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레트 끄는 장면중 첫 장면
저거 진짜 끌고 있는거면
진짜다.저거 아래 페트병까지
있는거보면 남자가 끌어도 좀
빡신데.....
암튼 호 극호임
같이 소주 삼겹살하면서
회식한번 해보고 싶다.
저런 누님들이 회식할때 재밌음.
사귀고싶다는 아니고..........
경험상 얘긴데 같이 일하면
재밌다.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7/13 04:19
식당일도 막일 못지않게 졸라 힘들어
나무의자2018/07/13 05:33
홍콩에서 일하는 30세 여성 화물기사
일한지 8년 정도 됐다는 것 같고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어릴 때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호텔 종업원이나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화물기사 일을 보게 됐다고 함
화물기사를 하게 된 건 트럭을 끌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처음에 화물기사를 했을 때는 막 여자가 무슨 이런 일을 하냐고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데 저 분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납품하는 가게 사람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함
힘들지 않냐는 기자의 말에는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일하면서 손가락도 골절되고 꼬매기도 하고
여기저기 멍도 들고 꾸미지도 못하고 상처만 늘었는데도
자기가 쓰러지면 일으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함
이거 첨 봤을때 눈물났는데...
지금봐도 눈물나네
굿군2018/07/13 04:14
팔씨름하면 내가 질 자신있다
굿군2018/07/13 04:14
팔씨름하면 내가 질 자신있다
오유화ㄷㅡ62018/07/13 04:14
실전그뉵 ㄷㄷ
네키믕2018/07/13 04:15
저게 진짜 GIRLS CAN DO ANYTHING이지
JailBot2018/07/13 04:16
얼굴 화장한거같은데 걍 운동하는 여자 데려다 찍은 컨셉샷아님?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7/13 04:17
동네에 식당 아줌마도 화장은 하고 다니는데 뭘
JailBot2018/07/13 04:18
동네 식당아줌마는 식당일하니깐 그런데 저런 막일하면서 화장한다는건...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7/13 04:19
식당일도 막일 못지않게 졸라 힘들어
JailBot2018/07/13 04:23
근데 안에서 요리하는 식당아줌마는 보통 화장안하지 접객하고 카운터 주로 보는 아줌마가 화장하고
흑묘2018/07/13 04:23
실제로 화장하고 일나오는
언냐들 있어.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7/13 04:23
? 우리엄마는 화장하던데
안면장애인2018/07/13 05:35
방송나간다고 하니 화장하고 나왔겠죠.
여성분들 일하다가도 사진찍는다고 하면 화장하고 나옵니다.
수안수완이2018/07/13 05:40
아냐.. 물류쪽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움짤에 큰박스 들때 다리에 지탱해서 올리는거 보이지? 저건 경력자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스킬이야.. 초짜면 저런각 안나와
흑묘2018/07/13 04:22
빠레트 끄는 장면중 첫 장면
저거 진짜 끌고 있는거면
진짜다.저거 아래 페트병까지
있는거보면 남자가 끌어도 좀
빡신데.....
암튼 호 극호임
같이 소주 삼겹살하면서
회식한번 해보고 싶다.
저런 누님들이 회식할때 재밌음.
사귀고싶다는 아니고..........
경험상 얘긴데 같이 일하면
재밌다.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7/13 04:23
남자였다면 소주 삼겹살에 회식 해보고 싶었을까
흑묘2018/07/13 04:26
남자면 회식 해보고 싶다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술자리....
흑묘2018/07/13 04:29
내가 극호라는건
저쪽일에 정말 여자들만 빠지는쪽
일이 있고 저런건 남자들만
하는데 간혹 같이 하는 누님들 보면
진짜 뭐랄까 덕들말로 아니키!
할정도라...뭐 내 경험상
그렇더라
앙코2018/07/13 05:27
심상치않군 ㄷㄷㄷ
나무의자2018/07/13 05:33
홍콩에서 일하는 30세 여성 화물기사
일한지 8년 정도 됐다는 것 같고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어릴 때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호텔 종업원이나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화물기사 일을 보게 됐다고 함
화물기사를 하게 된 건 트럭을 끌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처음에 화물기사를 했을 때는 막 여자가 무슨 이런 일을 하냐고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데 저 분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납품하는 가게 사람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함
힘들지 않냐는 기자의 말에는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일하면서 손가락도 골절되고 꼬매기도 하고
여기저기 멍도 들고 꾸미지도 못하고 상처만 늘었는데도
자기가 쓰러지면 일으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함
이거 첨 봤을때 눈물났는데...
지금봐도 눈물나네
indora2018/07/13 05:39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명언이네
수안수완이2018/07/13 05:42
아 근육봐 개 멋있어...
