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민주당 경선룰협의를위한 위원회가 소집됬습니다
내부인 명단에
금태섭 백재현 홍익표 한정애 안호영 신동근 박정
이렇게 7분이 들어가게됬습니다.모두 합리적이고 훌륭하신 국회의원들입니다.
이분들께 오유인들 그리고 당원이시면 당원으로써 메시지를 많이 전달해주시면좋겟습니다.
페이스북계정입니다. 페이스북계정가셔서 의견을 많이 남기면좋을꺼같습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입니다.
당원주권주의에입각해서 경선룰을 정하라는겁니다.
분명 재작년 온라인권리당원모집할때 했던 약속을 지키고 합리적이고 납득가능한 룰을 만들라고 청원을하면좋겠습니다.
저도 글을 남기곘습니다 오유분들께서도 모두 한마음으로 합리적이고 훌륭한 그래서
정권교체의 시발점될수있는 그런 경선을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하고 끊임없이 감시해야한다고봅니다.
우리모두힘을 합쳐서 여론을만들고 반드시 합리적인 경선룰이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헉 금태섭.. 이상하게 안끼는데가 없네...
오늘 당에 전화했다가 황당했습니다.
당은 후보들간의 합의만을 기다릴 뿐 별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당의 주인이 당원이라면 당차원에서 당원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하라
그리고 막말과 전과 여부를 윤리위원회에서 철저히 검증하라고 말햇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민주당 당원으로서 주권을 주장하겠습니다!
특정당원(친문성향의당원)이 해당의원들 SNS에 가서 글쓴다고
비주류나 이시장 박시장은 싫어 하겠내요.
그리고 모바일 배제를 주장하는 후보도 있는데 그러면 정말 체육관경선치르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해서 21세기에 왜 20세기로 돌아가냐고 나는 돈내는 머슴이 아니다고
문재인은 당대표시절 당원모집하면서 내세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고도 말했습니다.
당원 50, 국민 50 이 정도로만 하라고 모든 의원 페북에 댓글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