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칭다오의 버블티 전문점에서 버블티를 마시고 난 사람들이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서 CT를 찍어보니 콩알만한 알갱이들이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음.
중국 취재진도 같은 가게에서 버블티를 똑같이 마신 뒤 CT촬영을 해봤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옴.
알고보니 열대 식물에서 채취한 녹말로 섞어서 만든 버블티 알갱이가 아니라
씹히는 느낌이 비슷한 폐타이어 고무 등으로 만든 가짜였던 것.
억지로 토해내거나 배를 열어 수술해서 제거해야만 한다고.
종이쌀과 40년 냉동육에 이어 으메이징했던 대륙의 가짜음식사건.
저건 만든 새끼는 싸이코패쓰 인가?
중국 취재진도 같은 가게에서 버블티를 똑같이 마신 뒤 CT촬영을 해봤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옴
대단한 기자 정신 아니냐?
취재진 미친 ㅋㅋㅋ
취재진은 먹지마 ㅋㅋ
저건 만든 새끼는 싸이코패쓰 인가?
취재진은 먹지마 ㅋㅋ
어느놈이 진리의 문이라도 열었나. 시발 무슨 연금술이여
중국 취재진도 같은 가게에서 버블티를 똑같이 마신 뒤 CT촬영을 해봤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옴
대단한 기자 정신 아니냐?
취재진 미친 ㅋㅋㅋ
퍈결 사형 뿅뿅
40년산 냉동육 뭐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