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형 문자에 나타난 우주선
공룡이 그려진 석기시대 돌
중국 귀족 무덤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그리스 난파선에서 발견된 기계식계산기(안티키테라 기계)
는 마지막빼고 죄다 구라
안티키테라 기계도 그냥 좀 특이한 유물이지 오파츠인지 아닌지도 불분명
진짜 오파츠로 인정받은 것들은
네브라스카이 디스크
청동기시대 유럽인들이 천문학과 천문관측했다는 증거로 오파츠로서 인정받았다.
파에스토스 원반
언뜻보면 그냥 상형문자만 적혀있는 점토판으로 보일수있으나
이는 상형문자가 세겨진 도장을 이용하여 찍고 점토판을 구운것으로 판명되어
기원전 1700년대 사람들도 인쇄를 사용하였다 하여 오파츠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오파츠라는것이
뭐 초고대과학문명! 이런게 아니라 당시에 기존 상식에서 벗어난 탈 문명유물을 말하는 것이다
막 이집트에서는 ufo를 만들었대! 이런게 아니라 이집트에서는 증기기관을 사용했대!!
정도 이다. 물론 ufo도 증기기관도 사용하지않았다.
안티키테라기계는 그냥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존나 똑똑했던것
와! 유게이가 섹뜨를 했데!!
그 정도면 지구 멸망의 전조 아니냐?
현대인 천재설이 말이 안되는게 대학생들보고 설계도 없이 저거 설계해서 만들라고하면 만들수 있는 대학생은 없음.
고대 그리스인:아아. 이게 '안티키테라 기계'라는거다
현대인:호에에?!
신기
안티키테라기계는 그냥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존나 똑똑했던것
존나 많은 기어를 이용한 기계식 천문계산기
아르키메데스: 내가 너무 오진 것
현대인 천재설이 말이 안되는게 대학생들보고 설계도 없이 저거 설계해서 만들라고하면 만들수 있는 대학생은 없음.
고대 그리스인:아아. 이게 '안티키테라 기계'라는거다
현대인:호에에?!
아냐 고대 그리스인들도 저거 보고 못만듬
그냥 한명의 천재가 천재했을뿐
아르키메데스 : 내가 똑똑한것이지 고대 그리스사람이 똑똑했던게 아닌것. 뭘봐 씹쌔1꺄
이세돌 같은건가?
ㅇㅇ 레오나르도 같은 외계인들
와! 유게이가 섹뜨를 했데!!
그 정도면 지구 멸망의 전조 아니냐?
오파섹뜨;
첫짤은 그냥 사진 겹치다가 나온거라던데 그걸 가지고 온갖설 나온거로 암
상형문자가 떨어져 나간거 가지고 소설쓴거래
이미 쓴 상형문자 위에 겹치게 또 한번 쓴것
고대 중국에서도 증기기관 발상자체는 있었다던데. 금속기술같은게 안되서 활용할 데가 없었던거지
그것도 그렇고 노예 부리는게 더 쉽고 싸니까.
송나라때 개봉에는 컨테이너 벨트도있었음.
심지어 송나라에는 방적기도 있었지
이집트 비행기는 글자 먗개 겹쳐쓴거고
공룡구림은 주작이고
알루미늄은 뭐여?
도굴꾼 물건
도굴꾼이었나...
증기기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수준은 아니라도 썼을지도 몰라
군대에서 제설차 안쓰고 병 쓰는 이유랑 비슷하네
아 증기기관이 있긴있었는데 노예가 가성비가 훨 좋아서 안쓰다가 잊혀진거임?
그런것도 있고 증기기관 자체도 증기기관이긴 한데 산업혁명때 나온 그런거랑은 효율이 달랐다고함.
노예가 있고없고의 차이였겠지
기계라도 결국 돌릴사람이 필요한데
그냥 돈안드는 노예 쓰면될걸
굳이?
