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77976
대륙의 아기 엄마
- 다나와 아래편에 있는 '일반전문몰' 믿을만 할까요? [7]
- 오복아빠/AT™ | 2018/04/19 15:02 | 4160
- 예원 활동하네요 [11]
- Lv.5 | 2018/04/19 15:00 | 4009
- 듀얼슬롯 저장시에 왜 1번 2번 슬롯을 돌아가면서 못보나 했는데 ㄷㄷㄷ [7]
- 눈물이뚝뚝T^T | 2018/04/19 14:59 | 4078
- 정치김경수 위해 나서주는건 전해철뿐 이구나... .jpg [24]
- 좌전안타 | 2018/04/19 14:55 | 5803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12]
- 눈물한스푼 | 2018/04/19 14:54 | 3518
- 신차출고 신고합니다 [0]
- 프리드릭 | 2018/04/19 14:54 | 8794
- p&i에서 a7m3 구매 [5]
- 정열남 | 2018/04/19 14:53 | 4783
- 인물사진엔 새아빠? 85.4?? 고민입니다ㅠㅠ [7]
- pjm2600 | 2018/04/19 14:51 | 5983
- 대륙의 아기 엄마 [81]
- 워렌존버 | 2018/04/19 14:51 | 4569
- 저도 모르게 구형사무엘을 집어왔네요 ㄷ ㄷ [7]
- [承] | 2018/04/19 14:51 | 2801
- 제가 일본사람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ㄷㄷ [36]
- 보들보들보 | 2018/04/19 14:50 | 4658
- 올림푸스 호환 렌즈? [3]
- 블우파프리카 | 2018/04/19 14:49 | 5339
- 사무실에서 폭발물 발견 ㄷ ㄷ ㄷ [20]
- 초향 | 2018/04/19 14:49 | 3266
- 역대급 근육낭비 [7]
- 피자에빵 | 2018/04/19 14:45 | 3425
- 노사장의사기횡령. 무혐의? 판단은 여러분이. [0]
- 주영뉨 | 2018/04/19 14:42 | 6612
험짤 자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형기길 바라지만
움직이네 ㅠ
인형이길......................
야이~ C8년아~!!
...욕나오네요
야이 개만도 못한년아
미친 년
애 죽겠다. 축구공도 아니고.
혹시 터울 많이지는 누나 아닌가효? 하긴 누나라도 이건 좀...
근데 저 심정이 이해는 감 ㅠㅠㅠㅠㅠㅠㅠ
이해가 간다고요? 미친새끼
어떻게 저게 이해가가죠?;;
자식가진 부모로서 보면서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ㄷㄷㄷ 애 없는 독거뉀네라 그런지 저런것이 어떻게 이해가 되는지 이해 불가능 영역이네요..
애 안키워 보셨군요.. 울고 때쓰면 때리고 던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님도 그냥 자동으로 알아서 커서 지금 키보드 두드리는 것 아닙니다.
여기서이러지말고 일단병원부텨가봐요
저도 자식 둘이지만 새벽에 깨고 안아주고 달래고 해도 울음 안 그치면 짜증나서 진짜 던지고 싶은 충동 한번씩 오던데요..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이거 남자들은 안해서 모르나;;
애 안키워 보셨군요..ㄷㄷㄷ
8개월 아들있는데 무슨 개소리세요 딸도있는양반이 이지랄하는게 더 웃긴다
신경정신과 가보세요.
아니 어떻게 저게 이해가 가는거지ㅡㅡ
아무리 애를 안키워도 저게 미친짓이라는건 알텐데..ㅡㅡ
보통은 짜증이 나지 때리고 던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심각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애기가 생기기 전엔 이런 말 하는 사람 잔인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진짜 한번 키워보시길 추천 합니다.. 극기 훈련도 이런 극기 훈련이 없어요. 이건 절대적으로 참는 일 밖에 없더군요 ㅎㅎ
님의 발언에 문제는 누구나 다른사람에게 해꼬지 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누가 누구를 죽였는데 님께서는 그 죽인 마음 이해간다 라고 한것이나 똑같은 소리 입니다.
정신과 가보세요
말 안들을땐 화가 나고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실행에 옮기는건 미친짓이죠
자게 특성상 자꾸 산으로 가는 말이 나오네요 ㅋㅋㅋ 실행에 옮긴다는 소리 일절 안했어요ㄷㄷ
저렇게 쌔게는 안때리지만
엉덩이 정도는 때리겠죠;;
키우고 있습니다. 님 문제가 많아요. 심각합니다.
누가 죽인답니까..허허.
