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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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들이 위험한 이유
조금 착각하는 거 같은데 포식자라고 해서 반드시 필요 없는 살생을 하지는 않음. 곰이 물에 빠진 새를 구해주거나 돌고래가 물에 빠진 개를 구해주거나 하는 경우도 많어. 집에서 키우는 개면 배가 고플 일이 없음에도 다짜고짜 물었다는 건 성격에 하자가 좀 있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음.
내가 키우던 놈은 안 씹고 그냥 입안에 두던데..ㅋㅋ
기본적으로 당연히 일어날수있는일의 범주라는거임
저 짤이 찍힐 시간대가 언제인지알고 배가 안고프다고 단언하시는지 의문임
당연히 잡아먹지;
개들도 저런 동물들한텐 엄연히 포식자인데
아기새가 죽었어..
끔살보소;;
덥썩
꿀맛
대형견들이 위험한 이유
구직
당연히 잡아먹지;
개들도 저런 동물들한텐 엄연히 포식자인데
조금 착각하는 거 같은데 포식자라고 해서 반드시 필요 없는 살생을 하지는 않음. 곰이 물에 빠진 새를 구해주거나 돌고래가 물에 빠진 개를 구해주거나 하는 경우도 많어. 집에서 키우는 개면 배가 고플 일이 없음에도 다짜고짜 물었다는 건 성격에 하자가 좀 있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음.
기본적으로 당연히 일어날수있는일의 범주라는거임
저 짤이 찍힐 시간대가 언제인지알고 배가 안고프다고 단언하시는지 의문임
그 배고프다는 게 식사시간 됐다는 뜻이 아닌데...?
핵심은 먹으려고 문 게 아닌 것 같다는 부분인데.
성격 좀 위험해보이네
성격이 위험하기 보다는 당연한거지
대머리 가족인줄알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개입니까?
내가 키우던 놈은 안 씹고 그냥 입안에 두던데..ㅋㅋ
이래서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
그거 지지야 지지 뱉어!!
대머린줄알았네 시바
어깨에 앉아있을때 충분히 깨물수 있었다
개보단 고양이지 역시
저건 본능이 부분이라;;
사람으로 치면 눈앞에 치킨 아닌가
고양이도 비둘기 잡아먹는데 털뽑아서 아작아작 씹어먹더라
왈왈
길가다 중-대형견 끌고다니는 사람 보면
멀리 피하게 되더라.
저 개가 난동을 부릴 때 과연 주인이 제압 가능할까 싶어서
솔직히 입으로 치킨이 날아오는데 안먹을순 없지않음?
견선생의 참 교육 "먹이사슬" 편
교배를 거쳐서 사람이랑 친하게 만들었어도 개는 기본적으로 늑대임. 어린 아이나 작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저래서 개, 특히 늑대의 습성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대형견은 주의해야 함.
아이들 트라우마ㅠㅠㅠ
처음부터 저새를 노린것같은데 옆에 댕댕이는 가만히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