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적이 많은데...위 댓글대로 식초니 소금이니 삶은후 찬물에 넣어도 안되고 별짓 다해도 안되되군요! 아예 저렇게 안떨어지는 달걀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알아낸 젤 좋은 방법은
까는 방법을 달리 하는겁니다! 계란껍질을 살살 잘 깬다음 벗기진 말고 한부분은 살살 깬다음 그곳을 보통 먹는 밥숟갈을 넣어서 밥숟갈의 둥근부분을 따라 계란껍질과 계란 사이를 밀어주듯이 까면 아주 깔끔하게 계란가 껍질이 분리가 되더군요! 해보고 난후 싱기 방기...한번 해보시면 아실겁니다...ㄷㄷㄷ
갑부시네요
흰자가 붙어서 잘 안까져서 괴롭네요
바로 찬물에 잘 식혔어야했는데...
삶고나서 찬물에...
찬물에 바로 넣으면 잘 떨어집니다.ㅎㄷㄷㄷ
바로 찬물에 넣었어요
겁나 아까움 저거
찬물에 팍 식혀야 껍질과 막사이에 수분이 생겨서(층을이뤄) 잘 까짐
식초나 소금을 넣고 삶으시고
다 삶으면 바로 찬물에 담가서 식히세요
저도 달걀을 삶은 후에 찬물에 바로 담궈도 저렇게 들러붙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ㅠㅠ
싱싱한달걀에서 주로일어나는현상.
저도 저런적이 많은데...위 댓글대로 식초니 소금이니 삶은후 찬물에 넣어도 안되고 별짓 다해도 안되되군요! 아예 저렇게 안떨어지는 달걀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알아낸 젤 좋은 방법은
까는 방법을 달리 하는겁니다! 계란껍질을 살살 잘 깬다음 벗기진 말고 한부분은 살살 깬다음 그곳을 보통 먹는 밥숟갈을 넣어서 밥숟갈의 둥근부분을 따라 계란껍질과 계란 사이를 밀어주듯이 까면 아주 깔끔하게 계란가 껍질이 분리가 되더군요! 해보고 난후 싱기 방기...한번 해보시면 아실겁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