WeissBlut2018/07/13 05:51
개간지네;;;
루리웹-49696235222018/07/13 06:10
누님 존경합니다~
으악멈춰스플뎀무엇2018/07/13 06:20
어차피 꼴페미들은 흉자라고 싫어한다
그레이트윤2018/07/13 06:31
창고 까대기 랩핑 했던 사람으로 좀 적자면 저렇게 반바지 입고 물류일하면 다리에 피 마를날이 없다.
저게 진짜 GIRLS CAN DO ANYTHING이지
빠레트 끄는 장면중 첫 장면
저거 진짜 끌고 있는거면
진짜다.저거 아래 페트병까지
있는거보면 남자가 끌어도 좀
빡신데.....
암튼 호 극호임
같이 소주 삼겹살하면서
회식한번 해보고 싶다.
저런 누님들이 회식할때 재밌음.
사귀고싶다는 아니고..........
경험상 얘긴데 같이 일하면
재밌다.
식당일도 막일 못지않게 졸라 힘들어
홍콩에서 일하는 30세 여성 화물기사
일한지 8년 정도 됐다는 것 같고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어릴 때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호텔 종업원이나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화물기사 일을 보게 됐다고 함
화물기사를 하게 된 건 트럭을 끌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처음에 화물기사를 했을 때는 막 여자가 무슨 이런 일을 하냐고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데 저 분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납품하는 가게 사람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함
힘들지 않냐는 기자의 말에는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일하면서 손가락도 골절되고 꼬매기도 하고
여기저기 멍도 들고 꾸미지도 못하고 상처만 늘었는데도
자기가 쓰러지면 일으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함
이거 첨 봤을때 눈물났는데...
지금봐도 눈물나네
팔씨름하면 내가 질 자신있다
팔씨름하면 내가 질 자신있다
실전그뉵 ㄷㄷ
저게 진짜 GIRLS CAN DO ANYTHING이지
얼굴 화장한거같은데 걍 운동하는 여자 데려다 찍은 컨셉샷아님?
동네에 식당 아줌마도 화장은 하고 다니는데 뭘
동네 식당아줌마는 식당일하니깐 그런데 저런 막일하면서 화장한다는건...
식당일도 막일 못지않게 졸라 힘들어
근데 안에서 요리하는 식당아줌마는 보통 화장안하지 접객하고 카운터 주로 보는 아줌마가 화장하고
실제로 화장하고 일나오는
언냐들 있어.
? 우리엄마는 화장하던데
방송나간다고 하니 화장하고 나왔겠죠.
여성분들 일하다가도 사진찍는다고 하면 화장하고 나옵니다.
아냐.. 물류쪽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움짤에 큰박스 들때 다리에 지탱해서 올리는거 보이지? 저건 경력자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스킬이야.. 초짜면 저런각 안나와
빠레트 끄는 장면중 첫 장면
저거 진짜 끌고 있는거면
진짜다.저거 아래 페트병까지
있는거보면 남자가 끌어도 좀
빡신데.....
암튼 호 극호임
같이 소주 삼겹살하면서
회식한번 해보고 싶다.
저런 누님들이 회식할때 재밌음.
사귀고싶다는 아니고..........
경험상 얘긴데 같이 일하면
재밌다.
남자였다면 소주 삼겹살에 회식 해보고 싶었을까
남자면 회식 해보고 싶다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술자리....
내가 극호라는건
저쪽일에 정말 여자들만 빠지는쪽
일이 있고 저런건 남자들만
하는데 간혹 같이 하는 누님들 보면
진짜 뭐랄까 덕들말로 아니키!
할정도라...뭐 내 경험상
그렇더라
심상치않군 ㄷㄷㄷ
홍콩에서 일하는 30세 여성 화물기사
일한지 8년 정도 됐다는 것 같고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어릴 때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호텔 종업원이나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화물기사 일을 보게 됐다고 함
화물기사를 하게 된 건 트럭을 끌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처음에 화물기사를 했을 때는 막 여자가 무슨 이런 일을 하냐고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데 저 분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납품하는 가게 사람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함
힘들지 않냐는 기자의 말에는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일하면서 손가락도 골절되고 꼬매기도 하고
여기저기 멍도 들고 꾸미지도 못하고 상처만 늘었는데도
자기가 쓰러지면 일으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함
이거 첨 봤을때 눈물났는데...
지금봐도 눈물나네
땀을 흘리면 밥이 나온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명언이네
아 근육봐 개 멋있어...
개간지네;;;
누님 존경합니다~
어차피 꼴페미들은 흉자라고 싫어한다
창고 까대기 랩핑 했던 사람으로 좀 적자면 저렇게 반바지 입고 물류일하면 다리에 피 마를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