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유아성교육 논란.jpg

어렵네요.

"적절한 수준"의 성교육은 필요하다. 가 정답일듯. 그냥 내용만 봐선 "과잉" 같아 보여요.

메갈전사로 안컸으문...

과유불급

왜 모든 좋은 사례들이 한국만 오면 현지화되어서 변질되는지 이해가 안됨.

둘을 반반 섞으면 좋을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 알려주는건 나쁠게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여??

남녀를 떠나서 남의 아이 만지는 자체가 정상이 아님;;

둘다 정상...
비정상은 아동 성폭력 및 성폭력범에 대한 물방망이 처벌을 당연시하고 있는 법원과 법을 재대로 개정하지 못하는 국괴원들...

나쁜생각은 아닌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가며 속도조절이 필요했을듯

요즘 진짜 아동성범죄가 많아서
아내분말에 좀더 저는 수긍이 되네요 ㄷㄷㄷ

성교육만(!) 시키는듯

그냥 엄마가 하는대로 냅두면 가정의 평화가

과유불급이내요....

뭐든 적당해야죠~ㄷㄷㄷ

저건 과해서 문제인거 같은데 저희 와이프는 애기때부터;;
남자인 아들한테도 성기는 소중한곳이니 남한테 보여주면안된다 할머니. 엄마 아빠 선생님 이런식으로만 알려주고있어요..
누가 보자고 하면 안된다고 해야된다 남아한테도 이렇게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남녀불문 너무 위험한 세상이라고.. 좀더 크면 제대로된 성교육을 해줘야될꺼라곤 생각하던중인데...

여기는 미국이 아님.
적절하게 가르쳐야 함

조기교육도 1~2년 빨리해야 이해하지 6~7년은 너무 빠른듯..

저런 재현프로 이런거에 판단을 의지하지 마세요
영유아보육과정에 이미 성범죄 예방차원에서 위의 내용이 안전교육 계획안에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녀들 어린이집 보내셨으면 사실 다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음 딸내미 아빠인데 알아들을 정도 되면 저 정도 교육은 시켜주고 싶네요
발로 까는거 빼고

저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