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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난리난 택시 탈출극.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다고 얘기 듣지도 않고 뛰어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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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진심 발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ㄸ
뭘 말해줘 ㅋㅋ
길이 두개인걸 미리 알려야 한다니...ㅋㅋ
야~ 걍 니들은 택시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신이 길을 전부 다 안다고 가정한게 잘못이죠.
생각해보니 이거네 ㄷ ㄷ ㄷ ㄷ ㄷ 뭔 자신감이야. 하루아침에 다니던 길이 공사판 되고 우회로 생기는게 도시인데 ㄷ ㄷ그것도 서울
여초사이트 대다수가 정신병자들인듯
미친년.... 택시비는 냈냐???
여자는 무서워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요점은 쿵쾅이들 무개념이죠.
대부분은 말해도 못알아 처먹거나 니맘데로 하세요 대답뿐...
그리고 어디로 가던 기사 마음인거 같은데....
택시에서 뛰어내릴정도 였다면
가는길 두가지라고 말했어도
안들어쳐먹었을듯 하네요
아주 그냥 액션영화 한편을 찍는군요..
몸이 고생이네요.
압구정 처음와봤거나
지가 무슨 톰 크루즈라도 되나... 죽었으면 다윈상 후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군대 운전병도 아니고 참 ㅡㅡㅋ
어휴...ㅁㅊ련들 왜 사는지
전형적인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인가
거기로 가는 길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친년이죠. 지들이 아는길만 길인가. 지가 아는 길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달라고 하든가
동네 가는 길로 모르나????
여초들 완전;;;;;;
아니라고 생각하면 따져야지
치료비 달라고 안하는게 다행이네요 미친년 만나셨네;
여자들은 단순해서 가봤던 길만 계속 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무조건 가는길만 ㅋㅋㅋ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릴 정도면..앞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미친짓을 해서 민폐를 끼칠지...
군대 운전병 출신만 택시기사 하라고 시위 안할까 걱정.
우회전 하겠습니다. 좌회전 하겠습니다. 멈추겠습니다. 출발하겠습니다.
미친년 때문에 1면 가긋네 ㅎㅎㅎㅎㅎ
그럴거였으면 타자마자 동호대교 건너서 어디어디 가달라고 했었어야지...
거참.지랄도 가지가지하네.
지꺼 핸드폰으로 네비켜놓고 그 길대로만 가달라고 해야.........
그냥 걸어다니던지 차를 가지고 다니던지.
대한민국 왜 이러나.....
기사님?왜 이쪽으로가세요 라고도 안물어보냐?
그리고.뭘 알려줘...커브틀때마다 알려줘야함?
미친년들
가는 길이 두개라고 사전에 얘기했어야 한다는 년들 진심 노답이네
이제 치료비 청구 하는 수순이겠네요
요 몇일전에 20살 대학생이 택시에서 걍 내려서 무단횡단하다가
버스 3대에 연달아 치었던가?
그건 요 며칠 전이 아니죠...몇달 된거 같은데....영등포에서 인천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에서 오바이트에 쏠려서 기사에게 말도 안하고 그냥 문열고 내린거고...내린 장소가 하필이면 중앙선 부근이라 연이어 오던 버스에 치여서 반대편 차선으로 다시 역방향 버스에게 또 충돌....그분 미국인가 어디로 유학 떠나기 전 지인들과 송별회 비슷한거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암튼 그 사건과는 다른 사건인듯요
차를사 ㅅㅂ년아
저런 사람이 차 사면 더 민패죠 ...
근데 택시기사가 선택한 저 길은 팔당 미사리 잠실 분당 건대등등 놀러 나갈수 있는
주요길목인데..
여자가 차 가진 남친이 한번도 없었나보네요
예전 여친은 저 길 타면 신나했는데..
멍청하면 몸이고생
액션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가사님 하루 공치셨을듯..
골목까지 생각하면 가는길이 수백개는 될텐데..
ㅋㅋㅋ올빼미야? 고양이야?ㅋㅋㅋ
가는 길 열가지 였으면 어떻게 할려구?
