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버지 살려냈다고 의사한테 뿅뿅함
https://cohabe.com/sisa/630189 응급실 뿅뿅 레전드..jpg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49 6 4422 자기 아버지 살려냈다고 의사한테 뿅뿅함 6 댓글 지나가던 보병 2018/06/05 19:50 10억을 못받았습니다...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6/05 19:50 일단 보는 눈이 잇으니 살려달라고 연기했다가 정작 진짜 살아나니까 화내는 상황임? 게르마늄피부 2018/06/05 19:50 생명보험이 10억짜리였나보네...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6/05 19:50 의심안사려고 연기로 울고불고한거고 일안풀리니까의사한테라도 돈뜯어내려고저러는거지 사랑과행복은밀가루에서온다 2018/06/05 19:55 10억을 받기위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올커니 드디어 가는구나 싶었나보네;; 진짜 저렇게 티내는년 은 처음이다 언제까지달리면됩니까 2018/06/05 19:50 그럼 대체 응급실은 왜 온거? (1P7a9n)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6/05 19:50 저년사실 보험금타내려고 일부러 죽인거일수도있어 (1P7a9n)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6/05 19:50 의심안사려고 연기로 울고불고한거고 일안풀리니까의사한테라도 돈뜯어내려고저러는거지 (1P7a9n)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6/05 19:51 시발 내가써놓고도 존나그럴싸하네 (1P7a9n) 작성하기 이짜슥 2018/06/05 19:56 현실은 히토미보다 더하다고 하잖아? 아마 그거일거야.......(응?) (1P7a9n) 작성하기 게르마늄피부 2018/06/05 19:50 생명보험이 10억짜리였나보네... (1P7a9n) 작성하기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6/05 19:50 일단 보는 눈이 잇으니 살려달라고 연기했다가 정작 진짜 살아나니까 화내는 상황임? (1P7a9n)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8/06/05 20:09 짤만 봐서는 이거 말고 해석이 안되는데 (1P7a9n) 작성하기 지나가던 보병 2018/06/05 19:50 10억을 못받았습니다... (1P7a9n) 작성하기 하이 호 2018/06/05 19:50 아마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던가 그런거같은데 정작 실려왔을때 살려달라고 했다니 (1P7a9n) 작성하기 후니부기 2018/06/05 19:51 보험비 못 받아서 저러나 ㅅㅂ (1P7a9n) 작성하기 사랑과행복은밀가루에서온다 2018/06/05 19:55 10억을 받기위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올커니 드디어 가는구나 싶었나보네;; 진짜 저렇게 티내는년 은 처음이다 (1P7a9n) 작성하기 그냥일반유저 2018/06/05 19:57 응급실 의사는 진짜 저런거 말고도 험한꼴 엄청 봄 (1P7a9n) 작성하기 DeepDarkAng 2018/06/05 19:57 빨리 뒈져야하는년들중 하나였다. (1P7a9n) 작성하기 루리웹-6328155802 2018/06/05 19:57 살길바라지않은거네 (1P7a9n) 작성하기 너무의미 2018/06/05 19:58 저런 년 목숨 뽑아다가 필요한 사람한테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1P7a9n) 작성하기 폴리폴리폴리 2018/06/05 19:58 CPR이 갈비뼈 손상와도 일단 심장 살리는게 우선이라 하는건데 응급처치 후에 저런 시비 걸리는 경우 꽤 많다고 하더라 (1P7a9n) 작성하기 열두사자 2018/06/05 19:59 성직자님이 치료해주시길바랫는데 의사선생이 치료해주니 화내는거여? (1P7a9n) 작성하기 Killer Y 2018/06/05 20:01 내가 신이면 저년보다 오래살게 해서 저년 보험금 부모가 받게 해준다 (1P7a9n) 작성하기 비-융신 2018/06/05 20:03 저런 개 자지에 낀 때 같은 자식새끼라도 자기보다 먼저 죽으면 부모님 가슴은 찢어집니다.. (1P7a9n) 작성하기 닭슴가살 2018/06/05 20:01 하트세이버로서 말하는데 정상적으로 CPR 할때 갈비뼈 부러지는게 당연한거임. 