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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은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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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후폭풍을 보고도 법을 바꾸려고 시도조차않는.. 어휴..
좀 진짜 무책임하게 저러는거 처벌해야함
무고도 안되것지
같은자리 있었고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고
미친한국
살면서 이상한 계집애에게 안걸리기만 바랄 뿐..
요즘 정말 여직원들 동석하는 회식자리에서의 언행 조심해야 합니다. 친하든 안친하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정말 언행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로 만지지도 않고 아무짓도 안했는지는 궁금하긴하네요
그렇다면 개 호로년이고
변호사츌신문재인 : 무고죄는 수사하지마라
ㅉㅉ
무고죄는 무조건 최하 징역20년 이상 구형가능하게 해야합니다
이런 기사 보면 답답함..그래서 여자 하사는??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개 ㅅㅂ것들 죽은 사람만큼 가해자도 죽여야지
동서가..왜....
남의 인생을 걸고 도박을 하려면 내 인생도 걸어야 하는데...
저기 성범죄는 아몰랑 기억안나 끝.
1심재판부얘기도 들어보고싶다
무고로 사형가야할듯. 저정도라면.
저런걸보고 정말 무고죄 어떻게 안하나,,,
지금 우리나라는 여자가 약자가아니고 남자가 약자인게 분명합니다,,,
여자와 있을때는 360도카메라 머리에 쓰고 다니세요
법이 저러니 살인사건이 꼬리를 물지.........
남의 인생 조져놓고 아몰랑.... ㅆㅂ...
무고죄 좀 강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