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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야한생각을 뭘 어떻게 했길래 여성 성기 단어가 그대로 내뱉어졌을까나....
옥수수를 어떻게 포장해야 야한 생각이 나는건지....
옆에 있던 직원분이 왜 물어봤는지 모르는건가
자기가 들은게 도무지 믿기지 않아서 물어본거잖아
더운 여름 날 에어컨 틀고 자는데
엄마가 전기비 아낀다고 껐어요.
더워서 새벽에 깼다가 볼일 보려고 화장실 가는데
대학생 남동생 방문이 열려있어서 무심결에 봤다가
홀딱 벗고 있는 채 누워있는 걸 봤고
정확히 가운데를 봤어요.
동생 것은 유치원생 이후 본 적 없는데
늠름하게 자랐더군요.
엄마가 덩달아 깨셔서 안방에서 나오면서 엄마가 뭐해?
하길래
“어, 꼬추 쌀려고”
내 입에서 무슨 말이!!!!!
웃대는 자유분방한 곳이군요
앞으로 직원을 어떻게 보지...
옆 직원의 "뭐라구?" 가
못들어서 뭐라구 인지
황당해서 뭐라구 인지
뭐? 그냄새를 안다고? 어떻게?
"봉지 냄새 나요." 로 들었을 수도~
포장중이라 포장용지에서 냄새 난다고 해서
한번더 물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