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zmodo.com/the-eu-suppressed-a-300-page-study-that-found-piracy-do-1818629537
https://cohabe.com/sisa/5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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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한다 = 원래 안 산다가 맞음
r4가 컸던건 정품 쓸려던 사람들도 흡수했기 때문에 컸던거고
근데 정돌이가 복돌이들이 꿀빠는거보고 복돌이로 돌아설수도있는거 아냐?
아예 관계가 없다면 기업들이 데누보 같은거 쓰지도 않겠지..
복돌무새들이 그래서 역겨움ㅋㅋㅋ
영화 는 한번보면 끝이지
그래서 대체로 스토리성 게임 들이 스트리밍 하지 말라고 하는거고
대신 걍 총싸움 걍 격투 걍 치고박고 싸우기 같은건 오히려 선전 효과가 더 좋지
복돌무새들이 그래서 역겨움ㅋㅋㅋ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
영화 는 한번보면 끝이지
그래서 대체로 스토리성 게임 들이 스트리밍 하지 말라고 하는거고
대신 걍 총싸움 걍 격투 걍 치고박고 싸우기 같은건 오히려 선전 효과가 더 좋지
ㄹㅇ 나도 스토리있는 게임은 스트리밍 안봄.
몬헌, 햄탈워, 배그 같은건 봐도 니어, 스카이림, 툼레이더같은건 안보는 느낌.
복돌한다 = 원래 안 산다가 맞음
r4가 컸던건 정품 쓸려던 사람들도 흡수했기 때문에 컸던거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경우도 닌텐도 기기 매출만 집계될뿐
그사람들이 r4가 없었으면 샀을거라는건 지나치게 낙관적인 관측이라고 생각함.
r4없이는 애초에 닌텐도를 안샀거나,
아니면 뇌호흡같은 타이틀 한개만 사고 말았을 가능성이 더 높음.
애초에 구매력이 없는 집단인거지.
ㄴㄴ애초 정품 쓸려던 사람도 아님
그냥 다 어차피 구매생각없는 애들
근데 정돌이가 복돌이들이 꿀빠는거보고 복돌이로 돌아설수도있는거 아냐?
그건 그새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안가진 놈이고.
cctv없다고 도둑질 한다는 새끼를 보면 어떻게 생각하냐 상식적으로
복돌보다 도둑질이 훨씬 쉬워. cctv없으면.
하긴 제정신이면 안그러겠지
그게 사회적인 현상이 되면 폭망하는것
언제나 뭔일이던 선을 넘으면 안되는 듯
누가 언급한 r4처럼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돌이 되고 무슨 껌 마냥 유통이 깔려있으면 그럴수 있는데 보통은 그렇지 않아서 정돌은 왠만하면 그냥 정돌함. 어차피 돈 주고 사던건데 저짓거리 귀찮고 수고롭게 하면서 도둑질 까지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렇게 안 많을듯
난 역으로도 생각한다... 어릴 땐 기껏해야 한 달 용돈 만원정도니 그냥 만화책방에서 만화보는 거로도 빌빌댔는데
이젠 볼만한 작품은 유료 미리보기도 하고, 소장가치 있다면 국내 작품은 책도 사서 보니까
고딩때 봤던 홍염의 성좌나 하얀 로냐프 강 같은 거 대학생 때야 처음으로 사서 책꽂이에 꽂았을 때는 지금도 못잊는다.
뭐... 어느 쪽이든 기업이 지들 매출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알아서 판단하겠지
그리고 컴퓨터는 어지간해선 정품 쓰는 게 나을 건데... 요즘은 정품 아닌 거 잘못 쓰면 컴만 날아가지 않을 걸?
아예 관계가 없다면 기업들이 데누보 같은거 쓰지도 않겠지..
데누보같은 보안이 복돌 크랙 다운받는게 엄청 불편하게 만드는것도 있는거같네
그래서 본문에서도 아예 관계가 없다고 결론을 내릴순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증거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함... 오히려 판매량 상승 요인이라는 보고도 나올 정도면 뭐...
aaa게임의 판매량을 보면 1,2개월 내에 거의 승부를 보는데
데누보 락 같은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보안에 신경을 쓴다는건
기업들이 복돌이가 매출에 영향을 상당히 주고 있다라고 본다는거임.
