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아저씨랑 여자꼬마랑 앉고 있었는데
문열리면서 아줌마 들어오더니 자리 사이에 가방 던져놓다가.....그냥 비집고 앉아버림
계속 엉덩이로 밀착하니 아이가 불편한지 결국 일어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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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아줌마 실화
안쪽 아저씨랑 여자꼬마랑 앉고 있었는데
문열리면서 아줌마 들어오더니 자리 사이에 가방 던져놓다가.....그냥 비집고 앉아버림
계속 엉덩이로 밀착하니 아이가 불편한지 결국 일어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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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기..
어휴... 진짜 애한테까지 저렇게 ㅜㅜ
사진 어케 찍으셨나요ㄷㄷ 소리날텐데
무음어플 있어요 ㄷㄷㄷ
아이 보호자는 없었나요?
얼른 일어나라고 일부러 그런것 같네요.
아 진짜 욕나오네유
몰카는 왜찍지 ㅋㅋ
욕해줄라구
판사님, 이 사진은 몰카가 주제가 아니고 어린이를 학대하고 있는 무개념 아줌마인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몰카는 욕안해여?
늙어도 곱게 늙어야,,,
이미 고운얼굴이 아니..
애가 안 일어나서 기분나쁘셨나
옷보니깐 마실 가는 듯,,,,,,,
쓰레기년
에휴 저런 사람이 또 자기애 뭐라하면 날뜀니더
얼굴인상이 다 말해주는듯 ㄷㄷㄷㄷㄷㄷ
한나라닭 스럽게 생겼..........
덥긴 더운가보네요....ㅎㅎㅎㅎ 미쳤나봐요
나이는 곱게 먹어야 ....
왠지 교회 열심히 다닐것같아........
저런거도 폭행죄 성립시켜야
일방적으로 신체를 밀어붙인건데.
주먹으로 떄리거나
손을 밀거나
배로 밀거나
머리로 민거랑 차이가 없는듯.
제가 아빠였으면 소리지르고 싸울필요도 없고 그대로 영상 담아서
경찰서 갑니다.
저 시발녀니......
나이처먹어도 저렇게 추하게 늙냐..쯧쯧...
미친년인가 아이 공포에 질린거봐;;
괴물이 따로 없네요
이기적인 년
아이 부모님은 없었나요?
미친
속알머리 없네요.
ㄷㄷㄷㄷ
저 팔뚝으로 애 목 조르는거 봐라....... 개새끼 일어나라고 아주 별짓을 다하네
애가 넘 불쌍하네요. 내가 부모면 ..후...
애가 불쌍하네요
말도 못하고..
나이먹고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ㅉㅉ
제가 아빠였으면 손모가지 치우라고 했을꺼같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아이고야...미친..년
버스타면 노인네들이 중간에 노약자석 있는데서 그곳에서 양보안받고
제일 뒷자석으로 와서 자꾸쳐다보는건 뭔지 더러브서 양보는 했지만
저나이노인네면 지하철도 공짜로 타는걸텐데 ㅅㅂ
세상에 미친년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지하철역에 하루만 있어보면 알게될다늘
솔직히 만 75세 미만은 노인이 아님...
조기치매가 급증하나보네요...
저팔은 근데 진짜 애 밀어서 내보낼랴고 하는건가여... 앉으면 저자리에서 저길 잡을 이유가 없는데
심보가 그렇게 생겼네요
진짜 노약자석은 없애버리고 노인칸을 끝에 만들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노인칸 만들면 노인들만 심히 나이쌈 나고 호적을 늦게 올렸나느니 생각만 해도 대단할듯
ㅆ ㅂ ㄴ
아오 열받어!!
좌:메퉤지
우:일반여성
이렇게 비춰지네요
사람심성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ㄷㄷ
이걸보고 가만히 계셨어요?
도라이네;;
썅년
어휴
.ㅈ 같은년
아 진짜 미친인간이네...ㅠㅜ
여성부에서 지하철 여성석 안만드나?
여성주차장도 있는데 ㅎㅎ
싸이코패스수준이네요
저거 실제로 당해봄 ㅋㅋ
경의중앙선에소 등산하고 오는 할매가 자리 남으니 껴 앉도라고요
그래서 욕 한바가지 하니 일어서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