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m을 오래쓰다 넘어왔습니다.
오막포와 신계륵 신쩜팔을 구매하고 누군가가 캐논은 시작부터 핀교정을 받아야한다고 하여,
신품으로 사고 바로 센터에 교정을 맡겼습니다.
결과는 바디 전핀 신계륵 후핀 신쩜판 후핀.
교정이 되어서 좋다 라는 안도감도 잠시, 이거 카메라가 무슨 핀이 이리 뒤틀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핀틀어짐에대한 내구도가 이리 약한건가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셔터박스의 진동과 흔들림에도 조금씩뒤틀려 주기적으로 교정을 받아야하는건가요?
구매후 찍은사진 입니다.
저는 뭔가 핀이 많이 튄다는 느낌을 받으면 점검을 맡깁니다...
그게 주기가 딱 1년정도 되는거 같구요..
그래서 점검도하고, 클리닝도 할겸 매년 장마땐 카메라 사용도 안하니깐...점검맡깁니다.
오호 그렇군요 그럼전 한 4~5개월마다 받아봐야겠습니다 어짜피 무료니까 충분히 뽑아먹어야겠네요 ㅠ
3년에 한번정도 점검 받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