그때건 증기기관이라 보긴 어렵고 이런 원리로 움직일수 있다는걸 시연해보인 정도.. 원리도 다름 노즐에서 증기 뿜는 힘으로 돌아가는 구 였음
내 비록 화산의 분연에 파묻혀 죽겠으나 마지막 쾌락만큼은 포기하지 않으리라 - 고대 폼페이의 유게이
증기기관의 원리를 가진 장난감에 가까운 물건이라...
이집트는 모르겠고 그리스 시대에는 증기기관 쓰지 않음? 인력이 더 싸서 매장됬지만.
증기기관을 이용한 처형기구는 있었지
예전에 두번째 공룡그림 돌 가져와서 창조설의 증거라고 울부짖던 뿅뿅 하나 생각난다.
조작 유물이라고 지적하니 씹버로우...
로마시대때 수로 건설도 오파츠 수준 아님?
수로 건설은 오파츠가 아님 다만 로마의 시대가 끝나면서 행정 기술 수준이 퇴화해버려서 못 만든것 뿐
마지막껀 쪽자 아니냐? 바늘에 침묻혀서 선대로 잘 쪼면 한개 더줄거같이 생겼는데
네브라스카이 디스크는 천문관측도 관측인데
저거 발견된 중부유럽 근방에서 나오는 재질이 아니어서 더 주목받았지
이집트쪽과 영국에서 재료를 조달했던가
아 재료에 대해서 안적었네 구리는 알프스 산맥,금은 잉글랜드에서 가져왔다고 무역이 유럽지방까지 통했다고해서 인정받은 이유도 잇었지
안티키테라 기계는 그냥 점성술? 보는데 도움 주는 기계였던가 그랬던걸로
그냥이 아니라 고대 과학은 대부분 천문학이여... 무시할 게 못됨
날짜 계산이었을걸 근데 그게 기계장치로 만들어졌다는게 굉장한거지...
OOPart!!!!
그러니까 이집트에서 유에프오를 만들었다구?
괴베클리 테페나 14500년전 빵도 조사 중이지만 기존 상식을 뒤집을 수 있는...
우리나라는 에밀레종 고리하고 소리통이 오파츠소리 들었던걸로...
실제론 아니지만..
그 유명한 도서관 그것만 불이 안탔어도 인류 문명이 엄청 발전 했을수도 있다는걸 본 기억이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
중세암흑시대때문에 모르겠음...
그때가 동양으로 따지면 분서갱유하던 시대라서
고대 그리스 철학쪼끔만 맛봐도
이시대 사람들 생각했던게 ㅈㄹ쩜
고대 그리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 백가
둘다 쩔음
공룡 저건 돌팔아먹으려고 낚시한거라더군요
수세기 뒤의 사람들은 노키아 유물을 보고 오파츠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 경도의 물질은 이제 개발됬는데
그때 나왔다고?
상형문자 우주선은 문서수정과정에서 그냥 겹쳐써버린 탓
공룡돌은 주작
사실 안티키테라 기계도 오파츠 범주는 맞음. 오파츠라는 뜻이 시대에 맞지 않는 기술력이라고 하는데...
안티키테라 기계 그리스 시대에서 지들이 만든거라니까 시대에 맞음 ㅇㅇ
이거라고 한다면 네브라스카이 디스크나 파에스토스의 원반도 마찬가지임. 지들이 만들었는데 어쩌라구?
그냥 현대인이 보기에 당시 기술로는 상상이 안되니까 오파츠라고 하는 거일 뿐임...
본문에서 안티키테라 오파츠 아니라고 한적 없는데
이집트의 의치나 중세시대 기계의수도 따지고보면 오파츠 아닌가
그때 우리나라는 침이나 놓고 고약이나 바르고 있었는데
역으로 따지면 서양인들에겐 침술이 오파츠여
침술이 무슨 오파츠야 서양인에겐 민간요법 수준이지
오파츠라는게 정말 별거 아닌게
한국 축구에 비유하자면 2002년 월드컵때 4강 진출했음에도 그 뒤로는 1승 1승이 버거워지고 16강이 목표가 된 팀으로 다시 돌아온거랑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