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게임이면 무조건 아이스 볼트, 파이어볼 이지1랄 떨던 게임계에
현지인이 느끼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야한다를 모토로
얼음활, 얼음창, 화염구 등 100% 한국식으로 번역함
심지어 어색하지도 않음
마블영화 블리자드에서 자막만들었으면 좋겠다..
판타지 게임이면 무조건 아이스 볼트, 파이어볼 이지1랄 떨던 게임계에
현지인이 느끼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야한다를 모토로
얼음활, 얼음창, 화염구 등 100% 한국식으로 번역함
심지어 어색하지도 않음
마블영화 블리자드에서 자막만들었으면 좋겠다..
서리한의 압도적 위엄으로 모든 반발을 눌러버리셨다한다
저것도 익숙해져서 그렇지
처음엔 좀 어색했던걸로
덮개를 벗겨!
누구, 저요?
안 어색해지는데 한 10년 걸렸어.
강철 사람
안 어색해지는데 한 10년 걸렸어.
난 와우 오베때부터 했는데 다들 얼활 얼창 염구 방가 이렇게 줄여부르면서 잘썼는뎅...
그래서 와우 오베때 와우 안하고 그 스킬 이름만 들은 사람에게 ㅈㄹ 많이 까였잔하.
이름 ㅈ같다고.
저것도 익숙해져서 그렇지
처음엔 좀 어색했던걸로
서리한의 압도적 위엄으로 모든 반발을 눌러버리셨다한다
이 지 랄 할 정도로 욕먹을 껀 아닌데
하스를 많이해서 그런지 다른겜에서 파이어볼하는게 어색하더라 화염구가 좋앙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래.
와우 첨 나왔을 때 번역이 뭐 이러지? 했었는데 ㅋㅋㅋ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드라군을 용기병이라고 부르고 있어서 신기했음
그거도 판다전까지지 드군때부터는 번역 질 개판나서 욕 존나 먹음
드군때 번역 이상한게 장난감에서 아키몬드가 지 부하보고 존댓말 쓰질 않나 업적명에 최정예랑 정예를 반대로 쓰질 않나...
스톰 브레이커 > 폭풍 분쇄자
아이언맨 > 강철인간
인피니티 스톤 > 무한의 원석
괜찮은듯
폭풍 분쇄자 간지나는데
서리한 혼종은 역대급이긴하내
누구, 저요?
난 첨부터 좋았는데. 파이어볼 이런 건 중2스러웠는
덮개를 벗겨!
누구, 저요?
애쉬 브링거 - 파멸의 인도자
프로스트 모어 - 서리한
존나 간지남
히오스 번역 갠차는거 좀 있음
이리와서 내 말좀 들어보게 같은거
아서스 이 폐륜아!!
누구, 저요?
패륜
그리고 워크 영화는...
하지만 어머니는 저쪽이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