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29447 1992년 여자의 회사생활 우끼끼?! | 2018/06/05 08:07 10 2349 10 댓글 이나바 테위 2018/06/05 08:09 저때 싸지른똥오물을 젊은애들이 영문도 모르고 페미니즘이란 형태로 뒤집어쓰는중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8:26 심지어 저 세대에 저 뿅뿅 했던 새끼들이 페미니즘을 더 지지해줌ㅋㅋㅋㅋ 죄책감 그런 게 아니라 지는 이제 나이 먹고 할만큼 했고, 요새 젊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또 저런 짓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지하는거지 ㅋㅋㅋ 왜날뾁에올인 2018/06/05 08:27 http://itlove.tistory.com/781 이 작가가 성추행 데드머니 2018/06/05 08:23 저게 586세대가 했던짓인가 이나바 테위 2018/06/05 08:09 저때 싸지른똥오물을 젊은애들이 영문도 모르고 페미니즘이란 형태로 뒤집어쓰는중 (65cGby) 작성하기 SanSoMan 2018/06/05 08:20 ㅜㅜ (65cGby) 작성하기 애플잭 2018/06/05 08:28 저때 똥오물 싸지른 애들이 지금 페미니즘 하고 있음 ㅋㅋ (65cGby) 작성하기 멸샷의 체코 2018/06/05 08:28 젊은 년들은 선배들이 당한 걸 지들이 당한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해대고... 젊은 놈들은 자신들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예비 범죄자 낙인 찍히고... (65cGby) 작성하기 SkyHeart2584 2018/06/05 08:10 답답한 (65cGby) 작성하기 데드머니 2018/06/05 08:23 저게 586세대가 했던짓인가 (65cGby) 작성하기 ill!lilil!!l 2018/06/05 08:30 ㅇㅇ 586의 본질임 (65cGby)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6/05 08:50 586세대래봤자 92년도면 잘해야 30대 초반인데 걔들이 저런걸 했다고? 당하지나 않았으면 다행 아닌가 (65cGby)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6/05 08:57 92년생이라고 안 써있음 92년도의 여자의 생활이지 즉 92년도 20대 중반정도 여성이겠네 (65cGby)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6/05 09:01 그래 92년도 92년도에 586세대는 잘해야 30대 초반이라고 너가 말한 92년도 20대 중반도 586세대인데? (65cGby)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6/05 09:03 92년에 20대 중반인데 왜 지금 30대 초반이되냐 지금 2018년이니까 +26년 하면 20살이라고 해도 46살인데? (65cGby) 작성하기 린.민.의.영.웅 2018/06/05 09:04 아조씨 지금 2018년데스... (65cGby) 작성하기 야미즈스 2018/06/05 09:08 아니 92년도에 30대 초반이었다는 뜻이잖아....... (65cGby)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6/05 09:10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 나이대가 괜찮은데? 하면서 성희롱하던 저 세대잖아 (65cGby)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6/05 09:11 2번을 말해도 못알아쳐먹으니 더이상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거 하나만 다시 말해줄게 너가 말한 92년도에 20대 중반이었던 여성도 586세대다 (65cGby)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6/05 09:12 그래 내가 말한건 92년도에 20대 중반이었던 남성들이 저기서 싱싱해! 이딴 짓 하고있는 그 세대라고 이 멍청아 너야말로 말 좀 잘 알아쳐먹어라 (65cGby)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6/05 09:13 당하고있는 여자도 성희롱하고있는 남자도 전부 그 세대구만 뭔 (65cGby) 작성하기 트오세접은치킨 2018/06/05 08:25 술 계속마셨다가 목이따였어 ㄷㄷㄷㄷㄷ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8:26 심지어 저 세대에 저 뿅뿅 했던 새끼들이 페미니즘을 더 지지해줌ㅋㅋㅋㅋ 죄책감 그런 게 아니라 지는 이제 나이 먹고 할만큼 했고, 요새 젊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또 저런 짓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지하는거지 ㅋㅋㅋ (65cGby) 작성하기 반짝반짝개구리 2018/06/05 08:28 저 때 저 짓 '했던' 새끼들은 지지 안 한다 그냥 그 꼴 봤던 사람들이지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8:31 여태 페미니즘 지지하다가 성추행 사실 들통나서 run 한 사람들은 다 허상이냐? 