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관련되서 가족이 죽으니까 1인시위 하니까 관계자가 나와서
패드립치고 직장 잃으면 너 죽인다고 협박한 사건
참고 : 영남제분은 회장 마누라가 여대생을 청부살인해서 죽인 그 기업이다
그리고 가해자 일족은 모두 나와서 잘살고있으며 해당 기업은 이름 바꾸고 주가 쭉쭉 올라가는중
기업에 관련되서 가족이 죽으니까 1인시위 하니까 관계자가 나와서
패드립치고 직장 잃으면 너 죽인다고 협박한 사건
참고 : 영남제분은 회장 마누라가 여대생을 청부살인해서 죽인 그 기업이다
그리고 가해자 일족은 모두 나와서 잘살고있으며 해당 기업은 이름 바꾸고 주가 쭉쭉 올라가는중
법이 약한 사람이나 정의로운 사람을 보호한다고 언제부터 착각하고 있었던 거지
법은 강한 사람이 만들어 강한 사람을 보호함
법은 원래 가진걸 보호하기 위해서 시작된거지, 가난한 자와 약한자를 보호하기 시작된게 아님.
저 영남제분 한탑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잘만 있다. 집에서 아주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매일 보게됨.
저놈의 국민팔아 처먹는건 새누리당때부터 봤지
자한당도 까딱하면 국민들이 분노한다고 하던데
국민들은 ㅆ1팔 맘같아선 너네 뚝배기를
굴삭기 밑에 깔아놓고 다지고싶어 이새1기들아
한탑
이름 뭘로 박 바꿨데요??
헬조센..
한탑
한탑
(메모) 믿고 걸러야지...
민간인 상대로 장사하는 기업이 아닌지라
쓰레기 기업들은 쓰레기들이 주식을 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이 약한 사람이나 정의로운 사람을 보호한다고 언제부터 착각하고 있었던 거지
법은 강한 사람이 만들어 강한 사람을 보호함
취조중에 탈주했는게 기각 뜬 시점부터
우리나라 법조계는 쩐에 미쳐있음
이게 진정한 쩐의 전쟁이지
쩐이 모자라면 뒤지는 거고
쩐이 넘면 사는거고
근데 저 쩐은 부모님이 결정해주네 ㅆ1발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데 사람이 평등 못한거임....
법은 원래 가진걸 보호하기 위해서 시작된거지, 가난한 자와 약한자를 보호하기 시작된게 아님.
이게 레알임
안타깝게도
가난한 자와 약한자를 보호하기 시작한건, 아직 100년도 안된 신생전통임.
진정한 약자를 보지 못하는데 뭘 보호하겠다는건지도 모르겠음.
예전에 철학 관련된 교양수업에서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
원래 법이란 것은 소유물의 개념이 생겨나고 가진자들이 그걸 지키기 위해서 법도 만들고 경찰도 만들고 군대도 만들고 이것저것 만든거라고
사실, 법이 왜 나왔을까만 생각해도 답은 쉽게 나옴.
법은 관찰하면, 그사람의 노동력이 손실되거나, 재산이 손실되는데에 주력이 되어있음.
법정은 주장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판사가 심판을 보는 공개결투장임.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호 받지 못해. 문제는 그 주장을 하려면 법률적으로 해야 하고, 그래서 변호사를 써야한다는 거지. 현대에 와서 인터넷 발달되고 법지식이 많이 전파된지라 사실 굳이 사소한 일에까지 변호사를 쓸 필요는 없다만, 결투로 치면 대리결투를 직업으로 하는 용병을 쓰는 사람과 맞붙으면 쫄릴 수밖에 없음.
나쁘게 보면 법이란 게 합법적으로 가진 이들의 재산만 지키기 위한 수단인데, 반대 측면에서 가진 이들의 수단을 제한하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함. 가장 오래된 성문법인 함무라비 법전의 유명한 글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만 해도, 눈을 잃었으면 복수로 죽이기까지는 하지 말라는 식의 제한이 들어가 있지. 가진 자라면 법이란 한계 없이는 더한 짓도 할 수 있는데 그게 제한되고 있는 거임.
