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운대 가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저녁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앞 해변에
아이들과 함께 나가봤는데
웬 아랍 남성 2명이
삼각팬티? 수영복?만 입고
시끄럽게 물장난을 치더라구요
그래 뭐 니들도 사람이니
잼있게 놀 자유는 있지라고 생각할려는 순간
이것들이 뒤돌아서서
수영복?을 엉덩이 반쯤 내리더니
거시기를 손으로 빡빡 물로 헹구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놔 ㅅㅂ새끼를 진짜 더러워서
혹시나 우리 귀여운 애들 근처에 올까봐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는데
갯바위에서 똑같은 아랍 남성들 10여명이 나오더군요.
불법체류든
예멘난민이든
뭐든 간에
정말 불결하고 짜증나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것들 해운대 생태 파악하고 나면
밤에 술 취한 처자를 상대로
헛짓거리 하지는 않을지 심히 염려되더군요.
이제
우리나라도 이미 한물 갔습니다.
혹시 해운대에 아랍놈들 못 보셨나요?
그래서 한국조폭들이 양아치라는겁니다
외국애들은 야쿠자나 삼합회나 마피아 애들이 외노자들이 설쳐대면 가서 조져놓는데
한국은 에휴...
이미 아랍애들 모인지는 상당히 된것 같습니다. 밤에 동백섬 올라가는길 옆쪽 웨스틴 조선 가기전에 어둑한 숲같은데가 있어요 거기가면 드글드글 합니다. 출입국사무소에서 거기한번만 덮쳤으면 좋겠어요. 파키스탄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랍이라기보단 무슬림이겠군요).
저게 벌써 한 10년 된거거든요 ? 지들만의 악기가지고 띵가거리고 밤새떠듭니다. 해운대 정도면 엄청나게 큰 관광지인데 알고도 청소를 안하는지 저걸 왜 그냥 두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론리플래닛에서 부산을 2018년 아시아 관광지 1위로 뽑았는데, 부산왔더니 불체자 판이다 이런식으로 소문나기 딱좋을정도로 보기 안좋습니다.
10년전인가밤 12시쯤 해운대 해변 근처 골목에서 갑자기 경찰들이 열라 뛰어감 뭐지하고 보니까 15톤 덤프밑에서 강O하다가 걸림.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겁니다. 성인이면 이성적 판단으로 술도 적당히 먹고 자기 몸 하나 간수할정도 정신은 갖고 집에가야겠죠.
본문과 댓글 보니 심히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차별이 심했었나요? 존나 유명한 말이 떠오르네요. ‘제일 싫어하는 두가지가 인종차별과 흑인입니다.’ 작성자가 딱 그꼴이네요. 적어도, 차별을 할거면 외국인이 눈찢는 행동이나 칭챙총거릴때 씩씩대면서 풀발하지마세요. 이중적인 모습 개 토악질 나오네요. 짱깨,쪽빠리는 입에 달고 살면서 빵즈,조센진 소리만 나오면 거품무는 사람들이 어휴.. 왜 이리들 이기적이고 이중적이세요들.. 최근 뷔페마즘 운동하는 여자들의 이중성과 대체 뭐가 다르답니까.. 싫어하는건 본인 취향이겠거니 하겠지만 작성자같이 아랍인은 다 개새기다의 뉘앙스로 쳐 말하지 마세요. 당신 논리면 백인은 다 천사인가 ㅡㅡ
무식해서 저런 거지요 . 아님 99프로 확률로 개독쓰레기지요
개독쓰레기들은 답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게 개독쓰레기들입니다. 숫자가 많고 과격하고 맹목적이라 정치권과 언론 공권력이 함부러 할 수없으니 국민들이 나서서 처리해야합니다 .사회악이 되어버린 개독쓰레기들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 말로만 촛불정권 가만 보면 국민들 이야기 개무시
진짜 이런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거기에 동조하고...불과 몇십년전엔 우리나라가 반대처지였는데 이제 먹고 살만해졌다고 바로 배척하고...애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네요
외국인이 차별받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착각하고 있는 세계시민들이 가끔 보이시네 ㅎㅎ. 돈 앞에서는 평등하죠. 난 외국에서 차별받은 적 없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외국에서 차별 받았으니 나도 우리나라에서 차별해야지는 뭔 줫같은 논리냐?
군대에서 갈굼받았으니 나도 무조건 후임 갈굴거다라는 마인드랑 뭐가 다르냐?
새벽에 경기도쪽 전철타면
거짓말 빼고 한칸에 반은 외노자, 중국할매, 조선족 중국인 할매들로 꽉참
외노자 이것들은 지들끼리 뭉쳐서 은근히 한국사람들 위협합니다
■ 이 글을 노다문이 좋아합니다.
보배의 민낯. 이런글이 추천받아서 베스트라니.
해외나가서 똑같은 취급 받아보길 기원함. 현지인들이 자기 애들 뒤로 감추면서 당신을 벌레보듯 하면 기분이 어떨지.
이러고선 촛불이 어쩌고 깨시민 코스프레
이런댓글 보면 참 생각이 있나 싶은게 우리 나라 사람도 다른 나라 가서 끼리끼리 모여 그 문화 무시하면 욕쳐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남의 나라 와서 우리 문화 무시 하는데 그건 다양성인가? 외국인이라고 다 무시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말 배우고 우리나라 사람 사랑하고 우리 문화 존중하는 외국인 보고 뭐라고 안합니다 오히려 감싸주고 도와주지 이건 줏대도 없고
@adragen 줏대없는건 당신임 작성자본문보면 우리말하는지 안하는지 어케앎? 무조건적 인종차별 하는건 당신인데
패미 투미들아
나중에 큰일 치루기 싫으면 얘네들부터 쫓아내고 남혐 드립쳐라
뭐..쿵쾅이들은 피해 입을 걱정 없겠다만...
우리귀여운애들? 니한테나 그렇지 ㅉㅉ
약 16년전에 해운대에 지금 화장실건물 있는자리에 화장실은 없었고 컨테이너 박스 두갠가? 놔두고 화장실로 썻을때 갔었는데 중학교3학년인가 그랬음.. 급똥마려워서 대낮 한창뜨거울때 길고긴 줄을 견뎌내고 자리에 앉아서 볼일보는데 바닥에 고인 물 웅덩이로 옆칸이 비춰졌음... 누군가 서서 종나 거대한거 붙잡고 탁탁 거리고있어가지고 놀래서 나오던 똥도 멈춰버리고..너무너무궁금해서 밖에서 기다렸는데 터번? 비슷한거 뒤집어쓴 아랍사람이었음... 낙타민족 다운 ..거대함
이슬람 진짜 극혐
이미 우리나라는 해외 언론에 관심이 있지 딱히 자국민 생각은 안해요. 다문화나 해외기업 지원해주는거 보면 ㅋㅋㅋ
힘들게 지키면 뭐합니까 다 다른 놈들한테 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 남들 안보게 뒤돌아서
좀 씻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모습이 보기 안좋다라고 이야기하는건
이해 할수있지만 더럽다는 말은 이해하기가
어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