사실상 불법판매자가 문제 크지
음...내주변에 보면 요샌 데모가 없어서 복돌로 데모한셈 치고 재밌으면 산다...라는 신박한논리를 내세우는 애들이 있었는데
이경우는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주지않을까?
그경우라면 화이트데이같은건 확실히 매출 떨어지겠지
반대로 살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해보고 재밌으니깐 정품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지.
잘 만든 게임일수록 소유욕도 생기니.
위 댓글 둘 합쳐서 생각하면
단일게임 말고 전체로 봐서 +- 제로가 되지 않을까 함
결국 똥겜은 매출 하락
갓겜은 매출상승이군
어라? 괜찮은거 같은데???
스팀에도 데모 제공하는겜 많은뎅
ㄹㅇ? 나 스팀하면서 주말무료 말고 데모해본적없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ㅋㅋㅌㅋㅋㅌㅌㅋㅋ 화데...
난 살 생각 80% 이상 할인할때만여
스팀겜 2시간 이상 플레이 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주는데 이게 데모라고 보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변명이-지
뭐래 X까고 복돌 다 때려잡아라
내 생각에는 정품이 복돌보다 편하면 복돌은 매출에 큰 영향을 못 줌.
어차피 그런 상황에서 불편함 감수하며 복돌쓸 사람들은 절대 정품 안 사거든.
근데 정품이 복돌보다 불편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닌텐도 r4 같은 경우는 정품 수요까지
흡수한 경우라고 봄. 복돌하기 위해서 알것도 없이 너무 편했음.
요샌 스팀이 모든걸 능가함...
결재 다운로드 패치 dlc 도전과제까지 압도적으로 편함
돈안주고 악성코드에 시달리며 패치도 안되는 복돌을 하느니 돈주고 사서 편하게 하는걸 택하고말지
위 망한건 복돌때문은 아닌거같아..
난 PC겜들 복돌하다가 용돈 받으면서 정품으로 갈아탔었는데 특이케이스인가
스팀에서 게임하려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해야하는데 이게 유출되서 p2p사이트에 나돌아 댕기면 몇만원 쓸거 몇백원쓰고 다운받음 근데 이몇백원도 스팀에 가는게 아님 그런데도 이게 영향을 안주는거라고 제정신인가?
저기서의 결론은 영화와 달리 게임은 복돌이에 의해 정품유저의 수가 줄어든다는게 아님
단지 복돌이들은 정품을 사지 않아서 매출에 영향이 전혀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옴
그 몇백원주고 사는 애들은 몇만원주고 살일이 거의 없단소리가 저보고서 내용일걸
구매자가 몇만원 쓸거 몇백원 쓰고 다운받음 -> X
애초에 구매하지 않을놈이 몇백원 쓰고 다운받음 -> O
그러므로 판매자 입장에서 판매량 감소효과는 거의 없음
이라는 내용
ㅋㅋ 애초 스팀에서도 안살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은 못하나 ㅋㅋ
저 보고서에서 말하는건 복돌유저는 구매력이 없기 때문에 판매량에 영향을 안 준다는 얘기잖아
예를 들어 라오툼 나왔을 당시였나? 라오툼이 데누보 써서 출시 후 한참동안 복돌이 안 떴는데 토렌트 사이트에 라오툼 복돌 나올 때까지 존버한단 놈들이 짤로 떠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조롱 받았었음. 그걸보면 이해하기 쉽듯이 걔들은 복돌이 안 뜬다고 정품을 구매하는 놈들이 아니야. 복돌이 안 뜨면 안 하는거고 복돌이 뜨면 하는 애들임. 애초에 걔들은 제작사에 돈을 줄 생각이 없는 애들이야.
결론 : 복돌이들은 애초에 매출량에 영향을 안준다.
안사거든.
고로 여전히 복돌이들은 욕먹어도 싸다.
근데 독일해적당은 뭐하는놈들이야
온라인상의 모든 지적 재산권을 부정하는 정당
모든 저작물은 돈받지 않고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당이야
그리고 불법복사의 폐해가 크지 않은 유럽지역이외에는 지지를 거의 받지 않고 있는 정당이다.
