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85708 김영철과 콩나물 비빔밥...jpg 가즈아아아아아 | 2018/07/19 21:45 41 3251 41 댓글 꼬쟁이 2018/07/19 21:46 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형돈아_형돈좀 2018/07/19 21:46 이제 4달러 지불 울트라매그너스 2018/07/19 21:45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미로미 2018/07/19 21:45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장사하루이틀 2018/07/19 21:4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장사하루이틀 2018/07/19 21:4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43xVHP) 작성하기 울트라매그너스 2018/07/19 21:45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xVHP)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07/19 21:45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43xVHP) 작성하기 꼬쟁이 2018/07/19 21:46 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43xVHP) 작성하기 miner1902 2018/07/19 21:48 ....와 이걸 이렇게.... (43xVHP) 작성하기 831456 2018/07/19 21:50 0 (43xVHP) 작성하기 여우쿠키 2018/07/19 21:51 허아압 (43xVHP) 작성하기 뾰족머리 삼돌이 2018/07/19 21:55 . (43xVHP)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7/19 21:58 .... (43xVHP) 작성하기 범인. 2018/07/19 22:00 미친 ㅋㅋㅋ (43xVHP) 작성하기 어윈☆아크라이트 2018/07/19 21:46 [뭉클] (43xVHP) 작성하기 별사탕유성우 2018/07/19 21:46 ... 와 가슴 따뜻해지네 (43xVHP) 작성하기 RuneThanatos 2018/07/19 21:46 콩나물비빔밥이지만 마지막에 기억남는건 누룽지였다 (43xVHP) 작성하기 반다비 2018/07/19 21:56 존재감이 좀 너무 쩔지않아요? (43xVHP) 작성하기 닥쳐페퍼 2018/07/19 21:46 저분 나중에 안넘어진다면서 화분 담은 수레 넘어트림 (43xVHP) 작성하기 형돈아_형돈좀 2018/07/19 21:46 이제 4달러 지불 (43xVHP) 작성하기 톰슨씨 2018/07/19 21:46 나 김두환이다 (43xVHP) 작성하기 루리웹-3546870999 2018/07/19 21:47 사딸라 (43xVHP) 작성하기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8/07/19 21:47 유치원 다닐때 밥해주는 할머니가 가마솥에서 밥해줬는데 누룽지 쟁탈전때 한조각 얻어먹으면 꿀맛이었는뎅ㅋㅋ (43xVHP) 작성하기 달황 2018/07/19 21:48 나이 많이 드셨네 (43xVHP) 작성하기 빅-평타맨 2018/07/19 21:49 방금만든 따끈따끈한 누룽지는 진짜 맛있었음 바삭바삭하게 완전히 익혀도 맛있지만 반만 익혀서 바닥면은 바삭하고 윗면은 눌린 밥이 쫀득한게 더 맛있더라 (43xVHP) 작성하기 song870725 2018/07/19 22:00 배는 부른데 은근 자꾸 먹어지는 묘한 매력.. (43xVHP) 작성하기 고곡주랑 2018/07/19 22:09 이빨에 끼는게 좀 빡침 ㅋㅋㅋ (43xVHP) 작성하기 사쿠라 치요 2018/07/19 21:50 누룽지 먹고싶어진다 (43xVHP) 작성하기 로크 요원 2018/07/19 21:51 진지한 장면인데 누룽지 너무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xVHP) 작성하기 2 2018/07/19 21:51 밥값만 누룽지치 되겠는데 (43xVHP) 작성하기 하쿠1942 2018/07/19 21:51 뭔가 뭉클한 스토리네.. 먹먹해진다ㅠㅠ (43xVHP) 작성하기 carminer 2018/07/19 21:52 4달러 드렸을테니까 4566원 드렸다! (43xVHP) 작성하기 779880 2018/07/19 21:52 힙합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식사도 잘하시네 (43xVHP) 작성하기 댕기 2018/07/19 21:52 누룽지 진짜 잘됐네 (43xVHP)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07/19 21:53 . (43xVHP)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7/19 21:53 이거 심지어 어제 방송한건갑네 ㅋㅋㅋ (43xVHP) 작성하기 Hot도그 2018/07/19 21:53 많이 늙으셨넹 흠냐 (43xVHP) 작성하기 루리웹-5293124695 2018/07/19 21:54 저기 용산에 찜질방 근처에 있는 비빔밥 집이네 그냥 저냥 먹을만 함 (43xVHP) 작성하기 키로줄 2018/07/19 21:54 중구 중림동 이조식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95081&PAGE_CD=&CMPT_CD= (43xVHP) 작성하기 情ㅡ돼지 2018/07/19 21:55 궁예 찍으셔서 그런가 머리가 점점... (43xVHP)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18/07/19 21:56 머리 새신 거봐ㅠ (43xVHP) 작성하기 NineTailFox_KR 2018/07/19 21:58 4딸라! (43xVHP) 작성하기 [?]R-iddle-R[?] 