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대 수술이랑 중성화 수술하고 키우다가 지겨우면 버리지만 아무튼 반려동물임
https://cohabe.com/sisa/683985 강아지는 우리의 반려동물임. 루리웹-1968637897 | 2018/07/18 13:27 8 2596 . 성대 수술이랑 중성화 수술하고 키우다가 지겨우면 버리지만 아무튼 반려동물임 8 댓글 루리웹-2294817146 2018/07/18 13:28 이혼도 흔한세상인데 가족 버리는거쯤이야 물음표 수집가 2018/07/18 13:28 개가 죽을 때까지가 12%면 나머지 88%는 버렸다는 뜻이죠 ^^7 HHHHHHHB 2018/07/18 13:34 왜 글을 똑바로 못읽지. 저 댓글 쓴 사람은 자기는 끝까지 키웠고, 그러는 사람도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개 버리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데. 왜 유기견 안락사 주작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일어번역기-보급형- 2018/07/18 13:29 반려동물이라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사람한테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음 루리웹-2294817146 2018/07/18 13:28 이혼도 흔한세상인데 가족 버리는거쯤이야 (9oxUpQ) 작성하기 물음표 수집가 2018/07/18 13:28 개가 죽을 때까지가 12%면 나머지 88%는 버렸다는 뜻이죠 ^^7 (9oxUpQ) 작성하기 댓글장인 2018/07/18 13:33 나는 1~5년새 애견인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해석하고싶다. (9oxUpQ) 작성하기 옹기봇 2018/07/18 13:28 죽을때까지 아니냐 원래 (9oxUpQ)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07/18 13:29 동물고려장 풍습 (9oxUpQ)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8/07/18 13:29 우리집 캐리가 벌써 12살.. 앞으로 5년만 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9oxUpQ) 작성하기 Angkal 2018/07/18 13:29 나도 울집댕댕이 대리고산책하다가 반려견 드립치는사람만나서 대화좀하다가 성대니 뭐니 떠들어서 내가 그럼 남편분 성대도? 라고했다가 쌈날뻔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oxUpQ)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8/07/18 13:31 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욕을 하나보네 ㅋㅋㅋㅋㅋ (9oxUpQ) 작성하기 일어번역기-보급형- 2018/07/18 13:29 반려동물이라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사람한테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음 (9oxUpQ) 작성하기 시민보호기동대 2018/07/18 13:30 우리집 유기견출신 노견도 성대수술했음, 다리도 한번 부러져서 나사도 박았고 등짝에 종양자라서 돈도 많이 드는데 절대 버릴생각 안듬. 각기 사정생길때마다 우리집, 여동생집, 아버지댁을 진전했음. 거의 모든 개키우는사람들이 개 버린다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마라. (9oxUpQ) 작성하기 gyrdl 2018/07/18 13:32 님은 개 안버려도 현실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는 개들 숫자가 존나 많은데 그것도 주작이라고 주장하실 셈임? (9oxUpQ) 작성하기 HHHHHHHB 2018/07/18 13:34 왜 글을 똑바로 못읽지. 저 댓글 쓴 사람은 자기는 끝까지 키웠고, 그러는 사람도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개 버리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데. 왜 유기견 안락사 주작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9oxUpQ) 작성하기 gyrdl 2018/07/18 13:35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시간들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주셈. (9oxUpQ) 작성하기 시민보호기동대 2018/07/18 13:35 나 그딴거 주장한적없어 (9oxUpQ) 작성하기 HHHHHHHB 2018/07/18 13:32 우리집 멍멍이는 유기견 출신이라 이미 중성화 되서 왔고, 성대 수술은 안함. 12살 쯔음에 병이 너무 심해서 안락사 시킴. 죽을 때까지 키웠다 .그래도. (9oxUpQ) 작성하기 루리웹-831280034 2018/07/18 13:35 반련동물 아니죠~ 관상용 애완동물이죠!! 진짜 저12%가 반려동물키운다라고 말할수있겠지 뭐 죄다 따지고들면 10%도 안될꺼임 진짜 반려동물이면 자연스럽게 같이 커야하는데 뭐 제거수술? 사료만주다가 한번씩 간식주고? 이거 그냥 노예맞는데? 어딜봐서 반려취급이야? 나도 그래서 동물안키우는데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키우고는 싶지만 (9oxUp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oxUp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알리발 L플레이트 이거 쓰시는분 계신가요? [8] 맨도롱똣똣 | 2018/07/18 13:31 | 2283 (정색)사쿠라 년... [35] 묘가. | 2018/07/18 13:30 | 5421 김창렬 근황.jpg [19] 타마고로 | 2018/07/18 13:30 | 5448 콩국수 먹으러 갔다가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했습니다 有,jpg [29] irun501 | 2018/07/18 13:28 | 5370 이효리 운동 넘 심하게 한듯;; [9] 바니성애자 | 2018/07/18 13:28 | 4902 철로변 셀카 응징 [14] Imgur | 2018/07/18 13:27 | 3021 강아지는 우리의 반려동물임. [20] 루리웹-1968637897 | 2018/07/18 13:27 | 2596 국민 vs 인민 [9] 파노키 | 2018/07/18 13:27 | 4949 "동무 꼭 금메달 따라우" 비하인드 [0] 아뜨라스 | 2018/07/18 13:27 | 1602 [m10 + 50lux] 일몰 [6] lalaysw | 2018/07/18 13:26 | 3431 아이돌[프듀48] 혼다 히토미 이야기.jpg (다소장문) [38] carmine | 2018/07/18 13:26 | 4680 구매자 : 좀 늦네...