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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되면 나도 저렇게 로또파는 매장 차리고 싶다 ㅠ
일반인 청약 가능합니다!
제가 가던 판매점이 일반인으로 신청해서 된 집이었거든요 ㅋㅋ 근데 6개월 안에 망했어요;;
로또 허가받기도 일반인 쉽지 않어요. 용돈 좀 굴리던 사람들은 벌써 한번씩은 알아본 로또방 차리기ㅋㅋ 1등 터지기도 쉽지 않고 터진다해도 그거땜시 돈 많이 벌어지지도 않어요. 세금 다 떼면 부산에 카센타 정도나 1년에 손에 7억 쥐어질까. 보통 복권방 해갖고 로또로 부유하게 먹고 살기 힘듭니당
주인 아이디어가 기발해요.
???: 난 복권을 파는게 아니야! 꿈을 파는 거다!
노원 마들역 5번출구 스파 복권점 한달에 월매출 16억 판매 수수료는 5.5% 이정도면..
https://blog.naver.com/jobarajob/221108088488
제가 회사다니다가 쓰러지고나서 시골집에 내려가서 몇년을 지냈었는데요.. 장애도 받았었구요..
이제 하던일도 틀렸고, 우리 동네는 로또방도 없으니까 신청하면 되겠지.. 이걸로 먹고 살아야지.. 사실 예전부터 로또방 하는게 꿈이었지.. 했는데
알아보니까 로또를 만원 팔면 500원 조금 안되는게 제돈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더군요..
그니까 로또를 한달에 1억원어치 팔면 저한테 500만원정도가 들어올가말까..
여기서 가게세에 세금에 식비에 이것저것 계산하다보니까 왜 이동네에 로또방이 안생기는지 알겠더군요 ㅠㅠ
그래도 한번 신청해보고 되면 편의점이랑 같이 해봐야지.. 하면서 몇년동안 신청해봤는데 절대 뽑히지도 않더군요 ㅋㅋ
로또방 당첨되는것도 로또 당첨되는것만큼 어렵다는 얘기가... ㄷㄷ
자기만의 노하우로 로또번호 준다고 이멜 주소 수집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던데
여기는 그런 사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