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아줌마 실화 퍼옴

애얼굴을 가려야지

근데 몰카네

아이는무슨죄..

저건 아줌마가 아니다. 그냥 늙은이다.

저 가운데 가르마부터 쫙 벗겨졌으면 좋겠네 아줌마

딱 보니 탑 부분에 머리털이 빠지는 수준이네

사람인가..

애얼굴을 가려야지 왜 아줌마 얼굴을가려

나이값못하는 미1친년

휴

옷입은게 딱 못배우고 허영심 많은 중년여자

금목거리, 인정합니다.

이런 할매 아줌메들 있음 애 앉아 있으면 내가 안고 갈께 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무릅에 앉힘 그럼 결국 엄마 한데 감 씁 다리 아프다고 양보해 달라고 하면 해줄꺼데

개뿅뿅이네

나도 오늘 출근길에 지하철에 겨우 앉아서 가는데 옆에 왠 아줌마가 앉더니 혼자 양 옆으로 팔꿈치 휘두르면서 스마트폰 하던데 옆의 사람들 옆구리 계속 찌르면서도 아랑곳하지도 않더라.
그래서 나도 굳이 어깨 오므리고 있던거 펴서 팔로 가드하려니 오히려 자기 건드리지 마라고 ㅈㄹ하더라.

옛날에 내 옆으로 오더니 자기 아프다는거 어필하려고 내 옆구리에 무릎대고 덜덜덜 떨던 아줌마 생각난다. 몸이 좀 불편해 보이기는 했는데 그러고 있으니 도무지 일어나고 싶지가 않더라고

저런 아줌마는 지가 이겼다고 생각함

일부러 봉 잡고 밀치는거봐 개썅1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481575

아니 근데 왜 아줌마 얼굴은 가리고 애 얼굴은 안가려? 철봉에 가려졌다해도 일단 가려놔야되지않나? 무슨 티비에서 범죄자 얼굴에만 모자이크 처리하는거같아

난 저뿅뿅 하고있으면 일부러 봉에 기대는데

와 자식들 안 봐도 눈에 훤하다.

나처럼 덩치 좀 있는 남자가 앉아있었으면 저런 양아치짓도 안했겠지. 개역겹네 진짜. 어린애라고 막 밀쳐대는거 진짜 극혐이네

역겨운 탈모 년

몰래 사진 찍을 시간에 한마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