가고 싶은 길이 있으면 미리 알려줘야 그 길로 가지
에휴 미친년진짜..뛰어내려서 죽기라도했으면 저 기사는 뭔죄야
오늘 아침 방송분이네요. 출근해야하는데 정신줄놓고 봤습니다. 저정도면 정신병자죠
이제 여자 택시기사 찾게 생겼네
야자택시기사는 여자 승차 거부 할걸요
페미니즘의 폐해죠. 소수의 범죄를 확대하고 과장해서 온 세상에 범죄가 가득한 것처럼 꾸며내 여성들의 공포를 극한으로 자극해놓으니 저런 일이 생기는거.
걱정이 많았구나, 고생했다
경로는 1000개도 넘죠.
납치면 문도 안열리고 바닥에서 사람나와요
ㅋㅋ
저만 불편한가요? 아저씨 인상이 안좋네요....
에라이...
정신적 보상과 치료비는 청구 안하던가요??????ㅋㅋㅋ
두 사람 다 많이 놀랐은듯
저 알바로 대리하는데요.. 진짜 목적지 갈때 길이 3,4개는 됩니다.. 키로수 차이도 안나고, 시간도 얼마 차이 안나요.. 제가 생각했을때.. 이길이 더 빠른데.. 가고 있으면,
기사님 왜 일루 가세요? 지금 뭐 보고 가는거세요? 이러는데..
네? 제가 잘못왔나요? 여기로 가는게 더 빠릅니다.손님. 그러면..
아니죠.. 라고 얘기하는데 그 길이 더 먼길임..
그나저나... 한국 여자들 다 저러지는 않겠죠?
겁이 많은건지... 아님 강O 경험이 있어서 무서위하는건지... 이럴경우 이해는 되지만..어휴.. 만약 죽었으면 택시기사 뭔 잘못?
하지만 한번 생각해볼게 여자로 산다는건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있다는거죠. 주위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성추행 혹은 도난 같은 경험을 분명 남자보다 많이 당하더라구요. 저 여자분 같은 경우에 그러한 위험을 경험해봤기에 목숨걸고 뛰어내린걸수 있구요.
진짜 별 떠라x다보겠네
근데 가끔 택시기사님들중에 어느길로 가냐고 물어보시는 기사님들 계세요. 일반사람이야 빠른길로 가달라고 하던지, 기사님 맘대로 가라고 하는데 저런 미친년들이 있으니깐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군 운전병처럼 매번 좌회전 하겠습니다 우회전 하겠습니다 직진 하겠습니다 ....하 이래야 하나
택시 타지마라 미친것들
꼭 못생긴것들이 오바를 떨어요‥
왜 이쪽으로 가세요? 라고 한마디만 묻는게 뛰어내리는 것보다 어려웠던가 ㄷㄷㄷ
무슨 산길에서 다른데로 간것도 아니고 지랄도 풍년이다....ㅉㅉ
그런데.. 말입니다.... 택시비 안내려고.. 꼼수 한건 아닌지.....
대대장이야 뭐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 지리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뒤져버리지 왜 살아서 피해를 또 준데... 미친년
여가부 없애야 진정한 정부로 인정해야 할듯
하... 이래서 그냥 네비찍고 가야
근데 동호대교 아래쪽 길이 사실 엄청 으슥하고 외지거든요. 예민한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특히 평소에 당연히 동호대교넘어서 다니던 길인데 길 아래쪽 외진 길로 들어가니 겁을 먹고 그런듯 해요.
아주 이해 못할상황은 아닌데요?
진짜 가지가지들 하네요.
전 보통 택시 타면 기사님이 먼저 어느 길로 갈까요 하고 물어보시던데요.
그래서 길 잘 모르니 내비찍고 가시죠 뭐..라고 대답하면 끝나는 일인데..
피해망상이 극에 달한 것 같으니 집 밖에 나오지 말고 방구석에서 워마드나 하고 사쇼.
그러다가 혜화역에서 쿵쾅쿵쾅거리면 지반침하로 씽크홀 생길까 무섭슈.
혹시 성수대교길로 가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요금도 조금 더 나올것 같은데요.
공주병도 유분수지 미친년 저런걸 오버클럭이라고 하는겁니다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택시비도 안내고, 고소해서 합의금 뜯어낼 목적으로 저런짓 할 여자들 나오는거 아닌가 두렵군요
그라믄 첨부터 어디로 가라고 얘기를 하던가.. 아... 빡쳐 ㄷㄷ
갮같은.....
뛰어내려서 팔다리 부러졌으면 좋겠네여.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신변보호 요청
고맙단 인사는 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