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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잡으셔야함.. 나중에되시면 그게 당연한줄 알아요.. 무조건 공평하게 나누세요 무조건
헤어지려면 아이가 없을 때‥
저런년이 연애때 더치페이안함
이건 아닌데..남들에게 물어봐야 아나?평생 어찌 저런 여자랑 살수가 있을런지 안타깝네..
일단 다 접어두고 아이갖지 마세요...
저도 오늘 와이프랑 피터지게 싸울꺼 같네요.
아이 없을 때, 고민해 보시는게...
아니면, 효도는 각자 알아서...
결혼비용도 반반내고 맞벌이 소딕 비슷하면 어느정도 인정!
아마 10년은 싸울겁니다
돈 관리 각자 알아서하고 생활비는 반띵하고 .. 명절 어버이날 모두 각자 챙기고 .. 아이 안낳고 생활하고 있어요.. 아주 편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처음에는 많이 반대하셨는데 요즘 쥐위에서 싸가지 없는 젊은 것들이 많다면서 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라고 하셔요. 부모님 용돈도 매달 챙겨드리고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5년안살고 협의이혼했습니다 아이없을때
왜 집도 반반해서 해오지? 참 가지가지 하네요.
저렇게 계산적이다가도 자기가 손해면 입 싹 닫죠..ㅋㅋㅋㅋ 여자들은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더 내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하고 결혼할때도 반반 내는것도 손해라고 생각함요
지들 딴에는 대주는걸로 쌤쌤 친다 아입니꺼~
저도 졸라게 싸웠습니다 처가댁에 용돈 준댓더니 돈없다고 주지말라길래 내돈 주지 니돈 주냐고 뭐랫더니 낼 모레 장모 생신인데 장모는 용돈은 왜 챙겨줬냐고 왈왈 대길래 야이 d@#@$%^%%$^% 바쁘니가 전화 끊으랫더니 전화 네가지없이 끊는다고 또 왈왈왈 그래서 더 짖어 주고 외박했어요
존니쳐맞을짖만한다 상년들
이런글을 여초까페에도 올려서 후기보고싶네요
초장에 개박살을 내줘야.
시댁 용돈 내가 알아서할테니 처가는 니 생활비서 알아서 하라하심댐.
난 매달 조금씩 모아뒀는데 지는 뻘쩔매게 되어있음
이혼 4개월이면 재산분할도 반반 안하고 가져온대로 나눔
이혼서류 작성해서 와이프 앞에 놓고 그따위로 살꺼면 도장찍으라 하세요
고쳐지면 다행인거고.
어떻게 부모님 식사 한끼 사드리는게 아까울수 있지?
당분간 아이 갖지 말고 고민해보고
내년쯤 잘 생각해서
갈라설건지 참고 살건지..하세요
그 여자들이 보면
들어온건 계산 안하고 나가는것만 보는X들이 있어요...
주작이겠죠 ㅋㅋ 냄새나는데
대화를 잘 해보세여
사람이면 알아들을겁니다
셀프효도 ... 하니까 와이프 하는말
오빠집에 하는것만큼 우리집 반이라도 해봐
아니 니가 셀프효도하자매
아이를 갖기 전에 결단 내셔야 합니다.
진짜 이건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할듯..부모를 저울질하다뇨
신혼여행 때
같은 팀에 목사 부부
그 부부가 대판 싸우는데
이유가
양가 부모님 선물때문에 ㅋㅋㅋ
가이드가 눈치 보면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
저런여자 만난것이 잘못
인간이길 포기하고 돈에 눈이먼
부모의 은혜도 모르는 괴물이
되었군요.
치료 불가합니다,
탈출 버튼 누르세요.ㅠㅠ
북어와 마누라는 3일에 한번씩 맞아야 된다.
옛날 어르신들이 하는말이 이런데서 나오는거 같네요
그렇게 앞으로 70년을 어떻게 살아 가실련지...
모든게 계산적인 여자들이 헤어질때도 계산적으로 나올듯 싶네요
대화를 해야 됩니다.
아니면 어려워요.
요즘 여자들이 많이들 그래요.
인내심없고 이기적이죠.
방법은 두가지 참고 맞춰서 살던지, 그만 살던지?
저도 비슷해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중요한건 제 아무리 못마땅한 배우자라도
익명이 보장된다해도..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혹여나 관계개선이 되었을시 올렸던 이글이 부끄럽고 후회될수도 있어요.
답답한 심경 이해가고 저도 이런 게시판에 부부문제, 이혼상담 등 고민 올렸지만
어차피 판단은 본인의 몫.
글쓴이의 배우자님도 내용말고 다른 장점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자는 무조건 시댁 싫어합니다.
본가를 내부모를 생각하면 와이프가 괘씸해지고 불화가 시작되지만
부모님은 내게 잘 하느냐보다 내아들 불행한걸 원치않을겁니다.그냥 둘이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효도일수 있습니다.
부인도 변할수도 있지요. 본성은 변하기힘들지만 같은상황에서 이해를 하는거지요.^^
무조건 1/n하세요.똑~~~~같이...
처가가는 기름값 따지고 자는거 계산하고 노동력 계산하고 주고받는거 하지마시고
당첨 되셨네요...
그거 제대로 잡아야 나중에 험한꼴 안봅니다
근데 하는걸 보니 그거 뿐만이 아닐것같네요
아이생기면 이혼 어려우니 할거면 지금하세요
아 알았다 니말대로 하자 하고 담부터는 왔다갔다 기름값에 걸린시간 x 시급으로 계산해서 정확하게 해주세요.
왕복180km이면 대략 기름15리터에 1500원잡고 22500원, 자동차감가상각까지 25000원, 남편분 시간 1박2일 24시간 잡고 주말에 야간이니 정확하게 1.5배 2배 2.5배 다 계산하고 대충 50시간으로 해서 시급 만원해서 50만원. 총 52만5천원. 당연히 운전은 와이프가 직접 하는 거구요.
본가는 10km이니 기름1리터에 감가상각해서 2000원, 당일치기 길어야 평일 주간 10시간이니 10만원. 총 10만2천원.
본가에 50만원 드리고 처가집에 77000원 드리면 손해보는 거 없이 딱 좋네요.
톨비가 빠졌습니다.
효도는 셀프 각자 알아서.
이혼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처음이 이정도면 .... 몇년후는 .. 헐 ㅡㅡ
와. 어떻게 사냐 저런 여자랑.
전형적인 보슬아치 O스한번하고 헤어지셈 미친년이네
왜같이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