했던 새끼들이 오히려 더 열렬히 지지해; (65cGby) 작성하기 La miradim 2018/06/05 08:35 ㄴㄴ 이건 너무 악의에 찬 비약이지. 그고 페미니스트 자처하다 성추행 전력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저거 보다 젊은 세대들이야. (65cGby) 작성하기 에헤라 2018/06/05 08:53 망상은 -_- 저때 저짓 했던 애들은 아직도 저러고 살고 걔들이 각 회사 중추야 90년대에 20~30대면 지금 몇살일거 같냐 ? (65cGby) 작성하기 ASHLET 2018/06/05 08:54 비약 아닌듯. 꼰대인데 남페미는 과학임.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8:57 망상은 개뿔; 저거 그린 사람이랑 전진석은 무슨 20살이라서 성추행하고 저런만화 그리고 페미니즘 지지했나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8:58 그리고 실제로 저 세대 사람들이 페미니즘 더 지지한 건 팩트인데 박진성 시인도 그렇지만 그 세대 글쟁이 새끼들 중에 페미니즘 지지층이 건실한 건 저번에 이미 증명됐음 망상은 개뿔ㅋㅋㅋ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6/05 09:03 아니 시발 진중권하고 서민 교수만 봐도 저 말에 딱 부합되는 구만 대체 얼마나 뒤통수를 더 맞아야 정신차릴련지 (65cGby) 작성하기 왜날뾁에올인 2018/06/05 08:27 http://itlove.tistory.com/781 이 작가가 성추행 (65cGby) 작성하기 근근디카프리 2018/06/05 08:28 진짜 추잡한 세대네 (65cGby) 작성하기 느와아아앗 2018/06/05 08:29 ㅋㅋ (65cGby) 작성하기 돔누 2018/06/05 08:32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65cGby) 작성하기 solobaid 2018/06/05 08:34 자기 자신이 증거라서 확실하네 (65cGby) 작성하기 잘살아남기 2018/06/05 08:36 보통 페미하는 남자들의 과거가 추잡한 이유가 자기들이 해봐서임.. 애초에 저런짓을 안해봤는데 여자들이 피해망상에 시달린다는걸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 (65cGby) 작성하기 akea 2018/06/05 08:37 이거 과학이냐? ㅋㅋㅋㅋㅋㅋ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3138670621 2018/06/05 08:40 ("저 페미니스트인데..." 짤) (65cGby) 작성하기 가루다의날개 2018/06/05 09:02 남자 페미는 뭐다? (65cGby) 작성하기 □ 2018/06/05 09:09 경험담 만화 (65cGby)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8/06/05 08:29 물론 그린 새끼도 저거랑 똑같은 짓을 했다 (65cGby) 작성하기 레드아테나 2018/06/05 08:30 와 저때부터 이미 지구4를 써먹고있었네... (65cGby) 작성하기 현의음악 2018/06/05 08:30 확실히 시대가 급변하니까 세대간에 경험과 환경차이가 엄청나네... 우리가 나이들땐 또 어떤 환경을겪은 세대가 나오려나 (65cGby) 작성하기 검은식사 2018/06/05 08:30 어휴 더러운새끼들 (65cGby) 작성하기 404 NOTFOUND 2018/06/05 08:32 92년이면 나랑 동갑인데... 저기에 포함되나 여자애들 대체로 1년 휴학하는거 생각해보면 저거 막차정도인가 (65cGby)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8/06/05 08:35 92년생이 아니고 92년 당시의 여성 (65cGby) 작성하기 JUFD-567 2018/06/05 08:36 92년생이 아니라 92년 당시 20대 정도였던 여성이겠지 (65cGby) 작성하기 404 NOTFOUND 2018/06/05 08:36 아 그러면 말이 되겄네 (65cGby) 작성하기 나무닦이 2018/06/05 08:37 저기 92년은 저때가 92년이고 당시 인간들이니까 60대에서 70대초반이 아닐까? (65cGby) 작성하기 근근디카프리 2018/06/05 08:38 님 태어났을때 20대 전반 지금 중.