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안타깝네요..
그냥 테이저건 쏘고 제압먼저 하면 되는데..
막상 쏘면 인권탄압 어쩌고 난리발광 해대는 사람들때문에..

칼들고설치면 총을써야하는대 현실적으로는...

아니 무슨 흉기길래 ㄷㄷㄷ

유사시를 대비해서 방검복 입어야 할텐데.. 가끔 현장 출동한 경찰분들 보시면 셔츠안에 입으셨을리는 없고 본적이 없단...

저런경우 미국이 최고임 그냥 권총으로 갈겨야 ...............

답ㄷ바하네 총 놔둿다 뭐햇길래 경찰 두명이 칼빵 맞은거여

칼로 경찰관 죽이기 힘든데...고수엿거나 경찰이 방심햇거나..

목격자에 따르면 정신 병력이 있는 A씨의 난동을 말리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진압 과정에서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으며 또 다른 경찰은 내리친 돌에 머리를 다쳤다.
다행히 나머지 두 사람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병원 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난동을 일으킨 A 씨는 몇 년 전에도 자신을 나무라는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머리를 내리쳐 피해자가 병원에서 수 개월 간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제보자들은 말하고 있다.

안타까운죽음이네요. 경찰 총기사용완화의 기초가 되길 바랍니다.

테이저는 기본무기로 격발권한 높여주면 좋을듯 ㅠㅠㅠ

이런게 청원 가야하는건데..
경찰 총기 사용해야 큰 범죄가 없어지긴 하겠으나 그렇게 되면 또 반발하는 사람이 생기겠죠..
경찰하기 참 힘드네요..

저놈 출소한지 얼마 안될꺼에요.
전에 환경미화뤈 망치로 때려서
몇년 식물인간처럼 지내다 고인 되었죠..

과거에 이미 살인을 저지른 살인자...
경찰은 무방비로 맨손으로 말리다가 흉기에 찔렸겠죠.
테이저건이 실탄총도 아니고, 그냥 경고후에 쏴야지. 나 참..

난동자는 고무탄 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