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LG전자 홍보부는 "노트북 홍보는 팀별로 홍보하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수 있는 홍보의 최저치로 홍보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알지못고 처음 제품을 접했을때 홍보가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뻥치시네 무슨 도장 차이가 20그램이 나? ㅡ,.ㅡ
저거 모니터 플렉서블이라던데;
아...이런.... 기분나쁠까봐 무게를 늘려서 표시하다니......
ㅜㅜ 누가누굴배려하는거야ㅠㅠ .....
엘지는 홍보할거면 돈내고 배너에다 하지 왜 허구한날 커뮤니티에 광고아닌척 하면서 광고할까
만충시 940g
따, 딱히 그런 배려를 바랐던건 아니야...! 바카...! (발그레)
소고기 1근 샀는데 집에서 무게 달아보니 620그램 나오는것과 같은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
디스크에 자료가 적어서 용량이 덜 나가는 겁니다.
진지먹자면
최대치+@를 합니다.
그게아니라면 922그램이다 광고를 했는데
923그램이 나온 고객이 허위광고 등으로 엮어버리면
은근 골치아파지고 컴플랜도 많이 옵니다.
스펙을 공개할 때 타이트하게 오차를 잡아서 공개하느냐 여유롭게 오차를 두고 공개 하느냐 차이죠..ㅎㅎ
프로그램 깔면 무거워지잖아요
막상 쓰는사람들은 욕한다는 그램...
일 한거죠,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