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83729 혜자 토스트집 박아줘 | 2018/07/18 07:40 7 3744 7 댓글 겸둥현진 2018/07/18 07:43 저렇게 하던 습관과 생활이 있는데 저거 못하게 하면 오래 못사시더라.. PanzerVITigerII 2018/07/18 07:53 우리 아부지가 8남매인대 할머니 안심심하개 한달에 한번식 8남매가 한번씩 집에 돌아가면 모셨는대 예전엔 할머니가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시려하면 말리고 가족이대신 하려했는대 오히려 그게 안좋다더라 .. 그래서 힘안드는 잡일 할머니가 하시면 그냥 안말렸는대 .. 제작년에 돌아가심 .. 아프시다고 할때 연락듣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일전화드려야지했는대 ... 결국 전화도 못드림 ... 한이다 진ㅉ ㅏ.. uTorrent 2018/07/18 08:25 친구한테 들으니까 가족분들중 다른분이 하신다고 한거같은데...오늘 함 찾아가봐야겠다 익명-DYzNzg5 2018/07/18 08:59 간단한 운동도 되고, 청소나 설거지 못하게 하면. 자신이 쓸모없나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있는거 같더라. 겸둥현진 2018/07/18 07:43 저렇게 하던 습관과 생활이 있는데 저거 못하게 하면 오래 못사시더라.. (ihQvSM) 작성하기 PanzerVITigerII 2018/07/18 07:53 우리 아부지가 8남매인대 할머니 안심심하개 한달에 한번식 8남매가 한번씩 집에 돌아가면 모셨는대 예전엔 할머니가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시려하면 말리고 가족이대신 하려했는대 오히려 그게 안좋다더라 .. 그래서 힘안드는 잡일 할머니가 하시면 그냥 안말렸는대 .. 제작년에 돌아가심 .. 아프시다고 할때 연락듣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일전화드려야지했는대 ... 결국 전화도 못드림 ... 한이다 진ㅉ ㅏ.. (ihQvSM) 작성하기 익명-DYzNzg5 2018/07/18 08:59 간단한 운동도 되고, 청소나 설거지 못하게 하면. 자신이 쓸모없나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있는거 같더라. (ihQvSM) 작성하기 BLACK SQUARE 2018/07/18 08:20 오늘은 꼭 집에 부모님께 전화한통 드립시다. (ihQvSM) 작성하기 Waltz_with_me 2018/07/18 08:22 저 할머니 오래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ihQvSM)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7/18 08:22 저분 근황 아는 사람 있냐?? (ihQvSM) 작성하기 uTorrent 2018/07/18 08:25 친구한테 들으니까 가족분들중 다른분이 하신다고 한거같은데...오늘 함 찾아가봐야겠다 (ihQvSM)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07/18 09:09 어디야? (ihQvSM) 작성하기 uTorrent 2018/07/18 09:11 도봉구 창1동쪽 수협은행 앞인가로 기억함 (ihQvSM)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07/18 09:13 아 엄청 머네 ㅠㅠㅠ 못갈듯 ㅠㅠ (ihQvSM) 작성하기 Kaelic 2018/07/18 08:23 할아버지랑 첫째 따님 돌아가신게 같은 6년 전이네... (ihQvSM) 작성하기 無名氏9909號 2018/07/18 08:34 최근에 지나가봤는데 손님없고 할머니랑 다른분 한분 더 계시던데 사먹어보진 않음 (ihQvSM) 작성하기 hyunwe 2018/07/18 08:35 1500원은 괜히 500원짜리도 남고 양대비 맞지도 않는가격같고 2천원이 적당해보인다 (ihQvSM) 작성하기 착한아E 2018/07/18 08:39 6년전 남편도보내고 첫째딸도보내고... ㅠㅠ (ihQvSM) 작성하기 In Motion 2018/07/18 08:57 어깨 주물러 드리고 싶다 (ihQvS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hQvS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작가가 조사를 많이했군!(112를 누르며) [25]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7/18 07:59 | 2967 A7m2 손떨방 어떻게 끄나요? [3] 뭘사야할까잉 | 2018/07/18 07:58 | 5938 ▶ 택시에 깔린 여성을 구하기 위해 택시를 든 시민들 [8] 신사 | 2018/07/18 07:55 | 7237 테러집단 ㄷ ㄷ ㄷ [9] Precision | 2018/07/18 07:52 | 5054 x-e3 와 x100f 중 고민입니다. [4] ☆NiCole☆ | 2018/07/18 07:50 | 2086 혜자 토스트집 [19] 박아줘 | 2018/07/18 07:40 | 3744 기적의 판결 [23]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18 07:38 | 2104 2B 너무 못생기지 않았냐? [29] 초고속강등머신 | 2018/07/18 07:37 | 4124 감동주의 일침 [30] 게이왕반다크홈 | 2018/07/18 07:37 | 3744 경기도에 살면 안되는 이유 [84] ((((((())))))) | 2018/07/18 07:34 | 4323 영화 독전 이선생이 ,, [28] 톰과홍삼제리 | 2018/07/18 07:32 | 3746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젤 비싸다는 사람들은 외국 안나가본거죠? [42] ETOSHA | 2018/07/18 07:30 | 3545 워마드가 또 일냈음. [11] Precision | 2018/07/18 07:27 | 5875 « 50111 50112 50113 50114 50115 (current) 50116 50117 50118 50119 501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송혜교 근황.jpg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19) 후방주의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코인 수익 근황 섹.스가 위험한 이유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애국 우크라녀 논란..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근황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핥는다 vs 안핥는다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옆자리 민폐녀.jpg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묵직하다는 누나 gif 여캠 BJ들 캠성능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라리사도 연기 시작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탈주 실패한 주딱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무척 졸렬한 중국집 사장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미군 근황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호불호 운동녀.gif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빨간 ㅁㅊㄴ 근황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역대급 코스프레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쿠팡 역대급 미친 사람 등판… 폴란드볼 근황
저렇게 하던 습관과 생활이 있는데 저거 못하게 하면 오래 못사시더라..
우리 아부지가 8남매인대 할머니 안심심하개 한달에 한번식 8남매가 한번씩 집에 돌아가면 모셨는대 예전엔 할머니가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시려하면 말리고 가족이대신 하려했는대 오히려 그게 안좋다더라 .. 그래서 힘안드는 잡일 할머니가 하시면 그냥 안말렸는대 .. 제작년에 돌아가심 .. 아프시다고 할때 연락듣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일전화드려야지했는대 ... 결국 전화도 못드림 ... 한이다 진ㅉ ㅏ..
친구한테 들으니까 가족분들중 다른분이 하신다고 한거같은데...오늘 함 찾아가봐야겠다
간단한 운동도 되고, 청소나 설거지 못하게 하면. 자신이 쓸모없나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있는거 같더라.
저렇게 하던 습관과 생활이 있는데 저거 못하게 하면 오래 못사시더라..
우리 아부지가 8남매인대 할머니 안심심하개 한달에 한번식 8남매가 한번씩 집에 돌아가면 모셨는대 예전엔 할머니가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시려하면 말리고 가족이대신 하려했는대 오히려 그게 안좋다더라 .. 그래서 힘안드는 잡일 할머니가 하시면 그냥 안말렸는대 .. 제작년에 돌아가심 .. 아프시다고 할때 연락듣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일전화드려야지했는대 ... 결국 전화도 못드림 ... 한이다 진ㅉ ㅏ..
간단한 운동도 되고, 청소나 설거지 못하게 하면. 자신이 쓸모없나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있는거 같더라.
오늘은 꼭 집에 부모님께 전화한통 드립시다.
저 할머니 오래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분 근황 아는 사람 있냐??
친구한테 들으니까 가족분들중 다른분이 하신다고 한거같은데...오늘 함 찾아가봐야겠다
어디야?
도봉구 창1동쪽 수협은행 앞인가로 기억함
아 엄청 머네 ㅠㅠㅠ 못갈듯 ㅠㅠ
할아버지랑 첫째 따님 돌아가신게 같은 6년 전이네...
최근에 지나가봤는데 손님없고 할머니랑 다른분 한분 더 계시던데 사먹어보진 않음
1500원은 괜히 500원짜리도 남고 양대비 맞지도 않는가격같고 2천원이 적당해보인다
6년전 남편도보내고 첫째딸도보내고... ㅠㅠ
어깨 주물러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