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명찰 패용은 예정에 없던 지출이니 잠깐 딜레이 한다고 쳐도
식시시간 준수하라고 하는 거에 왜 토담?
식사 시간 준수하는 건 당연한거 아냐?
식당이 작다고? 어느 식당이 한꺼번에 전체 인원이 다 먹을 규모위 식당을 운영하냐? 그리고 운영한다고 니들이 다 거기서 쳐 먹냐?
맛 없네 어쩌네 하면서 나가서 쳐먹자너?
일은 좆도 안 하는 새끼들이 바라는 건 더럽게 많아요.
빠듯하긴 해도 시간 안에 못 먹을 거 없고 다른 민간 기업도 다 그렇게 살아 XX들아.
내 사촌(신한은행 다님)도 식사시간 실제로 30분 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도 다 먹고 다니더라.
니들이 무슨 프랑스인이냐? 식사 시간을 2시간씩 잡게?
그게 싫음 이민가든가?
니들은 이민가서도 3시간씩 식사시간 안 준다고 지랄할 것들이야. 알간?
공뭔개혁해야함
3 스트라이크 제도 도입해서 무능(부정행위, 게으름)한 공무원들 다 잘라 낼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공부처 신설: 공무원 부정행위 처리 위원회
어려운 시험 붙었으니 성실하기만 해도 잘리는 일은 없게 끔 보장.
부정행위로 잘릴 시 연금 압수해서 70%는 지자체 귀속시키고 30%는 10%씩 고발자 포상금으로 지급.
나랏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이 각종 부정행위 저지르고 게으른 자체가 반역행위.
윗물이 맑지 못해 아랫물 썩었지만 이번 기회에 썩은 물 다 퍼내고 공무원 사회에 경종을 울릴만한 엄격한 잣대가 필요합니다.
공뭔 직급높은놈들 30분전에 기어나가서 구석탱이에서 술때리고 들어옴
제대로 까면 공무원 겁나 짤리것는데
예전에 서류 한번 떼러 갔다가 점심시간 지나도, 한참동안 안와서 민원 올렸더니 담당 공무원 바로 답변 달음.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듯함...
정작 답하는 공뭔은 없음
이제 열심히 일하는 공뭔이 6시이후에 답할겁니다
공무원을 철밥통으로 할것이 아니라 나랏일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해야지...
자동차 등록사무소에 일보는데 ㅋㅋㅋㅋㅋ 여섯시전인데 컴터 끄고 커튼 닫고..
여섯시 땡하니 문 잠그고 집에 가드라 ㅋㅋㅋㅋ
역시 저도 경험 함... 5시 55분의 행태가 더 웃깁니다. 달리기의 준비 동작을 하고 있는 거 보셨는 지요?
한손에 가방들고 엉덩이는 의자에 반쯤 걸터 앉고.. 6시 땡하니.. 누구랄 것도 없이 튀어 나가더이다..
새로운 트랜드의 맘충이 되어보련다.. 요즘 애키우는 입장에서 불라불라불라!! 하던데... "세금내는 입장에서 일처리 똑바로 해라"라고 불라불라 하면 어떨까 싶다...
같은 건물 다른 부서 사무실갔다 오면서 출장 달고 출장비 타먹는 쓰레기 새끼들.....
이쯤 되면 공무원들 더 조지라고 경기도청 함 다녀와야겠군....데모해라...다 자르고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일할 국민들 많거든....
공무원을 일열심히 하려고 들어간놈 본적있는사람손?
공무원이 명찰다는게 뭐가 이상해서 반발해?
내근처에도 업무시간에 놀러다니고 친구만나 커피숖에 놀러다니는놈 천지다.
유독 경기도청만의 일이 아니라 봅니다.
각 도청들 장난아니겠죠..
그래도 시,군,구청급들은 일하는 9,8급 직원들이라도 있죠
민원이 중요하죠.
민원 계속 들어오면 징계임
난 12시 5분전에 가서 밥먹고,
삼실와서 일하는데 남들은 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