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machi.yomiuri.co.jp/t/2013/0705/603679.htm
원문번역
일본도 검색하면 저런 사연 잘 나오더라
https://cohabe.com/sisa/629627
아내가 남편의 취미용품 버리는건 전세계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상황인듯
- 이 새는 무슨 새길래... [6]
- SoyLio | 2018/06/05 11:53 | 3062
- 여기서 혼밥족때문에 식당이 폐업한다는 이유 [55]
-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8/06/05 11:53 | 4246
- 살다보니 이혼을 왜하는지 알겠네요 [0]
- 건영빠빠 | 2018/06/05 11:52 | 8196
- AI의 아성에 도전하는 인류의 지성.jpg [49]
- 늌듘 | 2018/06/05 11:50 | 4926
- 백종원 근황.jpg [20]
- 한판의여유 | 2018/06/05 11:49 | 5068
- 오랫만에 이원이를 꺼내 봤습니다. [5]
- 수길 | 2018/06/05 11:49 | 3988
- 커플이 치킨때문에 싸우는 만화 [41]
- 감동브레이커 | 2018/06/05 11:48 | 4652
- "찌찌가 별거냐".. 그들이 벗은 이유 [8]
- 피자에빵 | 2018/06/05 11:46 | 4966
- 현충일 이벤트 클라스 [56]
- 사라로 | 2018/06/05 11:45 | 4422
- 아내가 남편의 취미용품 버리는건 전세계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상황인듯 [44]
- 오버니삭스 | 2018/06/05 11:42 | 3149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상황 [45]
- 파노키 | 2018/06/05 11:41 | 3659
- 이봐 징징이! [17]
- 안나P | 2018/06/05 11:41 | 5141
- a99m2 반투명 미러 제거후 첫출사 느낌. [10]
- tunggari | 2018/06/05 11:40 | 2177
아들이 누구 따라간다고 한거에서 답 나옴
11살 아들은 보통 엄마따라가지 아빠 안 따라간다.
아들이 생각을 잘 했네
아들이 아빠 따라간다고 말한 거 보면
애 엄마가 진짜 노답인 거 맞아
남편이 취미생활 하는것들 왤케 불만 못가져서 안달이지
서양에도 저런 케이스들이 없진 않을텐데 조용히 이혼으로 안 끝날걸
11살 아들은 보통 엄마따라가지 아빠 안 따라간다.
그렇지 보통은 일나가서 자주 못보는 아빠보단
자주 보는 엄마를 따라가는경우가 많은데 아빠를 선택했단거에서
평소에 어떤 생활을 하는지 대충 견적이...
우리나라 40년 뒤가 일본이야.
아들이 누구 따라간다고 한거에서 답 나옴
서양에도 저런 케이스들이 없진 않을텐데 조용히 이혼으로 안 끝날걸
더블배럴샷건이 납탄을 토해내겠지
미국에서 가정폭력 일어나면 기본적으로 야구배트로 후려 치던거 같은데 뼈얇은 동양녀는 어떻게 버틸런지
가사포기 증거 라고 하면 아예 집안일도 안한거 같은데
남편이 취미생활 하는것들 왤케 불만 못가져서 안달이지
atm기가 취미생활하니깐 못마땅함
남편이 본인의 부속이길 원하니깐
저건 그냥 저 여자가 심각하게 이상한거 같음. 남이 소중하게 보관하는 물건이란걸 알면 자기한텐 쓰레기라도 존중하게 돼있는게 사람인데 좀 빡쳤다고 저러는건 사이코패스 직전 아니냐.
돈만 따박따박 뱉고
일 끝나고 오면 자는시간 빼고는 집안일 해야되는데
atm주제에 지금 어디서 취미??? 취~미~???
보통 연예가 시작이고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이제 시작인거다. 주말에 시간이 나면 평일 동안 못했던 내 여유를 가져볼까가 아니라
와이프랑 어떤 소소한거라도 하면서 꽁냥꽁냥댈까를 생각해야된다.
결혼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하는거기 때문이지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싶지?? 그게 결혼임
그래서 다들 결혼하지말라는거임 뿅뿅....
내가 하는건 터치하지마! 하지만 넌 내말 들어!
노예가 노는게 못마땅한거지
친정에서도 남편편 든 것 같은데 오죽하면 친정에서 그러겠냐 아니 남편 용돈에서 하는데 뭔 ㅉㅉ
아들이 생각을 잘 했네
아들이 아빠 따라간다고 말한 거 보면
애 엄마가 진짜 노답인 거 맞아
내 주변보면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하는데도 엄마따라가는 경우도 있던데 아들이 아빠 따라갈 정도면ㅋㅋㅋ
애 엄마가 남편것만 짤라서 버렸겠냐 아들것도 같이 버렸을 가능성 농후
아빠 취향이 저러면 아들 것도 사줬을 게 뻔하지.
아들 : 나의 가면라이더 상품들이!!!
까놓고말해서 하던 취미도 옥죄는데 취미하고 자기하고 등수를 왜가르지? 요즘에 취미택할사람 많을텐데
5년정도 된 글이라 요즘을 말하기엔 조금 괴리감이 있지
일본이면 한창 초식화될때일텐데.. 잘은 모르겠지만 취미도 그사람의일부분인데 꼭 사람을 뜯어고칠려고함
ㄹㅇ 너무 싫어
남편 취미때문에 쫓겨나는게 아니라 자기 정신상태 때문에 쫓겨나는건데...
왠만하면 아들은 엄마 따라가지 아빠 안따라감
김구라 아들도 봐라 엄마가 그 사단을 냈는데 나이 들면 엄마 한테 간다잖아
ㅄ인걸 취미생활 방해로 인해서 안것일뿐이라 생각한다...
이정도일줄은 몰랏는데 저 ㅈㄹ을 하니 안거지
아니 자기 좋아하고 소중한걸 부셔서 없애버렸는데 왜 자기를 소중히 해줄거라는 착각을 하지?
딱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여자... 이건 1분1초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최선..
반대상황도 많아
전업주부가 가사를 거부?
아래 사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그냥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이 뻘짓거리를 한건데
이걸 또 별별 이유를 다 들어서 일반화를 하곤 결혼한 여성들 까질 못해서 안달들이네.
언냐들 파견왔나 번호단것들만 이런소리하네
니 댓글들 제대로 안봤나? 여기 댓글만 봐도 한둘 빼곤 저 사람을 욕하지 여자를 싸잡이 욕하진 않는다. 혼자 딴얘기여
네 눈알에 문제가 있다 히토미 껴라
친정 부모에게서도 한소리 들었다는 점
애도 아빠 따라간다는 점에서 허미
여자들은 남자들이 오직 자기만 바라봐주길 원함. 근데 보통 자긴 아님 ㅋㅋ
진짜 이래서 결혼을 억지로하기는 싫더라
그냥 혼자 살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