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그런가 모르지만
도저히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일단 다녔던 회사는 가족회사임.
나름의 대기업 업무를 위임 받아
협력의 협력을 거듭하는 곳임.
협력은 무슨 니미 일 안하겠답시고
친분빨 과시하는데지
사장,사장아들,사장친구,사장친구의 친구
아닥하고 월급날이나 기다리자 했으나...
청소아줌마 일까지 떠넘기는거보고
더러워서 못해먹겠음.
새벽까지 술 빨아주고
아줌마친구들 어쩌고하면서 어느새
사장아닌 사장이됨.
청소아줌마가 청소를 안함.
그분의 지시명령은 도저히 짜증남.
그럴 위치도 아님.
겉으로는 무슨 요조숙녀마냥
아들이야기 어쩌고 개념주부임.
노래방을 아예 차려서 거기서나 놀지
회사특징이 회사 직함은 또 더럽게 좋아함.
부장,차장 이런 직함.
다음에 아는누나부모님 해당 대기업 부장 재직하셨었는데 일름보 시전할꺼임.
원래 회사가 그런가? 모르지만
그랬다면 내 잘못임.
다음 채용땐 노래방 도우미 급구
해서 채용하면 될 일일듯
https://cohabe.com/sisa/629453
일단 회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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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조시나 까잡수라하고 싶네요
저도 가족 회사를 운영하지만... 허허..
님 회사도 저런가요?
아예 노래방 도우미를 채용하지
무슨 니미 진짜 짜증나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회사 자금 흐름을 아무에게나 맡길수 없고.. 또 심심하면 조퇴하고 출근안하는 직원들 땜빵할라면.. 절대 그럴리 없고 다루기 쉬운 사람들을 배치해야 되니까요..
뭐 가족회사의 장단점이 있긴 합니당.
자금흐름은 친하면 좀 더주고 모르면
좀 떼먹고 그돈으로 지들 노래방가고
그렇습니다.
뭐 방법 있겠습니까? 꼬우면 나도 차려야죠... 제 경우에는 아무리 잘해줘도 직원은 딱 직원마인드 그 이상은 아니더군요..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굳이 안차려도 차린회사 동종대체는
많음. 원청 마음임.
직접할수도 있고 안써도 그만인 그런업종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