갈비뼈가 내장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심장을 직접 압박하려면 갈비 뚜껑을 부셔서 압박을 할수밖에 없음 (1P7a9n) 작성하기 야생 2018/06/05 20:07 갈비뼈 자주 부러짐? ㄱ가슴뼈 연골이라 자주 부러지는건 아닐 줄 알앗는데. CPR 시행중 골절상은 대충 몇할정도 됨? (1P7a9n) 작성하기 돼지야살빼야지 2018/06/05 20:09 원래 흉부수술할 때도 갈비뼈들 가르고 하지않나? 안그럼 부러져서 (1P7a9n) 작성하기 헤엄치는용 2018/06/05 20:10 민방위에서 시피알 가르치신 분이 시피알 시작하자마자 뼈 우두둑 부서지는 소리 들려야 한다던데. 오히려 부서져야 효과 좋다고.... (1P7a9n) 작성하기 야생 2018/06/05 20:12 수술이 얼마나 섬세한건데 하다가 뼈가 부러져여 (1P7a9n) 작성하기 닭슴가살 2018/06/05 20:13 자주 부러진다기 보다 부러뜨려. 교육받고 처음 현장 뛸때 다시 배우는데 일단 부러뜨려야 압박이 제대로 됨. 나는 CPR시행 했다면 100프로로 갈비뼈 부러졌음. 나이가 많으면 한번 압박에 다 부러지는데 젋은 사람은 몇번에 걸쳐서 두둑 두둑 하면서 부러짐. (1P7a9n) 작성하기 닭슴가살 2018/06/05 20:13 흉부의 장기들을 보호하는 뼈이기 때문에 직접 압박하려면 부술수 밖에. 이게 갈비를 부셔서 뚜껑처럼 만들어서 그 뚜껑으로 압박하는 느낌임. (1P7a9n) 작성하기 으아아아아아아아 2018/06/05 20:15 부러져서가 아니고 갈비가 있으면 수술을 못하는.. (1P7a9n) 작성하기 야생 2018/06/05 20:15 놀라웁네. CPR 교육영상 같은거 보고 할줄 안다고 착각하고 있엇는데. 생각보다 훨씬 하드코어 햇구나 (1P7a9n) 작성하기 야생 2018/06/05 20:03 살려내서 저런다기보단 갈비뼈 골절 치료하면서 치료비 내기 싫어서 진상피우는거 같은데 (1P7a9n) 작성하기 CONN38B 2018/06/05 20:03 아니 진짜 왜저러는거임? 진짜로 보험금 때문에 저러는거야 대체 이유가 뭔데 (1P7a9n)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6/05 20:05 그냥 간사한거임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 마음이 다르다고 죽을락말락하니까 어쨌든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질질짜는데 정작 살아나고 보니 지가 살기위해 조금 다친게 아쉬운거 (1P7a9n) 작성하기 조호수 2018/06/05 20:09 ㄴㄴ 자기 아버지 살려낸 것 때문에 보험금 못 타서 그런거 맞아. 보험금을 못타게 되어 병원비가 들게 생겼거든 (1P7a9n) 작성하기 BLlZZARD 2018/06/05 20:05 강물에 빠진거 꺼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네 응급실이니까 신나게 줘터진다음 바로 중환자실 침대에 누우면 되겠네 (1P7a9n)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8/06/05 20:06 아마 살려돌라고는 했는데 인공호흡도중 펴 다 부러지고 하니까 병원비 많이 나왔다고 저 ㅈㄹ하는걸껄 (1P7a9n)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20:06 내용 보니까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 놨더니 갈비뼈 다 나갔나보네 (1P7a9n) 작성하기 날개비상 2018/06/05 20:08 착한 사마리아법인가? 때문에 cpr중 발생한 손해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던데 (1P7a9n) 작성하기 날개비상 2018/06/05 20:09 그리고 cpr이 원래 자세 잘못잡히고 그러면 갈비뼈 나갈 수도 있지만 심장 멎어서 죽는것보단 나으니 의사의 신호 없으면 무조건 계속 하라고 배웠는데 군대서 (1P7a9n) 작성하기 루리웹-6430171368 2018/06/05 20:11 자세를 제대로 하더라도 부러트릴 각오로 하는게 CPR인데 그걸 뭐라고 하는건 진짜 몰상식한 행동임. (1P7a9n) 작성하기 야냥상향좀 2018/06/05 20:16 자세잘못잡히면 나갈수도있는게아니라 제대로 압박하려면 나갈수밖에없음 (1P7a9n) 작성하기 조호수 2018/06/05 20:08 대놓고 왜 살려냇냐고 ㅈ랄하는 년 보험금 못 타서 슬퍼하는 년 (1P7a9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P7a9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장동민,,,,,악플러 검거 결과 [7] Lucy23213 | 2018/06/05 19:52 | 3868 4명을 만족시키는법.gif [8] Виктор | 2018/06/05 19:52 | 4461 충격적이지만 설득력 있는 관점 [5] 윤다림 | 2018/06/05 19:51 | 5595 어느 소년의 점심식사.jpg [50]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50 | 5108 인벤 여왕님 사퇴글의 실체 [66] Darkwind | 2018/06/05 19:50 | 5611 응급실 뿅뿅 레전드..jpg [49]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49 | 4422 [소녀전선] 지휘관이 맘에안드는 와 [14] バナ-ジ ・リンクス | 2018/06/05 19:48 | 5706 매형이 누나돈 2억을 가져가서 [17] 사도던컨 | 2018/06/05 19:47 | 3272 어느 웹디자이너의 죽음.jpg [36]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41 | 2751 D850에 시그마 아트35.4,50.4를 장착할수 있나요..? [12] F-22 | 2018/06/05 19:41 | 4987 시간의 상대성.dolditoon [14] 진돌. | 2018/06/05 19:41 | 5755 (5D + 오이만두) 카페스냅 [5] Astro1980 | 2018/06/05 19:37 | 3504 아시아 1위 체력강국 일본의 위엄.jpg [24] 멘사 | 2018/06/05 19:35 | 3106 시그마 FE 렌즈 사용시 A9 AF영역 전체 다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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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을 못받았습니다...
일단 보는 눈이 잇으니 살려달라고 연기했다가
정작 진짜 살아나니까 화내는 상황임?
생명보험이 10억짜리였나보네...
의심안사려고 연기로 울고불고한거고 일안풀리니까의사한테라도 돈뜯어내려고저러는거지
10억을 받기위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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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렇게 티내는년 은 처음이다
그럼 대체 응급실은 왜 온거?
저년사실 보험금타내려고 일부러 죽인거일수도있어
의심안사려고 연기로 울고불고한거고 일안풀리니까의사한테라도 돈뜯어내려고저러는거지
시발 내가써놓고도 존나그럴싸하네
현실은 히토미보다 더하다고 하잖아?
아마 그거일거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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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는 눈이 잇으니 살려달라고 연기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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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 봐서는 이거 말고 해석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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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던가 그런거같은데
정작 실려왔을때 살려달라고 했다니
보험비 못 받아서 저러나 ㅅㅂ
10억을 받기위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올커니 드디어 가는구나 싶었나보네;;
진짜 저렇게 티내는년 은 처음이다
응급실 의사는 진짜 저런거 말고도 험한꼴 엄청 봄
빨리 뒈져야하는년들중 하나였다.