2018/07/19 21:58 삼천원은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43xVHP) 작성하기 날으는붕어빵 2018/07/19 21:59 콩나물밥 맛있지 입맛 없을때 엄마가 해주면 걍 양념간장 비벼서 한그릇 뚝딱이었는데 (43xVHP) 작성하기 完全燃燒™ 2018/07/19 21:59 암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 컷에서 울컥해지네요.. (43xVHP) 작성하기 티브97 2018/07/19 22:01 두환이형... 3딸라는 너무 적어 (43xVHP) 작성하기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2018/07/19 22:01 나중에 최불암 아재랑 콜라보하려나. (43xVHP) 작성하기 요리냥이🐈 2018/07/19 22:02 ㅜㅜ (43xVHP) 작성하기 쿠로사와다이아 2018/07/19 22:02 저거 무슨프로임? (43xVHP)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8/07/19 22:10 야인시대 (43xVHP)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8/07/19 22:10 지금 김두한이 자릿세 수금하는 장면임 (43xVHP) 작성하기 아쿠시즈교리 2018/07/19 22:03 한솥분 누룽지를 통째로....귀한 손님이라지만 엄청 크게 주시네 (43xVHP) 작성하기 루리웹-6602112301 2018/07/19 22:03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이 신성한 식사시간에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냐 말이야! (43xVHP) 작성하기 루리웹-8120293066 2018/07/19 22:05 마구니가 끼었어 (43xVHP) 작성하기 Ps4getta 2018/07/19 22:06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43xVHP) 작성하기 그냥일반유저 2018/07/19 22:10 누룽지 존맛이겠다 귀퉁이 뜯어먹고 싶다 (43xVHP) 작성하기 외계 생명체 2018/07/19 22:14 콩나물!!! 지금 당장 콩나물 비빔밥을 데령하라!!! (43xVH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3xVH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파리 시내 행진한 일본 ja위대 근황 [25] 방민아(26세) | 2018/07/19 21:50 | 4396 파리 시내 행진한 일본 ja위대 근황 [24] 방민아(26세) | 2018/07/19 21:50 | 2748 이젠 조선족들이 정말 싫어지게 되었네요. [27] [a77ii]촛대바위 | 2018/07/19 21:48 | 3731 55.8z랑 50.4z랑 보케 비교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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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이제 4달러 지불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와 이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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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아압
.
....
미친 ㅋㅋㅋ
[뭉클]
... 와 가슴 따뜻해지네
콩나물비빔밥이지만 마지막에 기억남는건 누룽지였다
존재감이 좀 너무 쩔지않아요?
저분 나중에 안넘어진다면서 화분 담은 수레 넘어트림
이제 4달러 지불
나 김두환이다
사딸라
유치원 다닐때 밥해주는 할머니가 가마솥에서 밥해줬는데 누룽지 쟁탈전때 한조각 얻어먹으면 꿀맛이었는뎅ㅋㅋ
나이 많이 드셨네
방금만든 따끈따끈한 누룽지는 진짜 맛있었음
바삭바삭하게 완전히 익혀도 맛있지만 반만 익혀서 바닥면은 바삭하고 윗면은 눌린 밥이 쫀득한게 더 맛있더라
배는 부른데 은근 자꾸 먹어지는 묘한 매력..
이빨에 끼는게 좀 빡침 ㅋㅋㅋ
누룽지 먹고싶어진다
진지한 장면인데 누룽지 너무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값만 누룽지치 되겠는데
뭔가 뭉클한 스토리네..
먹먹해진다ㅠㅠ
4달러 드렸을테니까 4566원 드렸다!
힙합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식사도 잘하시네
누룽지 진짜 잘됐네
.
이거 심지어 어제 방송한건갑네 ㅋㅋㅋ
많이 늙으셨넹 흠냐
저기 용산에 찜질방 근처에 있는 비빔밥 집이네
그냥 저냥 먹을만 함
중구 중림동 이조식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95081&PAGE_CD=&CMPT_CD=
궁예 찍으셔서 그런가 머리가 점점...
머리 새신 거봐ㅠ
4딸라!
삼천원은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콩나물밥 맛있지
입맛 없을때 엄마가 해주면 걍 양념간장 비벼서 한그릇 뚝딱이었는데
암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 컷에서 울컥해지네요..
두환이형... 3딸라는 너무 적어
나중에 최불암 아재랑 콜라보하려나.
ㅜㅜ
저거 무슨프로임?
야인시대
지금 김두한이 자릿세 수금하는 장면임
한솥분 누룽지를 통째로....귀한 손님이라지만 엄청 크게 주시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이 신성한 식사시간에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냐 말이야!
마구니가 끼었어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누룽지 존맛이겠다
귀퉁이 뜯어먹고 싶다
콩나물!!! 지금 당장 콩나물 비빔밥을 데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