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뭐라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고민하고 분노하고 싸우고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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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년은 가리더라고요... 나오지나 말던가.... ㄷㄷㄷㄷㄷ
왜 가려주는지 이해가 안됨
경찰들은 보기 싫어서 고개 돌린거 같네요
벗을려면 다 벗지.
뭐라 안하고 관심도 없다기엔 어제부터 게시글이 연달아 올라오는데 말이지요.
왜 남자와 다르게 음란죄가 성립이 안되는지는 관심이 감
야 좀 이쁜 여자 좀 섭외해봐. 안되면 못하는 이쁜 언니들이 왜 안나오는지 설명도 해보고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