든 영화들 아닌가
저기서 더 키웠다간 ㄹㅇ 말도 안된다고 까이지 일단 아수라야 시장이 정치술수는 안 쓰고 깡패짓만 한다고 처음에 까인거고 마스터는 개봉하기 직전에 하필 최순실 게이트가 터져버렸고
솔까 다 노잼 영화지만 현실에게 명예로운 죽음당함
강동원 나오는건 더 노잼이네
현실대로 만들었으면 리얼리티 떨어진다고 엄청 욕듣고 쪽박차고선,
나중에 재발견이네 예언이네 같은 소리 들으며 위안 받는거 정도로 끝나겠지
스케일 키우면 너무 복잡해져서 페이크다큐 수준 영화로 만들어야할듯
마스터 빼고 내부자들 넣어라
오늘 인랑 봤는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왜 쟤들이 싸운지도 앞에 설명만 짧게 휙휙 지나가서 이해가 잘 안가고 액션씬도 멋없고 그냥 잘생기고 이쁜 얼굴들만 기억남
인랑은 현실에 진게 아니라 그냥 영화자체가 재미없을뿐임. 액션영화인데 액션이 지루함.
아수라는 읍읍이 이야기라 하지만 그냥 영화가 노잼
진짜 현실처럼 만들려고 했으면 투자 못 받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