애초에 통계적으로는 복돌이의 영향력을 알수 없어
왜냐하면 복돌이의 영향력은 통계에 산출되지 않는 데이터니까
무슨수로 복돌이를 쓰는 사람이 영향력을 주었다는걸 알아낼꺼야?
그 사람이 불법복사 사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대답할까? 절대 안해
게다가 어떤 게임의 판매량에 불법복사가 영향을 주었다는걸 완벽하게 증명하려면 완벽하게 동일한 게임이 두번 발매되어야 한다.
이건 불가능하지 결국은 추측을 통해서 짐작할뿐이고 애초에 불법복사의 영향력을 확실하게 산출해는건 불가능해
하지만 불법복사 사용을 당당하게 말할수 있고 불법복사가 정말 쉬운 상황에서는 사회 불법복사의 폐해가 아주 심각하다는거야
저 전문가들이 설마 그런거 안따졌을까...
그러니까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산출해낼수 없다고 한거잖아
따지고 보면 공개하지 않은것도 불법복사가 영향을 전혀 안준다고 단언할수 없었기 때문이고
평점 광고 인지도 그런거 다 따졌겠지 실제로 크랙이 많이 퍼졌는지 뭐 그런거
비교 대조가 가능한 사례와 복돌통수형 게임도 있으니까 그럭저럭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를 들자면 PS4의 경우 아직 안뚫렸고, 거기에 독점작이라던가 반대로 타 하드웨어로 같이 풀리면서 뚫린 사례, 그 사례가 하드웨어별 공개에 시차를 가지는 경우, 뚫리는데 오래걸리거나 겜 중반부 부터 복돌 통수치는 형식의 게임 등 전후를 비교할만한 사례같은게 있잖음
님 말대로 완벽한 비교는 불가하고, 설문조사는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한 매출비교 정도라면 유의미하지 않을까 함
애초에 제작자가 숫자 통계내려고 풀어버린 복돌도있음 쓰면 사용데이터를 제작자에게 전송
설마 복돌로 플레이할때 제작사가 그거 알아낼 방법이 전무할까? ㅋㅋ
상상해보셈
아마 1자리 단위까지 장학하게 수집할수 있을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산출 할수 없다고 한게 아니고 복돌이 매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를 못 잡았다는 거임... 통계가 무의미 하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매출 상승 요인이 되었다는 보고서는 뭔데 그럼
요즘엔 정품 구할 수단이 복돌보다 편해져서 정품 많이 한다던데
애초에 복돌이는 잠재적인 구매자가 아니니까 그렇지.
복돌영향이 작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
실제로도 300원이면 게임하는데 미쳤다고 5만원 주고 겜하냐는 놈들 많아. 판매자가 제일 문제겠지만 구매하는자도 문제라는거지. 책임전가할시간에 대책을 고민하는게 낫지
그런놈들은 애초에 안산다고
것보다 당 이름의 상태가...?
독일해적당..?
서구권에서는 와레즈를 해적이라고 불러 거기서 따온거고 모든 저작물은 전부 공유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정당이야
아 그 Digital piracy 의 그 해적이구나.. 땡큐썰
복돌 영향력은 자기들 원할때 입맛따라 영향력이 바뀌네
없을리가 있냐 정확히 측정을 못하는거지
지들 입맛에 맞다고 물고빠는거봐
장사를 안할거면 하지말던가 정돌들 상대로 ㅈ같이 운영하는 상태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
어떤 종류의 복돌품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예전에 우리나라에 한참 mp3 열풍이 불었을때가 있었고 사람들 죄다 CD 나 카셋트테이프 안사고 소리바다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mp3 기기에 저장해서 듣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거 대다수가 막히고 mp3 기기는 인기가 없는 지금, 사람들이 멜론이니 카카오뮤직이니 유료라고 이제 음악 안듣는건 아니잖아?
위에건 게임에 대해서
요즘 게임 값도 너무 비쌈 7만원 8만원 하드만.
스팀이나 험블번들에서 할인 한다고 기본가를 점점 높이나봄
요즘겜은 사실 안비싼거임..