살길바라지않은거네
저런 년 목숨 뽑아다가 필요한 사람한테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CPR이 갈비뼈 손상와도 일단 심장 살리는게 우선이라 하는건데 응급처치 후에 저런 시비 걸리는 경우 꽤 많다고 하더라
성직자님이 치료해주시길바랫는데
의사선생이 치료해주니 화내는거여?
내가 신이면 저년보다 오래살게 해서 저년 보험금 부모가 받게 해준다
저런 개 자지에 낀 때 같은 자식새끼라도 자기보다 먼저 죽으면 부모님 가슴은 찢어집니다..
하트세이버로서 말하는데 정상적으로 CPR 할때 갈비뼈 부러지는게 당연한거임. 갈비뼈가 내장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심장을 직접 압박하려면 갈비 뚜껑을 부셔서 압박을 할수밖에 없음
갈비뼈 자주 부러짐? ㄱ가슴뼈 연골이라 자주 부러지는건 아닐 줄 알앗는데. CPR 시행중 골절상은 대충 몇할정도 됨?
원래 흉부수술할 때도 갈비뼈들 가르고 하지않나? 안그럼 부러져서
민방위에서 시피알 가르치신 분이 시피알 시작하자마자 뼈 우두둑 부서지는 소리 들려야 한다던데. 오히려 부서져야 효과 좋다고....
수술이 얼마나 섬세한건데 하다가 뼈가 부러져여
자주 부러진다기 보다 부러뜨려. 교육받고 처음 현장 뛸때 다시 배우는데 일단 부러뜨려야 압박이 제대로 됨.
나는 CPR시행 했다면 100프로로 갈비뼈 부러졌음.
나이가 많으면 한번 압박에 다 부러지는데 젋은 사람은 몇번에 걸쳐서 두둑 두둑 하면서 부러짐.
흉부의 장기들을 보호하는 뼈이기 때문에 직접 압박하려면 부술수 밖에. 이게 갈비를 부셔서 뚜껑처럼 만들어서 그 뚜껑으로 압박하는 느낌임.
부러져서가 아니고 갈비가 있으면 수술을 못하는..
놀라웁네. CPR 교육영상 같은거 보고 할줄 안다고 착각하고 있엇는데. 생각보다 훨씬 하드코어 햇구나
살려내서 저런다기보단 갈비뼈 골절 치료하면서 치료비 내기 싫어서 진상피우는거 같은데
아니 진짜 왜저러는거임? 진짜로 보험금 때문에 저러는거야 대체 이유가 뭔데
그냥 간사한거임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 마음이 다르다고
죽을락말락하니까 어쨌든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질질짜는데 정작 살아나고 보니 지가 살기위해 조금 다친게 아쉬운거
ㄴㄴ 자기 아버지 살려낸 것 때문에 보험금 못 타서 그런거 맞아.
보험금을 못타게 되어 병원비가 들게 생겼거든
강물에 빠진거 꺼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네
응급실이니까 신나게 줘터진다음 바로 중환자실 침대에 누우면 되겠네
아마 살려돌라고는 했는데 인공호흡도중 펴 다 부러지고 하니까 병원비 많이 나왔다고 저 ㅈㄹ하는걸껄
내용 보니까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 놨더니 갈비뼈 다 나갔나보네
착한 사마리아법인가? 때문에 cpr중 발생한 손해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cpr이 원래 자세 잘못잡히고 그러면 갈비뼈 나갈 수도 있지만
심장 멎어서 죽는것보단 나으니 의사의 신호 없으면 무조건 계속 하라고 배웠는데 군대서
자세를 제대로 하더라도 부러트릴 각오로 하는게 CPR인데
그걸 뭐라고 하는건 진짜 몰상식한 행동임.
자세잘못잡히면 나갈수도있는게아니라 제대로 압박하려면 나갈수밖에없음
대놓고 왜 살려냇냐고 ㅈ랄하는 년
보험금 못 타서 슬퍼하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