음
어떤 느낌으로 쓴 댓글인지는 알겠네요ㄷㄷ
애보다 진짜 환장할거 같을때 있긴 하죠 잠은 부족하고 애는 울고 왜우는지는 모르고 답은없고 몸은 힘들고 정신은 멍하고ㄷㄷㄷ
체력 좋은 남자인 나도 힘든데 그럴때를 못버티면 저렇게까지 될수도 있겠구나..하는 느낌인건 알겠는데
단순히 이해된다 라고 하니 대댓이 이런걸겁니다ㄷㄷ
힘든건 이해하는데 저따위로 하면 안되지.. 였어야ㄷㄷ
실행에 옮긴다는게 아니라 그심정을 이해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건 가치관과 도덕성과 부성애의 문제 입니다.
글 잘못 적었으면 잘못 적었다 하세요.. 우기지 말고, 나같음 쪽팔려서 글 지우겠다
감사 합니다;; 제가 댓글 잘못 적은 탓입니다 ㄷㄷ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ㄴㅔ 잘못 적었어요..죄송 합니다.
애 둘 키우면서 새벽에 깨면 내가 일어나 우유병 물리고 꾸벅꾸벅 졸면서 키웠습니다.
그게 부모의 역활입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님과 같은 생각 가진적 한번 없네요..
애 셋키우는데 아무리 땡깡 부려도 안 들거든요?
멘탈이 대단 하시네요.. 전 미치겠던데... 물론 던진적 없습니다. 애 둘 아직 잘 키우고 있구요..ㅎㅎ 때린적...엉덩이 정도?
멘탈 존경 합니다. ㄷㄷ
사이코패스 테스트 받아보세요
어디서 받나요? 그런건..
무슨의도로 쓴말씀인지는 충분히 알겠는데 사람들이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네요 ㅎㅎ
그거 누구하나 못까서 안달인 사람들 많으니깐 다음부터 댓글 주의해서 다세요~~
남자애만 둘 키웁니다. 애를 어떻게 키우길래 저게 이해가 갑니까? 님이 안키워본거 같은데요?
정신과요
진심 신고해서 조사함 해봤으면 좋겠네요. ㅡㅡ
제발 애기 키워보신적이 없는 놈이길...
쳐도랐네 이생키가 어디서 막말질이냐!!!!
그러게요..저도 저 짤방에 미친년은 쳐죽일년이라고 생각 하는건 맞는데
육아 하다 보면 진짜 멘탈 무너질 때 엄청 많아서 그거 못 견디면 저렇게 할 듯..
이걸 이해 한다는건데..제가 저렇게 애기를 패고 던질 것 같다를 던진다로 이해 하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전 애기 좋아 해요 ㅎㅎㅎㅎ 제 아들 딸 키우면서 허리디스크 두번 와서 한달 이상 누워 있고 아직도 허리 안 좋은데도 아직도 목마 태워 줍니다ㄷㄷ
와 진짜 똘아이 마인드네요
저 심정이 이해가 간다니
세상 말세네
이정도면 참긴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여기 애들 키워 본 사람이 훨씬 많아요.
혼자 그런 거니 병원 가 보세요.
대단 하시네요;; 멘탈이 나가서 미치겠던 적 한번도 없던가요?
병원 소개좀요 병원비좀 주세요;;
이정도는 어느정돈가요?...
진심이면 신고 하세요.. 애 키워 보시기나 했나요? ㄷㄷ
끔찍하네진짜ㅡㅡ
인형같은데 아닌가요??와...
미친
하긴 엄마 아니고 형제로 보이긴 하네요
와 진짜 미친거 아닌가
문제는 훈방으로 풀려남.http://www.asiaone.com/asia/caught-camera-heartless-mother-brutally...
구두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미친나라 미친세상
척추 나간거 같은데 미친년아
이런 거 좀
안 올리면 안 돼나요
꼭 인형같네.. ㄷㄷㄷㄷㄷㄷ
커서 반대상황이 오더라도 할말 없겠네
개작두로 다리 한쪽을 잘라도 시원찮
니가 인간이냐?
애가 잘못하면 얼마나 잘못을한다고 저렇게 차
아.. 정말 총을들고 있었다면 바로 머리통 날려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완전미친년
애는 척추를 맞은것 같은데 아 미치겠네요
인형이길 바랍니다.
인형..이겠죠. 부디
야이~ C8년아~!!
아이고~~ㅠㅡㅠ 애가 뭔 죄가 있어서 ㅠㅡㅠ
설마 인형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인형을 저렇게 하는것도 정신병자고 아기를 저렇게 하는건 더 정신병자 네요 ㄷㄷㄷㄷㄷㄷ
인형 아닌가요?..
제발 인형이어라...
시발 저 조그만게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발로차냐
개시발련아
아 너무 슬픕니다 ㅜㅜ 동영상은 누가 찍은건지...
금수도 지새끼는 소중한데 저건 도대체??
저거 인형이잖아요. 저번에도 이런거 자게에서 봤는데
다행이 아이는 부상은 모면했다고 나오네요 ㅠㅠ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지만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런 상황을 찍고만 있는 사람도 대단하네요.. 인성이.. ;;
인형아닌가요?? 아니면은 사서 죽여버립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저 년 죽여버리고 싶다.
아이 찐짜 ㅆ ㅃ 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