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28259
혼자 위로 하려다 여동생한테 걸린 썰
.
- 홍준표 "9년간 경제 살려놨더니 지금 들어먹고 있는 중" [21]
- 피자에빵 | 2018/06/04 10:56 | 2583
- [D5+1DX] 이것은 교회 스냅입니다 -제2부- 사진20+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
- 노뭘레인 | 2018/06/04 10:55 | 5119
- 빅 치안 빌런.jpg [27]
- 비셀스규리하 | 2018/06/04 10:55 | 4618
- 예전과 지금의 30대 [20]
- ififif | 2018/06/04 10:53 | 2800
- (후방)열도의 가방 메는법 [42]
- 감동브레이커 | 2018/06/04 10:51 | 6019
- 혼자 위로 하려다 여동생한테 걸린 썰 [14]
- ififif | 2018/06/04 10:51 | 3279
- (약혐)비포어 애프터 [14]
- 사이가도(彩画堂) | 2018/06/04 10:48 | 4557
- "ㅇㅇ직업 쎈데" "그럼 키우세요" 가 개소리인 이유 [46]
- 페이퍼타올 | 2018/06/04 10:47 | 4231
- 주변에 있을법한 새1끼들.manwha [26]
- 디아니 | 2018/06/04 10:45 | 3337
- 사운드 볼텍스 고인물 근황.jpg [7]
- 에버렌 | 2018/06/04 10:45 | 5025
- 쿵쾅쿵쾅을 상대하는 법을 몰랐던 어느 남자 [17]
- 페이퍼타올 | 2018/06/04 10:44 | 3177
- 니콘 D750 vs 소니 a7m3 [6]
- 그날의감정 | 2018/06/04 10:43 | 2076
- 오랜만에 황당해서 SLR에 글 남기네요~*^^* [17]
- 형상기억 | 2018/06/04 10:40 | 2077
- 인벤 진짜로 망했다는 증거.JPG [63]
- 가나쵸코 | 2018/06/04 10:39 | 4726
- 김생민 금전피해 무 [11]
- 호도slr | 2018/06/04 10:39 | 37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줄이 웃프네요
저분 동생 벌써 시집가셨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농담)
발기부전 올듯ㄷㄷ
ㅠ ㅠ
4살짜리가 부모님 주무시는데 혼자 11시까지 안잔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주작 느낌이네요
근데 웃기긴하네욯ㅎㅎ
제 아이가 한살반인데..낮잠 많이 잔 날이나
밤에 정신이 드는 날엔 늦게까지 안자기도 해요..
글쓴이는 slr 안해도 나중에 장모님 알아서 찾겠죠?
4살 짜리는 저렇게 생각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데..
더욱이 숨었다가 놀래켜 준다고 자기몸을 완벽히
숨길수있는 지능이 안됨..
다 떠나서 웃기자나요 ㅋㅋㅋ
그렇죠 ㅋㅋ 저도 웃었는데
애들 키우다 보니 네살때 하는 행동이 아닌거에
관심이 더 가네요 ㅎ
ㅎㅎㅎ 4살 꼬꼬마 동생에게 화낼수도 없고 ㄷㄷㄷ
4살짜리가 숨어서 놀래킬려고 준비중이었다? 여기서 100프로 주작
4살이 아니라 14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