고등학생 어머니 세대 (65cGby) 작성하기 근근디카프리 2018/06/05 08:38 50대까지 커버될걸 (65cGby) 작성하기 나무닦이 2018/06/05 08:39 그렇네 1950년대에서 1970년대초까지 가능하겠네 (65cGby) 작성하기 ytruqwe 2018/06/05 08:42 너 나보다 한살어림ㅋ (65cGby) 작성하기 케이오니 2018/06/05 08:32 젊은 놈들 중에도 안하는게 아니라 아직 권력이 없어서 못하는 애들이 섞여 있을 수도 있음 전 세대보다야 덜할지 몰라도... 이런거 보고 열받아 하는 애들은 권력 생겨도 안하겟지 (65cGby) 작성하기 근근디카프리 2018/06/05 08:36 지금 남페미들 보면 각 나오지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3138670621 2018/06/05 08:43 군대가서 무작위로 인간군상 만나보니 휴가때마다 오피간다는 부류가 몇퍼센트로 꼭 있더라 (65cGby)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8/06/05 08:34 개 같은 놈들 다같이 하니까 괜찮은줄 알았던 꼰대들 그때 망나니짓한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65cGby)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8/06/05 08:37 저 시대의 아직 살아 있는 꼰대들은 아직도 저런 발언 한다 물론 가정 다 있고 자상한 아빠인 척 하는 사람들이 (65cGby) 작성하기 미월[眉月]의 현명 2018/06/05 08:41 참 다행이다 싶은건, 저때만해도 인권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였는데 저런 풍자만화가 나왔고 사회고발이 있었다는거. 지금은 그 수단이 훨씬 다양해졌고. (65cGby) 작성하기 가라가라갇혀확갇혀 2018/06/05 08:43 얘는 꽃이 안따인이유는 뭘까? 지 의지대로 해서? (65cGby) 작성하기 지온NT병사 2018/06/05 08:47 꽃색이 검자나 이미 타락했다는 표현 아닐까? (65cGby) 작성하기 Hayeon. 2018/06/05 08:59 꽃이 따이는건 일반적인 의미대로 순결의 상실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퇴사를 의미하는거기도 하겠지. (65cGby) 작성하기 crr-with 2018/06/05 08:45 그런데 저시절에 저게 흔했다고? 저시절 회사 생활 다 해봤음?;; 얼마나 찌질한 회사이길레...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1535579555 2018/06/05 08:53 회사란게 사람모임이니 (65cGby) 작성하기 루리웹-53620302 2018/06/05 08:50 솔직히 저 시절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상사들에 대한 미투할 꺼리가 더 많을듯 회식보다 더 무서운 집들이 문화가 기본이었던... (65cGby) 작성하기 28Tm 2018/06/05 08:53 86세대 새끼들은 진짜 뭐하나 이룬것도 없고 물려준것도없는 실패자세대다.민주화운동 지들이 주역이라고 떠들지만 결국은 전두환 몰아내서 노태우 뽑아줬고 부동산시장 임대업으로 지금2030세대 등골에 빨대꼽고 노오력 하라고.경제호황기때라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취업했고일년저축해서 내집장만하던 새끼들이 요즘애새끼들 애 않낳는다고 배불러 터졌다고 개소리나 쳐하고 앉아있지.이제 지들 늙으니까 지들 노후연금 세금내줄 어린노예 필요하다는말 아주 뿅뿅같이도 돌려말해요.막말로 지들 선배세대가 전쟁통에 맨땅에 헤딩해서 일구어논 밭을 지들은 쳐먹기만 했으면서 이젠 지들 자식세대한테 배고프다고 밥해오라고 뿅뿅.문화산업, 경제도 따지고보면 지들후배인 엑스세대가 멱살잡고 캐리한거지 86은 거기에 숟가락만 얹어서 자기도 나눠달라고 징징거리기나 했지.기회도 제일 많았고 할수있는것도 제일 많았는데 지들이 주도해서 만든거라곤 이명박근혜의 9년의 세월이고 지들 집값 올리겠다고 죄없는애들 수장시킨 최악의세대. 지들 스스로 돈만 벌수있으면 남의자식 죽던말던 신경안쓰는 뿅뿅같은세대.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나라에 악영향만 끼친 뭐하나 성공한것도 이뤄낸것도없는 실패자세대.진짜 이런새끼들이 빨갱이 입에 달고 다녔으면서 이제곧 노후연금 타먹을 생각하니 깝깝하다.지들은 인생재미 볼거 다봤다 이거지.지들 부양할 2030은 아주 뒤질것 같은데 (65cGby) 작성하기 정령왕 시도 2018/06/05 09:02 * 노태우 된 건 YS/DJ가 단일화 못 한 게 더 크다. (65cGby) 작성하기 로베로토 2018/06/05 08:55 98년도에 대주는것도 봣는데 저정도야 ㅡㅡ; (65cGby) 작성하기 알비온크루 2018/06/05 09:00 내 사수 선배 좋아하는 여자 납치해서 고향으로 데려가 동네사람들이랑 같이 설득해서 선배랑 결혼시켰다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적이 있어. 무슨 우즈벡이나 키르키스탄도 아니고. 