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동안 쥐랑 닭이랑 싸질러 놓은거 닦는다고 고생하고있단생각안드나
9년동안 취업안되게해놓고 1년만에 니들취업어떻게 하겠노 참을성을길려라
그리고 아직 공단쪽 가바라 일할곳 천지다 빙신들 지들 스펙도 안되면서 편하고 돈많은곳 찾으니 니가 일할곳있나
공돌이라도 취업해라 정부때문에 일할곳이없다 씨부리지말고 뉴스보다가 화가나서 한마디
https://cohabe.com/sisa/644921
취업이안된다?????정부탓하는빙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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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지만 대졸이거든욧~
공장 못들어가거든욧~
사무직에 연봉 5000이하는 눈에 안차거든욧~
그래서 쉬는중이거든욧~
그런데 그게 15년째 ㅡㅡ;;
이명박근혜일때도 취업난심각했는데 그때부터 나라가망해가고있었는데..9년동안 가만히있더니 이제 꼴랑1년하면서 쥐똥,닭똥치우고있는데...힘들다고 징징징...1년만에 멀 얼만큼 바꿔야된다는거야..중립적인입장에서 봐도 이건 무조건 문정부를 까내릴라는 말도안되는 억지로만 보임
꼴에 눈은 높고
스팩은 낮고.
그치
전세계가다 경기불황에 취업에 골머리를 쓰고있는데
ㅈ ㅣ난 1 0년간 쥐박이 칠푼이가 저질러온 만행을
ㅇ ㅓ찌 지난 1년에 몰아서 해결할수있겄ㄴ ㅑ
ㅅ ㅣ간이 필요하다
힘든건 안하니까ㅋ
편하고 돈많이 주는곳만 쑤셔 넣으니까
어느정도 동의
뉴스보니 공시생이 전체 취준생의 40퍼센트라고 하더라구요
국가직 시험은 합격률이 2퍼센트라고 하구요
솔직히 중소기업 복지가 안좋긴 합니다...
업무시간은 길고 주말에도 일 시키고 하는 일에
비해선 돈 적게주고
근데 저도 지금 25살 인서울 대학생이지만 처음부터 대기업가면 당연히 좋습니다만 그런 욕심은 부리지도 않습니다.
원래 회사다니면서 경험 쌓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제 친구만 봐도 초봉 3천 받으면서 다니다가 6개월도 안되서 4천주는 곳으로 이직하고 그러더라구요
취업은.. 남탓이 아니라
자기 자신탓을 해주세요 제가 많이 못배워서
눈이 낮아 그런지는 몰겠지만
일할곳은 많습니다
저도 이것거것 많이해보고 많이 날려도 봤지만.. 결국 모든건 자신의 선택 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는친구랑
4년대학나와서 전문직하는 친구랑 급여차이가 안나는건 솔직히 심각한문제죠
2년동안 700 적금하면 정부자금 더해서 3000인가 주는데
아니 그럼 시발 교차로에 공장직원 뽑는 광고는 ㅅㅂ 다 사기고 구라가 면접보러가면 장기라도 터나 누워서 불알긁지 말고 집앞에 나가서 교차로라도 좀 보고 말해라 취준생이라는 딱지 달고 엄마 아빠 골수 빼 쳐먹지말고
ㅂㅅ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