15년전에 게임 가격이 3~5만쯤 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너무 저가격임
다만 본편가격만큼 시즌패스를 팔아먹어서 그게 그거지만
본편 + DLC 값 하면 거진 10만원 넘어감 ㅠㅜ
dlc안하고 다 담아서 그냥 10만원 넘어가게 하면 아무도 안사니까.
ㅇㅇ 그러니까
그냥 본편가격을 올리는 대신에 다른 방식으로 매출 올리는걸 다들 택한거
DLC나 랜덤박스 같은걸로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쉽게 말해
영화의 경우 예상 관람객을 100으로 잡으면 이게 복돌이가 풀리는 정도에 따라서 60까지 줄어든다는거임
즉 불법복제판이 아니었다면 40의 비율은 극장으로 왔을거라는것. 잠재적 고객
단 게임의 경우 예상 구매자가 100으로 잡혔을때 불법복제가 풀리는 정도에 따라서 줄어들어도 수치가 90이라는거임
왜냐하면 대부분의 복돌이새끼들은 불법복제판이 없으면 아예 구매조차 안하고 플레이를 안하는 녀석들이라는 점임
복돌이들은 애초에 그냥 구매자 계층이 아니라는게 저 조사의 핵심 내용인 거 같은데... 시스템으로 전부 막으면 어쩔 수 없다고 정품을 사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 분야로 넘어갈 사람들이라는 거 같음.
화이트X이:이게 다 복돌이 때문이다
복돌이 아주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복돌 때문에 시장 전체가 흔들린다는 식의 해석은 곤란하다고 이해하면 됨.
앞서 누군가가 설명했듯 복돌은 정돌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구매층이 아니기 때문에.
이건 복돌을 쉴드치는 것도 합리화 하는 것도 뭣도 아님. 오히려 복돌은 양심이 아예 없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
근데 이걸 복돌이들 합리화 하는 내용이니까 빨아대고 빨아대는 놈들이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건 좀 머리가 짧다고 밖에는....
이게 맞음
애당초 한번 복돌이는 뭔짓을 해도 정품 안한다
그냥 정돌이유저가 사게 만들게 하는게 맞아
나는 이글의 의미를 모르겠는데?
그래서 결론이 뭐임?
게임회사는 징징대지말고 보안이니 복돌방지니 이딴거 귀찮게 넣지말고
불법복제하기쉽게 만들라이거임? 어차피 매출에 영향안준다고?
웃기는소리하네 이걸로 게임회사들이 징징거린다고 하는것도 웃기네
판매량에 영향주는거는 복돌이 아니라 중고거래다.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게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제 주위에도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이 쉽게 복사제품을 씁니다. 효율적이잖아요? 매번 안사도 되고 매번 돈 안써도 되니까요. 그런데 만약에 복사제품을 못사는 환경이라면, 그런 뉴비들은 둘로 갈리게 됩니다. 에이.. 걍 하지말자. 이거 하나랑 그래도 해봐야지 하고 정품을 사는 사람. 따라서 매출에 영향을 안끼칠수가 없습니다 저 연구자료를 어떤 근거로 작성하고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개소리가 아닐 수 없겠네요. 그리고 복돌이 중에는 반복돌이가 있습니다. 정품을 사긴 사는데 기호도가 좀 떨어지는 것만 복사로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만약 복사를 아예 못사는 환경이라면 그 좀 불호인 게임을 아예 안하거나 아니면 정품으로 사서라도 해보겠죠. 따라서 복돌이랑 매출이랑 상관이 없다는 연구를 한 사람은 복돌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제 기준에선.
물론 100% 복돌이 때문에 망했다는 건 당연히 말이 안됩니다 -ㅅ-
하지만 비중은 높다고 생각하네요.
시장의 성격은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유럽 조사결과를 가지고 고대로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 적용시키기에도 무리가 있지 않나?
옛날 국산게임까는용도로 쓰려고 가져온거 같네.
우리나라 패키지게임 쳐망한거 불법복제가 1g도 영향없다고 말하려고
증거가 없다. 최소한 통계적인 데이터 상으로는 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
란 결말이 어떻게 저렇게 해석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