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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계의 문화충격
이렇게 판매도 하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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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좋겠군요 ㅎㄷㄷㄷ
해외 나가서 좋겠네요..
와... 아이디어 좋다
라면국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차 ㅎㅎ
이건좀 ㄷㄷㄷㄷㄷ;;;
밥이라도 말아서 마셔야할듯 ㅋㅋ;
면빨에서 우러나는 지방과 탄수화물 향은 무시하나요??
그냥 물+스프만 끓이면 그 국물맛이 안남류.
저 스프안에 면빨향이 포함되었다면 인정 ㄷㄷ
압축 라면 같은거 있었으면 해외나갈때 압축된거 꺼내서 끓이면 원래 라면 정도 사이즈로 먹을 수 있게.
억..면사리만 넣으면 라면되는 건가봐요. 근데 스프 먹어도 상관없는뎅 굳이 티백으로 할 이유가..설마 차처럼 마시는건 아닐테고..우웩
파는거 아닌거 같은데
괜찮네요
영자 누님이 구매할지도...
...
스프만 끓어서 밥말아먹어봤는데....라면에 밥말아먹는거랑 맛이 다르던데
이것은 라면차 같은 개념 같아요 ㄷㄷ
오뎅 국물 티팩도 파는 시대 인데요......
와. 술먹은 다음날 좋겠는데요.
숙취해소용으로 파는 음료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면차 ..
죠스떡볶이 오뎅국물맛티백 밴치마킹인가...ㄷㄷㄷ
아..상상이 현실로~ 겨울에 아주 땡길것 같은~
스프만 끓이면 기름에 튀긴 면에서 나온 기름이 없어서 맛이 좀 달라요. 군대에서 라면 배급할때 면하고 스프따로 끓인것보다 면 먼저 삶아내고 그 물에 스프끓여서 주는게 훨씬 낫더라고요
맛있겠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밖에서는 못먹을듯..
오뎅국물도 있어여
겨울산 올라가서 한잔 하면 좋겠네요
국같은거 끓일때 좋겠네영
등산갈때 좋을듯요.
황태 티백 있르면 좋겠네요 ...
황태건더기는 별도로 넣으면 좋을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