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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zip
나이값못하는 미1친년
저건 아줌마가 아니다. 그냥 늙은이다.
애얼굴을 가려야지
애얼굴을 가려야지
봉으로 가려져있어서 알아볼 수 없잖아
물론 아줌마 얼굴을 가린건 이해기지 않는다
아아 이건 한국의 범죄자를 보호하는 문화라고 한다.
애초에 찍은 거 자체가 도촬인데 범죄자는 아니지
근데 몰카네
꼬맹이.zip
뭔가해서 클릭해봤네
미치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랑 매칭되는거 미쳤넷ㅂㅋㅋㅋㅋㅋㅋ
뭔데 링크가 되냐
점붙으면 자동으로 링크 만들어주는거 때문 아닌가
카구야노모.com
아이는무슨죄..
저건 아줌마가 아니다. 그냥 늙은이다.
늙은이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저런건 인피를 뒤집어쓴 쓰레기라고하는거다
저 가운데 가르마부터 쫙 벗겨졌으면 좋겠네 아줌마
딱 보니 탑 부분에 머리털이 빠지는 수준이네
아, 근데 사진속 인물이 본내용의 인물이랑 동일인물 맞아?
아니라해도 사진 보면
저 늙은이는 까일만함
아니 혹시 몰라... 애가 저렇게 낑겨서 들어갔을지도 모르잖아?
근데 아줌마 팔 위치 보니 그럴 수가 없네
사람인가..
애얼굴을 가려야지 왜 아줌마 얼굴을가려
나이값못하는 미1친년
휴
옷입은게 딱 못배우고 허영심 많은 중년여자
금목거리, 인정합니다.
이런 할매 아줌메들 있음 애 앉아 있으면 내가 안고 갈께 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무릅에 앉힘 그럼 결국 엄마 한데 감 씁 다리 아프다고 양보해 달라고 하면 해줄꺼데
개뿅뿅이네
나도 오늘 출근길에 지하철에 겨우 앉아서 가는데 옆에 왠 아줌마가 앉더니 혼자 양 옆으로 팔꿈치 휘두르면서 스마트폰 하던데 옆의 사람들 옆구리 계속 찌르면서도 아랑곳하지도 않더라.
그래서 나도 굳이 어깨 오므리고 있던거 펴서 팔로 가드하려니 오히려 자기 건드리지 마라고 ㅈㄹ하더라.
옛날에 내 옆으로 오더니 자기 아프다는거 어필하려고 내 옆구리에 무릎대고 덜덜덜 떨던 아줌마 생각난다. 몸이 좀 불편해 보이기는 했는데 그러고 있으니 도무지 일어나고 싶지가 않더라고
나도 비슷한거 당해봄 배려받고 싶으면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됨
저런 아줌마는 지가 이겼다고 생각함
일부러 봉 잡고 밀치는거봐 개썅1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481575
아니 근데 왜 아줌마 얼굴은 가리고 애 얼굴은 안가려? 철봉에 가려졌다해도 일단 가려놔야되지않나? 무슨 티비에서 범죄자 얼굴에만 모자이크 처리하는거같아
.
내 얘기는 아줌마 얼굴만 가렸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 얼굴도 가려야된다는거야. 어린애라해도 저런거에 민감할지 누가 알아?
가리던 안가리던 우리랑 뭔 상관 인데요
난 저뿅뿅 하고있으면 일부러 봉에 기대는데
와 자식들 안 봐도 눈에 훤하다.
나처럼 덩치 좀 있는 남자가 앉아있었으면 저런 양아치짓도 안했겠지. 개역겹네 진짜. 어린애라고 막 밀쳐대는거 진짜 극혐이네
역겨운 탈모 년
몰래 사진 찍을 시간에 한마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