그때가 90년 중순이었음. (65cGby) 작성하기 따라하지마셈 2018/06/05 09:04 마지막컷 요즘 같음 복붙이었겠쥐 (65cGby) 작성하기 멈뭄미@ 2018/06/05 09:11 저런 남자새키들이 지금 메갈이라는 괴물을 만든거나 마찬가지다. (65cGb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5cGb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삼양24mm f2.8 누가쓸까요... [18] 십사미리 | 2018/06/05 08:26 | 4416 1억 투자에 한달 900만원이면 매출이면 별로 일까요? 有 [25] hoyao0032 | 2018/06/05 08:25 | 5951 홍대 몰카 워마드 시위 근황 [33] 愛のfreesia | 2018/06/05 08:25 | 5282 카페의 고양이사장 [20] 펨토 | 2018/06/05 08:21 | 5347 [오락실마스터]네임드 얻은 새로운 오락실마스터입니다. [27] 오락실마스터 | 2018/06/05 08:20 | 2643 레고 위엄 ㄷㄷㄷㄴ [6] 회상(回想) | 2018/06/05 08:19 | 3735 라스트 제다이 명장면.GIF [32] 키넛 | 2018/06/05 08:13 | 2308 일단 회사나옴. [8] Blossom.May | 2018/06/05 08:13 | 3104 양예원 남자친구에 대해 알아보니 .. [7] 우끼끼?! | 2018/06/05 08:10 | 4522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39] 파노키 | 2018/06/05 08:08 | 4161 김재규.. 민주주의... [14] 누가넘버쑤리랫 | 2018/06/05 08:08 | 2984 1992년 여자의 회사생활 [75] 우끼끼?! | 2018/06/05 08:07 | 2349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jpg [41] 고등어는 맛있어 | 2018/06/05 08:06 | 3400 mc-11 아마존에 149달러 있던데 이거 맞나요? [10] 골수펜탁/케파 | 2018/06/05 08:06 | 2702 [단독]"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 [5] ▶◀오월의隱雨 | 2018/06/05 08:04 | 2933 « 53161 53162 53163 53164 53165 53166 53167 53168 53169 (current) 53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오빠 가슴만질래?".jpg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맹모닝의 웃긴 점 일본여자 리액션.jpg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인류의 미친 마법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출렁출렁.gif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체코 투자 근황.jpg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보잉 근황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카리나 몸매 gif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호불호 몸매.gif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태영호 근황 ㅋㅋㅋ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빨리 삼전 빤쓰런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급 땡기는 이어폰이 나왔네유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전문가들도 마을 주민 이야기는 들어야 하는 이유ㅡ 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애니에서 일일이 상황 외치는 이유 푸바오 근황.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저때 싸지른똥오물을 젊은애들이 영문도 모르고 페미니즘이란 형태로 뒤집어쓰는중
심지어 저 세대에 저 뿅뿅 했던 새끼들이 페미니즘을 더 지지해줌ㅋㅋㅋㅋ
죄책감 그런 게 아니라 지는 이제 나이 먹고 할만큼 했고,
요새 젊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또 저런 짓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지하는거지 ㅋㅋㅋ
http://itlove.tistory.com/781
이 작가가 성추행
저게 586세대가 했던짓인가
저때 싸지른똥오물을 젊은애들이 영문도 모르고 페미니즘이란 형태로 뒤집어쓰는중
ㅜㅜ
저때 똥오물 싸지른 애들이 지금 페미니즘 하고 있음 ㅋㅋ
젊은 년들은 선배들이 당한 걸 지들이 당한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해대고...