홉스 인용하면서 법아 자연발생한 합의라고 하던 댓글 생각나네. 다른 나라 법 이식받은 나라 사람이 그런소릴해도 별로 와닿지 않는데 말이지.
이 말이 맞아 법은 일단 도덕적 옳고 그럼을 가리는게 아님 법리적으로 맞냐 아니냐 포함이 되냐 안되냐를 가리는거고
얼마나 법을 잘알고 논리를 잘새우냐가 중요함. 가장 간단한걸로 김앤장을 보면 됨
김앤장에 착하고 억울한 사람이 오는게 아니고 그냥 걔네가 존나 개 쩌는 어벤져스여서 다 이기는거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말
어느정도 공감 할 수 있음
저 영남제분 한탑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잘만 있다. 집에서 아주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매일 보게됨.
어디 사는지 알갰다.. 그 광안대교 용호동 방면으로 쭉 내려온 거기 맞지? 아파트 단지.
거기서 가까움. 메트로시티는 아님.
용호동 천주교 공원 묘지 가는길에 거기가 보여서 지나 갈때마다 청부 살인 생각나긴 하더라.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저놈의 국민팔아 처먹는건 새누리당때부터 봤지
자한당도 까딱하면 국민들이 분노한다고 하던데
국민들은 ㅆ1팔 맘같아선 너네 뚝배기를
굴삭기 밑에 깔아놓고 다지고싶어 이새1기들아
민주당이 존나 잘하거나 선거를 잘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승한게 아님
그냥 자한당 새끼들이 쉴드 불가 개노답 수준으로 조진거 뿐임
좀 비싼 변호사 사면 벌은 할인 받을 수 있더라;
5년으로 할인받으면 다음에 집유로 나옴 개꿀 대쥬신
나 같으면 저 상황이면 눈 돌아가서 사장일가 납치해서 잔인하게 뿅뿅 하고 공장 불질렀을 텐데 진짜 잘 참네.
재벌이나 기업 높으신 분에게 억울하게 가족을 잃었으면
1인시위와 언론, 국민에게 호소하는건 답이될수 없다.
그 기름진 배때지에 죽창을 꽂아주자.
한번만 찌를지 말고 급소를 여러번 찔러 확실하게 은퇴시켜주자
ㅁㅊ 청부살인 뭐냐 와 한국도 완전 안전하진 않네 ......
걍 회장마누라가 백수인 자기 친척오빠인가 돈주고 시킨거임.
사실 약자를 보호하는건 복지지. 사법이 아닌거지..
근데 왜 회장마누라가 청부살인한거임?
남편이 불륜을 졸라 많이했는데 해당 여대생이 불륜한걸로 정신병걸려서 착각함
근데 미행했을땐 그런 단서가 하나도 안잡혔는데 걍 죽임
저 집안에 변호사 사위들어옴
회장마누라가 회장이 소싯적 거시기 휘두르고 다닌것 때문에 피해망상말기라 사위가 사위의 사촌여동생이랑(사돈처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극단적 망상을 가짐. 지속적으로 사돈처녀 괴롭히니 법원에서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았으나 결국 자기 친척 동원해서 납치 후 야산에서 살해, 사위새끼는 장인장모 돈에 눈멀어서 중간에서 입닥치고 있음
이후 장모년은 감옥 갔는데 회장새끼가 검사랑 의사한테 돈먹여서 허위진단서로 감옥에서 꺼내 병원으로 빼돌렸다 걸림.
참고로 해당 사위는 개명해서 그이후는 찾기 힘듬
검색해보니 바뀐 이름은 한탑이네
한탑
와 지금 쭉읽어봤는데 장관이네 진짜. 그래도 계속 조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조금이나마 ja위해본다...
농심에 밀가루 납품이 수익 60%라매?
그러니 처 안망하지
이미 퍼니셔가 필요한 세상으로 변한 지 오래라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 많은 지금 언젠가 그런 자나 집단이 진짜로 나타날지도 모르겠음
캬. 우린 기업의 노예구나. 필요하면 언제든 도축할 수 있는.
그냥 우리도 총기합법화합시다
ㄹㅇ 헬반도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