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아카이
처음 벨트를 획득 했을 때 모습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다만 이 행복도 잠시 였을까..
그녀에게 강력한 선수가 도전을 하는데 바로 "요시코"라는 선수이다.
각본을 무시하고 실제로 폭행을 가해 상대선수를 피투성이로 만든 잔혹한 사건을 일으켜 징계를 받기도 했다.
아카이를 박살내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관심이 집중 되었던 이 둘의 경기는 열리고..
요시코 입장
아카이 입장
막상 링안에서 요시코를 보고 기에 눌려 겁을 먹은 모습이다.
경기모습
요시코의 압승
경기 후 아카이는 벨트를 잃은 것 뿐만 아니라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했다.
이 후 작년 연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몇몇 남자레슬러와 함께 프로레슬링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
또한 '요시코와의 대결 직후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안정을 되찾았고 괜찮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데뷔 2년차 레슬링 선수로 175cm의 큰 키와 새하얀 피부, 아름다운 외모로 데뷔때 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는 아카이가 유난히 신경을 써서 가꿔온 것으로 그녀에게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한다.
품번 없나요?
100프로 남자 같은데요.
요시코 선수가 잘한것 같네요,,,아무리 프로레스링이 쇼라지만 바보 취급처럼 모델이 나와서 챔피언 한다는게 ㄷㄷㄷㄷㄷㄷㄷㄷ
실제 영상 보셨나요? 한번 보세요.. 상대선수 피투성이 되고 얼굴 함몰됩니다;;
그런게 맞는 실력도 없는 얼굴만 이쁜 선수가 챔피언이었다는게 신기하죠,,, 쇼라도 적당히 실력도 있는 선수가 해야지 ㄷㄷㄷㄷㄷㄷㄷ
개이쁜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최은에 유튜부에서 본적이 피가 철철 각봅없구요 걍 구타수준
저돼지는 그냥 남자네요 삼두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