젊은 놈들은 자신들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예비 범죄자 낙인 찍히고...
답답한
저게 586세대가 했던짓인가
ㅇㅇ 586의 본질임
586세대래봤자 92년도면 잘해야 30대 초반인데 걔들이 저런걸 했다고?
당하지나 않았으면 다행 아닌가
92년생이라고 안 써있음
92년도의 여자의 생활이지
즉 92년도 20대 중반정도 여성이겠네
그래 92년도
92년도에 586세대는 잘해야 30대 초반이라고
너가 말한 92년도 20대 중반도 586세대인데?
92년에 20대 중반인데 왜 지금 30대 초반이되냐
지금 2018년이니까 +26년 하면 20살이라고 해도 46살인데?
아조씨 지금 2018년데스...
아니 92년도에 30대 초반이었다는 뜻이잖아.......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 나이대가 괜찮은데? 하면서 성희롱하던 저 세대잖아
2번을 말해도 못알아쳐먹으니 더이상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거 하나만 다시 말해줄게
너가 말한 92년도에 20대 중반이었던 여성도 586세대다
그래
내가 말한건
92년도에 20대 중반이었던 남성들이 저기서 싱싱해! 이딴 짓 하고있는 그 세대라고 이 멍청아
너야말로 말 좀 잘 알아쳐먹어라
당하고있는 여자도 성희롱하고있는 남자도 전부 그 세대구만 뭔
술 계속마셨다가 목이따였어 ㄷㄷㄷㄷㄷ
심지어 저 세대에 저 뿅뿅 했던 새끼들이 페미니즘을 더 지지해줌ㅋㅋㅋㅋ
죄책감 그런 게 아니라 지는 이제 나이 먹고 할만큼 했고,
요새 젊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또 저런 짓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지하는거지 ㅋㅋㅋ
저 때 저 짓 '했던' 새끼들은 지지 안 한다
그냥 그 꼴 봤던 사람들이지
여태 페미니즘 지지하다가 성추행 사실 들통나서 run 한 사람들은 다 허상이냐?
했던 새끼들이 오히려 더 열렬히 지지해;
ㄴㄴ 이건 너무 악의에 찬 비약이지.
그고 페미니스트 자처하다 성추행 전력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저거 보다 젊은 세대들이야.
망상은 -_-
저때 저짓 했던 애들은 아직도 저러고 살고
걔들이 각 회사 중추야
90년대에 20~30대면 지금 몇살일거 같냐 ?
비약 아닌듯.
꼰대인데 남페미는 과학임.
망상은 개뿔;
저거 그린 사람이랑 전진석은 무슨 20살이라서 성추행하고 저런만화 그리고
페미니즘 지지했나
그리고 실제로 저 세대 사람들이 페미니즘 더 지지한 건 팩트인데
박진성 시인도 그렇지만 그 세대 글쟁이 새끼들 중에 페미니즘 지지층이 건실한 건 저번에 이미 증명됐음
망상은 개뿔ㅋㅋㅋ
아니 시발 진중권하고 서민 교수만 봐도 저 말에 딱 부합되는 구만
대체 얼마나 뒤통수를 더 맞아야 정신차릴련지
http://itlove.tistory.com/781
이 작가가 성추행
진짜 추잡한 세대네
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이 증거라서 확실하네
보통 페미하는 남자들의 과거가 추잡한 이유가 자기들이 해봐서임..
애초에 저런짓을 안해봤는데 여자들이 피해망상에 시달린다는걸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
이거 과학이냐? ㅋㅋㅋㅋㅋㅋ
("저 페미니스트인데..." 짤)
남자 페미는 뭐다?
경험담 만화
물론 그린 새끼도 저거랑 똑같은 짓을 했다
와 저때부터 이미 지구4를 써먹고있었네...
확실히 시대가 급변하니까 세대간에 경험과 환경차이가 엄청나네...
우리가 나이들땐 또 어떤 환경을겪은 세대가 나오려나
어휴 더러운새끼들
92년이면 나랑 동갑인데... 저기에 포함되나
여자애들 대체로 1년 휴학하는거 생각해보면 저거 막차정도인가
92년생이 아니고 92년 당시의 여성
92년생이 아니라 92년 당시 20대 정도였던 여성이겠지
아 그러면 말이 되겄네
저기 92년은 저때가 92년이고 당시 인간들이니까 60대에서 70대초반이 아닐까?
