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1 , 56mm, 23mm, 55-200 보유중입니다..
일이 바빠서 사실, 근래 t1을 손에 잘 잡지는 않지만 후지의 색감이 좋아서 FF다 정리하고 왔었는데요
가끔, 초점 버벅이고 구형이라 느린감? 화소의 부족등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휴가때 스위스 가족계획이 되어있어 이참에 기종변경을 할까합니다.
T2와 H1 비교하자니
사진의 결과물은 거의 같으나 바디성능에 일부 특화된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차이가 많군요
H1이 좋아보이나.. 아마 휴가끝나고 장롱행 될거같아 후지의 가후또한 무서운지라
선뜻 가기가 망설여 지는군요
이런경우, T2가 답일까요?
렌즈는 16-55하나 구입할까 고려중입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67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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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과 55200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여행은 16-55외엔 거의 필요치 않더라구요.
저도 2년전 유럽여행에서 3개의 렌즈는 호텔에두고 16-55만 사용했습니다.
특히 스위스는 풍경이라 더더욱 표준줌이 최곱니다.
h1+16-55: 이조합이 밸런스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손떨방 때문에라도 h1+16-55조합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