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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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애기 ㅠ
매년 이런 사고들이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올해만 제 기억에 벌써 세번째네요...ㄷㄷㄷ
한두번도 아니고, 이전 사고 뉴스 보면 유아 관계자들 정신이 번쩍들어서 관리 철저히 했어야지... 진짜..
처벌을 아주 무겁게 해서, 지 인생도 조진다는 두려움이 있어놔야 귀찮아도 체크 칼같이 할듯...ㅠㅠ
다른 기사 찾아보니 아이가 뒤에 누워서 발견됐다고 하는데
그 어리고 귀여운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부모맘도 참 ㅠ 점심때도 확인을 안했다니 참
진짜.... 제 자식이 아닌데도,, 심장이 떨리고 분노가 치밀더군요..
성인도 대낮이 아닌 오전 지금 이 날씨 에도 시동끄고 에어컨 꺼지니 차안이 급속도로 달아올라 헉헉 숨이 차오르던데.... 애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ㅠㅠ
과실이니 어쩌니 해서, 솜방망이 처벌 반복하지 말고, 무조건 실형에다 기둥뿌리 거덜날 정도의 민사적 배상,, 게다가 책임자들은 관련 직종 종사를 이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등 지들도 ㅈ된다는 관념이 생겨 놓으면, 어련히 알아서 확실하게 프로토콜 짜서 확인에 확인 거듭할듯요...
하다못해 원장이 아침마다 버선발로 나가서라도 매일 직접 확인하겠죠..
그냥 단순히 차량에 경고장치 의무화 한다던지, 이딴거는 분명히 귀찮다고 무력화 하는 놈들 생기거나, 고장 핑계대고 언젠가는 또 불행한 일이 반복될거라 봅니다...ㅠㅠ
방치한 새키도 인생 조져야
경각심을 갖겠죠. 처벌 아주 강화시켜야합니다.
어린이집 한반이 수십명인 것고 아니고...
못다핀 꽃 한송이, 어린 심장은 얼마나 타 들어갔을지...그대는 해질녘 저편의 노을처럼 떠나가네
아이가 등원을 안했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뉴스들어보니 4시정도에 등원안해서 연락했다더군요..무슨일있는가 싶어..
겨우 8명 어린이 데리고...7시간이 지나서야 안왔다고 전화를 하다니;;;
진짜 선생이 너무 했다 ㅠ 얼마나 애를 존재감없이 봤으면...
4년전에 일어난 사건도 집유도 다 풀려나고 햇죠?
별 처벌이 없으니 반복되는 듯.
나 같음 다 같이 죽자고 덤벼들었을 듯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차한번 살펴보는게 그렇게 힘이들어서
이런사고가 해마다 나오나요?
와...
아. 진짜 안타깝네요... 가끔 어린이집차량들 보면 엄마가 아이 선생님게 손잡아 보내는거 볼때 느끼는건데.. 종이한장에 탑승자 이름 적고 내려서 교실에서 그 인원만 다시 체크해도 차에서 못내려서 죽는일은 없을거 같은데.... ㅡㅡ 즉 승차 인원체크 하차 인원체크... 이게 그리 어려운건지.. 부모맘은 오죽할까요 ㅠㅠ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장난친다고 숨는 경우도 있고
자느라고 안내리는 경우도 있고
그것보다 운전사와 동행하는 교사
한번을 안 돌아보고 에허
유아들 타는
저런 통학차에는 동작 감지 센서 달아서
시동이 꺼진담에는
동작이 감지되면 싸이렌이라도 우는걸 하던지 ㄷㄷㄷ
인원파악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애기 그뜨거운데서 문도 못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이고
미국 스쿨버스엔.. 하차시 차량 내부 뒷부분에 부저가 울려서 운전사가 그걸 직접 걸어가서 끄도록 되어있다네요. 그런 장치 필요하네요.
이방법도 괜찬네요...스쿨버스는 시동을 뒷쪽에서 꺼지게 해야지
얼마나 일하기 싫으면 저럴까 그냥 빵에서 푹 쉬어라
무책임한 개새끼들.............. 욕밖에 안나온대 하.... 불쌍한 아기
하 진짜 매년 터지네요 이런 사고가
후석승객알림 옵션도 반드시 넣어야 할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X발 주차도 어두운데하고
썬팅도 되어있었겠지?
안타깝네요..
썬팅금지, 미운행시 출입문 개방 의무화해야죠...
