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44396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1978 | 2018/06/15 20:44 14 2177 14 댓글 Lonely_Ne.S 2018/06/15 20:47 저게 제일 무서워 아키로프 2018/06/15 20:45 상상하기도 싫다.. Toph Beifong 2018/06/15 21:06 아 시발.. 너무 공감 가서 눈물 나온다 사고나던 날 아침 출근하면서 "다녀올게 엄마" 라고 인사하면서 나간게 마지막 말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시발 진짜 울컥하네 Dragonic 2018/06/15 21:05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찍으라고 하더라 목소리 나오게... 나중엔 그것조차 까먹게 된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8/06/15 21:04 ......엄마 사진 좀 찍어야겠네 아키로프 2018/06/15 20:45 상상하기도 싫다.. (FeEgC0) 작성하기 독도는 한국땅 2018/06/15 20:46 있을때 잘하자 (FeEgC0) 작성하기 Lonely_Ne.S 2018/06/15 20:47 저게 제일 무서워 (FeEgC0) 작성하기 Rose 2018/06/15 20:47 살아계실때 많이 먹어둬라 나중에 후회 한다. (FeEgC0) 작성하기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2018/06/15 21:16 개소리여 (FeEgC0)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6/15 21:00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FeEgC0) 작성하기 오젠 2018/06/15 21:01 지금 당장 엄마 보러간다 (FeEgC0) 작성하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8/06/15 21:04 ......엄마 사진 좀 찍어야겠네 (FeEgC0) 작성하기 Dragonic 2018/06/15 21:05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찍으라고 하더라 목소리 나오게... 나중엔 그것조차 까먹게 된데... (FeEgC0) 작성하기 익명-Tk3Nzg4 2018/06/15 21:06 가족끼리 일상대화나 티비보는거 영상찍어두면 나중에 보고싶을때 좋다더라... (FeEgC0) 작성하기 Toph Beifong 2018/06/15 21:06 아 시발.. 너무 공감 가서 눈물 나온다 사고나던 날 아침 출근하면서 "다녀올게 엄마" 라고 인사하면서 나간게 마지막 말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시발 진짜 울컥하네 (FeEgC0) 작성하기 익명-jA2MDEw 2018/06/15 21:09 상상만해도 진짜 끔찍하네... 힘내요... (FeEgC0)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8/06/15 21:08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라 난.부모님 살아계시지만 형님한테 마지막으로 한 말이 욕하고 화낸게 지금도 후회된다. 위기철의 아홉살 인생에서도 나오잖아 더이상 잘해줄주없어서 슬픈거라고 (FeEgC0)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8/06/15 21:09 에이씨 형 제삿날에 이런글 보내 (FeEgC0) 작성하기 GF바하무트 2018/06/15 21:13 엄마랑 영화라도 자주 보러 다녀야겠다 (FeEgC0) 작성하기 다크로멘서 2018/06/15 21:15 음... (FeEgC0) 작성하기 Cafe Mocha 2018/06/15 21:16 ㅠㅠ 엄마.. ㅠㅠ (FeEgC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eEgC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방탄을 건드린 한서희 근황.jpg [30] 인벤와우저 | 2018/06/15 20:49 | 2840 [소녀전선] ??? : 하... 시발 소죠젠센 [24] バナ-ジ ・リンクス | 2018/06/15 20:48 | 3422 홍준표 재조명 [27] 자유로귀신 | 2018/06/15 20:46 | 3803 파도 파도 파도.gif [13] 헤비메탈식스 | 2018/06/15 20:45 | 6002 후방주의) 사이좋은 친구들 [5] LoveInT | 2018/06/15 20:45 | 4776 정치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관련 트윗 jpg [28] 손꾸락out | 2018/06/15 20:45 | 5109 담배피는 어머니가 걱정되는 효자.gif [14] Brit Marling | 2018/06/15 20:44 | 4767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22] ★1978 | 2018/06/15 20:44 | 2177 a7 2세대(?)