ㅎㅎ... [8] 묘가. | 2018/07/18 13:26 | 5484 본격 성녀 만화. [1] 달빛물든 | 2018/07/18 13:25 | 5160 찐따 인증법 [15] 묘가. | 2018/07/18 13:25 | 4808 저걸 어떻게 먹어 ㅁㅊ.jpg [9] 감나빛 | 2018/07/18 13:25 | 4141 « 49541 (current) 49542 49543 49544 49545 49546 49547 49548 49549 49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카리나 몸매 gif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일본여자 리액션.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교복입은 아줌마.jpg 난자의 실제 크기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실물 궁긍함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공주님 욕먹으니까 1찍이들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영화제목 바꿔서 들어오기의 레전드 작품 어느 버튜버가 성교육 방송을 하게된 이유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일부 헬스 매니아들에게 차은우가 비판 받은 이유 초대형 금광을 발견한 사우디 아라비아.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유명한 리액션 짤이 나온 이유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사장 개인 심부름 한다 vs 안한다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쯔양 수입 문다혜 음주운전 근황 호주에서 벌금 5억원 아끼려다가 두배 내게 생긴 일론 머스크 20만원내고 강아지품종검사해본 유튜버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jpg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옛날군복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딱히 숨겨놓지 않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쿵푸허슬 사탕의 의미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ㅈ소식 근무지 이탈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하나님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세요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쩡에서 못 생긴 남자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싫다 최고급 식당 셰프들이 홈쇼핑에서 냉동 파는 이유
이혼도 흔한세상인데 가족 버리는거쯤이야
개가 죽을 때까지가 12%면 나머지 88%는 버렸다는 뜻이죠 ^^7
왜 글을 똑바로 못읽지.
저 댓글 쓴 사람은 자기는 끝까지 키웠고, 그러는 사람도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개 버리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데.
왜 유기견 안락사 주작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반려동물이라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사람한테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음
이혼도 흔한세상인데 가족 버리는거쯤이야
개가 죽을 때까지가 12%면 나머지 88%는 버렸다는 뜻이죠 ^^7
나는 1~5년새 애견인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해석하고싶다.
죽을때까지 아니냐 원래
동물고려장 풍습
우리집 캐리가 벌써 12살.. 앞으로 5년만 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울집댕댕이 대리고산책하다가 반려견 드립치는사람만나서 대화좀하다가
성대니 뭐니 떠들어서 내가 그럼 남편분 성대도? 라고했다가 쌈날뻔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욕을 하나보네 ㅋㅋㅋㅋㅋ
반려동물이라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사람한테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음
우리집 유기견출신 노견도 성대수술했음, 다리도 한번 부러져서 나사도 박았고
등짝에 종양자라서 돈도 많이 드는데 절대 버릴생각 안듬.
각기 사정생길때마다 우리집, 여동생집, 아버지댁을 진전했음.
거의 모든 개키우는사람들이 개 버린다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마라.
님은 개 안버려도 현실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는 개들 숫자가 존나 많은데 그것도 주작이라고 주장하실 셈임?
왜 글을 똑바로 못읽지.
저 댓글 쓴 사람은 자기는 끝까지 키웠고, 그러는 사람도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개 버리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데.
왜 유기견 안락사 주작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시간들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주셈.
나 그딴거 주장한적없어
우리집 멍멍이는 유기견 출신이라 이미 중성화 되서 왔고, 성대 수술은 안함.
12살 쯔음에 병이 너무 심해서 안락사 시킴.
죽을 때까지 키웠다 .그래도.
반련동물 아니죠~
관상용 애완동물이죠!!
진짜 저12%가 반려동물키운다라고 말할수있겠지
뭐 죄다 따지고들면 10%도 안될꺼임 진짜 반려동물이면 자연스럽게 같이 커야하는데 뭐 제거수술?
사료만주다가 한번씩 간식주고? 이거 그냥 노예맞는데? 어딜봐서 반려취급이야?
나도 그래서 동물안키우는데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키우고는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