다 구속 동종업계 퇴출해야됨
이런 기본적인 것도 확인 안하는 것들이 무슨 선생이라고 ㅉㅉㅈ
10명도 안되는 인원 체크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그리고 연락없이 등원안했으면 바로 부모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
안타깝네요.
버스도 아니고 승합차였다는데 왜 탈때 내릴때 체크를 안하는지.
탈때 몇명 탔는지 내릴때 몇명 내렸는지 안에 사람은 있는지 당연히 체크해야지
인원체크는 정말 군대처럼 해야됨...
과실치사가 아니고 살인죄로 다스려야 함
인솔교사도 있었을건데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가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운행을 없애야 합니다.
아우... 애기 진짜 너무 불쌍하고
부모님들 심정 가늠이 안되네요. ㅡ.ㅜ
아..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진짜 차량에 감지센서 달아서 100db 이상으로 소리 울리는 시스템 도입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
하아...얼마나고통스러웠을지ㅜㅠ
아이키우는입장에서정말안타깝습니다.
부모는얼마나억장이무너질까요ㅜㅠ
지정시 출석체크 및 결원시 통보를 의무화 규저하고
일정시간 연락불가시 경찰통보 의무화를 하면
이런 안타까운일이 재발되지 않을꺼 같다
개쓰레기병신 어른들에의해 또하나의 어린생명이지는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왜 학습을 못하냐고 ㄷㅅ들아.... 아 진짜 내 조카라 내 새끼라 생각하니 눈뒤집힌다
어린이집 차량 선팅금지법 도입시급
아침에 지각이라도 하면 칼같이 전화오던데
왜 확인을 안 했을까요?
운전도 인솔자도...참 할말 없네요...차량내부 한번 확인하는게 어려운건지
진짜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기본중에 기본을 확인안하다니 ㅜㅜ
애기가 차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ㅜㅜ
도대체 이해 안가는게 매년 수건씩 반복되는 사건인데
정말 선생이나 기사가 한번씩만 더 체크하면 되는 문제인데 안고쳐질까요
유치원 보내는 원생 부모로써 불안하네요
아침에 애들 등원하면 출석체크 안하나?
왜 매번 이런 일이....
저번엔 할아버지가 손자를 죽게 만들더니...
도대체 정부는 뭐하는거야... 공무원들 일 안하냐?
아놔.. 애들 탑승 및 하차시 인원확인 하면 될 것을...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서...
참... 너무하네...
6살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슬프네요..
한번둘러보는게 일인가요
집에 전화한번 해보는게 일인가요..
휴..
귀하디 귀한 아이들을... ㅠㅠ 어른들이 미안하다..
이건 10명도 안되는 반 체크 게을리한 선생 책임이 크다
중진국형 사고유형이네요.
어느정도 먹고 살만해질 즈음 되면 돈을 둘러싼 극도의 경쟁과 욕심으로 가득차게 되고
사회전체가 돈의 노예가 되버리죠.
그러면 사람의 안전은 후 순위가 되버리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은 미흡하고 공직자는 부패해 있고...
그러다 곪아 터지면 대형사고가 빈발하죠.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에서 세월호까지...
우리는 너무 혹독하게 긴 중진국병을 앓고 있는듯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어린것이 뭔 잘못이 있다고..
부모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정말..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이런 사고가 반복이 된다는건 시스템의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차량에 무슨 장치를 추가한다고 하면 아마 원장협회에서 들고 일어날걸요. 돈드니까요.
이런 인사사고가 생기면 어린이집, 유치원 무조건 폐업시켜야 합니다. 같은 명의자가 다시 개설못하게 해야 하고요. 하지만 폐업하면 다른 아이들을 당장 보낼데가 없으니 그것도 문제고.. 결국 안고쳐 지는거죠. 안타깝습니다.
법이 너무 약합니다. 법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얼마나 멍청하면 아이가 차에 있는데도 확인도 못하냐? 이래서 난 여자가 무슨일 하는거 전부 믿지를 못하겠단
어제인가 차안에 에어컨 끄고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땀이 흐르고 답답하던데..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저 부모는 어쩌나...매년 반복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안타까운 사고를 보니 정말 우리나라가 후진국이죠.사람들의 인식도 개선되려면 아직도 멀었고..정말 아이 키우기 불안한 사회인것 같아요.
진짜 이런 사고는 이해가 안되요 애들 내리고 차량 내부 한번만 둘러보면 되는거고 그게 5분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오전에 애들 등원 하면 당연 누가 안왔는지 체크 할텐데 안온 애들 집에 연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그걸 뒤늦게 오후에 연락을 하는지.. 에휴 진짜 저런 사고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