바디를 생각하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많네요.. [14] ▶수달◀ | 2018/06/15 20:44 | 3078 24세 모태솔로녀 [20] 인벤와우저 | 2018/06/15 20:43 | 2260 등급에 따른 멍뭉이 울음소리 [7] 루리웹-1535207975 | 2018/06/15 20:41 | 5145 분노조절장애의 최후.gif [14] SINOBUZ | 2018/06/15 20:41 | 5495 피자 시켰는데 이렇게 옴.jpg [27] SINOBUZ | 2018/06/15 20:40 | 2457 럽라후방)여고생 두명 농후한 [23] kla114 | 2018/06/15 20:39 | 4324 « 52771 52772 52773 52774 52775 (current) 52776 52777 52778 52779 52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지금 3호선 안인데...jpg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한국 중위연령 근황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아는형님 이경규편이 대단한 이유 . jpg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서양ㅇ동이 안꼴리는이유 靑 "핵추진잠수함최첨단 정찰자산, 우선 구입개발 대상"(상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멋진 아이디어지만 내 수업의 요지를 망쳤어!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야!!! 걔 팬티 흰색이야!!!!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차 이부분 긁힘 ㄷㄷㄷㄷㄷㄷㄷ 有 온갖 보정은 다 받았는데 원피스 최약체.jpg [후방주의] 와이프가 카톡 보냈는데 왠 남자가 우리집에;;; ㅈ같은 학생에서 선물을 주는 담임선생님. 독심술이 생긴 알라딘 매장 직원.jpg 여자소방관 우리가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jpg 리바이스 vs 유니클로 어쩌다 블프때 지른 카메라 가방이 왔네왔어.. 장비 90% 가 다 들어가네요.ㅎㄷㄷㄷㄷ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인구 수를 베이스로 만든 세계지도.JPG 키모노)연필.manga 고소장 적었습니다...(최대한 객관적 진술) 방송100분 토론 사회자 마지막 멘트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jpg Fujifilm X Raw Studio 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는 데... 스폰지밥 현지화 레전드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김병장 얼터 A7M3 + 2470gm 풍경사진 크롭바디들도 굉장히 좋아져서 풀프레임을 일반인들이 살 필요가 없나요? 소니로 오고 크게 변한 점.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한국 VS 중국.jpg 8시반 부터 여친님한테 연락이 없습니다. 아..안돼 그만둬!! 정준X 몸에 있는 문신.idiot 오막포 vs EOS R 구매 고민입니다. 귀족과 노예 망가.manhwa 인텔 시퓨 문제로 보안패치 하셨나요?? 미국 제재 안무서운 러시아.JPG [진심] 개 쌍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운전주차관련 변하지 않은 언론 북한은 이미 이니 손안에.jpg 삼각대 높이 여쭙니다. 리아 有 서로를 평가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사회안흔한 아파트 대표.jpg a7r3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네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NIKON Z7 Z6 연사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현상금 사냥꾼이 천사를 사냥하는 manga 오늘 군대가는 작가 마이크로닷 가난하지 않았나유?? 7m3 무음설정 방법? 전국에 단 한대뿐인 제 소중한 애마 로체 소개 올립니다^^ A7M3 바디 2장씩 찍히는 문제관련 아이폰X가격 ㄷ ㄷ ㄷ da16-45렌즈 광축 틀어짐 없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Z3000에서 연락이 왔내요..
저게 제일 무서워
상상하기도 싫다..
아 시발.. 너무 공감 가서 눈물 나온다
사고나던 날 아침 출근하면서 "다녀올게 엄마" 라고 인사하면서 나간게 마지막 말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시발 진짜 울컥하네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찍으라고 하더라 목소리 나오게...
나중엔 그것조차 까먹게 된데...
......엄마 사진 좀 찍어야겠네
상상하기도 싫다..
있을때 잘하자
저게 제일 무서워
살아계실때 많이 먹어둬라 나중에 후회 한다.
개소리여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금 당장 엄마 보러간다
......엄마 사진 좀 찍어야겠네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찍으라고 하더라 목소리 나오게...
나중엔 그것조차 까먹게 된데...
가족끼리 일상대화나 티비보는거 영상찍어두면 나중에 보고싶을때 좋다더라...
아 시발.. 너무 공감 가서 눈물 나온다
사고나던 날 아침 출근하면서 "다녀올게 엄마" 라고 인사하면서 나간게 마지막 말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시발 진짜 울컥하네
상상만해도 진짜 끔찍하네... 힘내요...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라
난.부모님 살아계시지만
형님한테 마지막으로 한 말이 욕하고 화낸게 지금도 후회된다.
위기철의 아홉살 인생에서도 나오잖아
더이상 잘해줄주없어서 슬픈거라고
에이씨 형 제삿날에 이런글 보내
엄마랑 영화라도 자주 보러 다녀야겠다
음...
ㅠㅠ 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