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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위로 하려다 여동생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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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닥터봉51 2018/06/04 10: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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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8/06/04 10:52

    막줄이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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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셨어요? 2018/06/04 10:53

    저분 동생 벌써 시집가셨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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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06/04 10:53

    발기부전 올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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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쿄야 2018/06/04 10:53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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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upBK 2018/06/04 10:54

    4살짜리가 부모님 주무시는데 혼자 11시까지 안잔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주작 느낌이네요
    근데 웃기긴하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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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네★ 2018/06/04 11:07

    제 아이가 한살반인데..낮잠 많이 잔 날이나
    밤에 정신이 드는 날엔 늦게까지 안자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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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18/06/04 10:54

    글쓴이는 slr 안해도 나중에 장모님 알아서 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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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트공돌이 2018/06/04 10:55

    4살 짜리는 저렇게 생각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데..
    더욱이 숨었다가 놀래켜 준다고 자기몸을 완벽히
    숨길수있는 지능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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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 2018/06/04 11:03

    다 떠나서 웃기자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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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트공돌이 2018/06/04 11:08

    그렇죠 ㅋㅋ 저도 웃었는데
    애들 키우다 보니 네살때 하는 행동이 아닌거에
    관심이 더 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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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현지수현태규지윤아빠 2018/06/04 10:57

    ㅎㅎㅎ 4살 꼬꼬마 동생에게 화낼수도 없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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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mi 2018/06/04 11:11

    4살짜리가 숨어서 놀래킬려고 준비중이었다? 여기서 100프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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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말입니다 2018/06/04 11:16

    4살이 아니라 14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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