님 태어났을때 20대 전반
지금 중.고등학생 어머니 세대
50대까지 커버될걸
그렇네 1950년대에서 1970년대초까지 가능하겠네
너 나보다 한살어림ㅋ
젊은 놈들 중에도 안하는게 아니라 아직 권력이 없어서 못하는 애들이 섞여 있을 수도 있음 전 세대보다야 덜할지 몰라도... 이런거 보고 열받아 하는 애들은 권력 생겨도 안하겟지
지금 남페미들 보면 각 나오지
군대가서 무작위로 인간군상 만나보니 휴가때마다 오피간다는 부류가 몇퍼센트로 꼭 있더라
개 같은 놈들
다같이 하니까 괜찮은줄 알았던 꼰대들
그때 망나니짓한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저 시대의 아직 살아 있는 꼰대들은 아직도 저런 발언 한다
물론 가정 다 있고 자상한 아빠인 척 하는 사람들이
참 다행이다 싶은건, 저때만해도 인권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였는데 저런 풍자만화가 나왔고 사회고발이 있었다는거.
지금은 그 수단이 훨씬 다양해졌고.
얘는 꽃이 안따인이유는 뭘까?
지 의지대로 해서?
꽃색이 검자나 이미 타락했다는 표현 아닐까?
꽃이 따이는건 일반적인 의미대로 순결의 상실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퇴사를 의미하는거기도 하겠지.
그런데 저시절에 저게 흔했다고? 저시절 회사 생활 다 해봤음?;;
얼마나 찌질한 회사이길레...
회사란게 사람모임이니
솔직히 저 시절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상사들에 대한 미투할 꺼리가 더 많을듯
회식보다 더 무서운 집들이 문화가 기본이었던...
86세대 새끼들은 진짜 뭐하나 이룬것도 없고 물려준것도없는 실패자세대다.민주화운동 지들이 주역이라고 떠들지만 결국은 전두환 몰아내서 노태우 뽑아줬고 부동산시장 임대업으로 지금2030세대 등골에 빨대꼽고 노오력 하라고.경제호황기때라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취업했고일년저축해서 내집장만하던 새끼들이 요즘애새끼들 애 않낳는다고 배불러 터졌다고 개소리나 쳐하고 앉아있지.이제 지들 늙으니까 지들 노후연금 세금내줄 어린노예 필요하다는말 아주 뿅뿅같이도 돌려말해요.막말로 지들 선배세대가 전쟁통에 맨땅에 헤딩해서 일구어논 밭을 지들은 쳐먹기만 했으면서 이젠 지들 자식세대한테 배고프다고 밥해오라고 뿅뿅.문화산업, 경제도 따지고보면 지들후배인 엑스세대가 멱살잡고 캐리한거지 86은 거기에 숟가락만 얹어서 자기도 나눠달라고 징징거리기나 했지.기회도 제일 많았고 할수있는것도 제일 많았는데 지들이 주도해서 만든거라곤 이명박근혜의 9년의 세월이고 지들 집값 올리겠다고 죄없는애들 수장시킨 최악의세대. 지들 스스로 돈만 벌수있으면 남의자식 죽던말던 신경안쓰는 뿅뿅같은세대.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나라에 악영향만 끼친 뭐하나 성공한것도 이뤄낸것도없는 실패자세대.진짜 이런새끼들이 빨갱이 입에 달고 다녔으면서 이제곧 노후연금 타먹을 생각하니 깝깝하다.지들은 인생재미 볼거 다봤다 이거지.지들 부양할 2030은 아주 뒤질것 같은데
* 노태우 된 건 YS/DJ가 단일화 못 한 게 더 크다.
98년도에 대주는것도 봣는데 저정도야 ㅡㅡ;
내 사수 선배 좋아하는 여자 납치해서 고향으로 데려가 동네사람들이랑 같이 설득해서 선배랑 결혼시켰다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적이 있어. 무슨 우즈벡이나 키르키스탄도 아니고. 그때가 90년 중순이었음.
마지막컷 요즘 같음 복붙이었겠쥐
저런 남자새키들이 지금 메갈이라는 괴물을 만든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