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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혈 축구 신동

댓글
  • 아빠는눈팅중 2018/07/11 08:29

    저렇게 죽도록 일하는데..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짜증나네.
    꼭 대성해라

  • 불루밍부케 2018/07/11 08:42

    유럽 축구단 유소년팀에서 데려갔음
    좋겠네요.

  • 한번줄께두번먹어 2018/07/12 08:32

    이민가

  • 행복공작소 2018/07/12 10:26

    지원이 계속 됬으면 좋겠네요. 무릎이 제일 걱정.. 부모님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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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차차차 2018/07/12 10:26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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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의쑥 2018/07/12 10:33

    나중에 모로코 국적취득해라
    이땅에서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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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디오 2018/07/12 10:37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건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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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은재웠수 2018/07/12 10:38

    저리 죽어라 잉하는 사람은 소득이 별로 없고 딩가 딩가 놀면서 사는 저 위에 쓰래기들은 몆십억식 해쳐드시고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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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미니아바이 2018/07/12 10:47

    이런애들한테 세금 좀 씁시다..
    니들 배 처불릴 생각만 하지말고 이 높으신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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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47s 2018/07/12 11:05

    저런애 있음 뭐하나 축협대가리들이 신경도 안쓰는데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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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ess 2018/07/12 11:07

    이런애들이 더 있다고..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함
    실력있고 죽어라 열심히해도
    x협으로 인해서 국대 못뽑힌애들....
    유럽가라..
    인생선배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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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헤미안해요 2018/07/12 11:13

    학원축구에서는 답이 없고 유럽팀 유스나 손흥민 아버지가 하는 축구 아카데미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혹사당하다가 일찍 지는 선수들이 어디 한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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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똥개 2018/07/12 11:18

    부모로서 태훈이 엄마아빠의 마음이 너무도 와닿는다. 근데 시바꺼 저렇게 열심히 일하면 뭔가 나아지긴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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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대장 2018/07/12 11:22

    연대 나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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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월이 2018/07/12 11:34

    손흥민 아버님이하시는데로 가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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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아사탕 2018/07/12 11:35

    한국축구계에 대해서 다들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사진보니 집이 그렇게 넉넉한편이 못되는군요!
    방송에 나와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건 맞는데...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이나, 누군가의 금전적후원이 없다면, 자체적으로는 대성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설마?? 저 정도실력이면??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그만큼 한국축구계가 좀 많이 많이 그렇습니다!
    애들 축구시켜본 학부모들은 제말에 100% 공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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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서 2018/07/12 11:40

    스페인에 귀화해서 돈 많이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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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풍금 2018/07/12 12:00

    아빠나라에서 축하배우고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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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엘리스 2018/07/12 12:05

    아가야 얼른 유럽으로 가라.
    여기서 코걸이에 걸리면 약도없어.
    유럽 유소년 클럽가서 있다가
    귀화해서 니 꿈을 펼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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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다 2018/07/12 12:05

    축협은 돈 안되는 일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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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라메니아 2018/07/12 12:12

    모로코가 우리나라보단 축구실력이 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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