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여... 밴쿠버는2002년/2012년에 다녀왔는데 항상 가고 싶은 곳이네요..ㅜㅜ 기회가되면 살고 싶기도 한... ㅋ
BTGs2018/04/14 09:18
약간 심심한거 빼곤 살기는 좋은거 캍아요 ㅎㅎ
oo쿠쿠oo2018/04/14 09:20
조이스쪽에서 1년정도는 살았는데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제일 좋은 기억을 가진 기간이라 ㅎㅎ
JEIBRAIN2018/04/14 09:18
ㄷㄷㄷ
어케 하면 저런데 가서 살 수 있는건가요?
평범한 삶은 아닌 듯 ㄷㄷㄷㄷ
BTGs2018/04/14 09:19
별로 좋은 집은 아니예요. 그냥 1베드룸이고 18평사이즈예요 ㄷㄷ
YOkiKa5D2018/04/14 09:44
얼마정도 하나요?? 토론토는 요즘 다운타운 1베드 40만 후반대 50만불 넘네요 ㅎㄷㄷㄷ
BTGs2018/04/14 09:47
여기도 그쯤해요
지금 중국애들이 미친듯히 올리고있어요
된장워리어2018/04/14 09:20
저도 한때 밴쿠버 3 년 살았죠
BTGs2018/04/14 09:29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ㅎㅎ스트립바 같은곳
((((((()))))))2018/04/14 09:23
가즈아 ㄷㄷㄷ 얘들은 어떻게 키우나요~~~
BTGs2018/04/14 09:27
애가 없어요 ㄷㄷ O스 끊은지 3년넘었네요
이벌타2018/04/14 09:23
저에게 밴쿠버는 희래등 찹쌀탕수가 먹고싶을때 바람도 쐴 겸 가는 동네.. 여기는 시애틀입니다. ㅎㅎ
BTGs2018/04/14 09:28
희래등 맛있나요??오늘 저녁 안그래도 수제 탕수육하려는데요
이벌타2018/04/14 09:30
수제보다는 맛이 없겠죠! ^^b 이 동네에 워낫 먹을만한 중국집이 없다보니 ㅎㅎ
양강칠2018/04/14 09:25
한화로 얼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TGs2018/04/14 09:27
한 190정도요
아무말도2018/04/14 09:39
190백만원인가요?
월 190만원?
저는 매매가 궁금한데,
혹시 부동산관련 인터넷사이트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주은래2018/04/14 09:41
19만 달러인가요? 저 위치에 2억은 더 할것 같은데요?
저도 젊었을땐 물 건너 VGH쪽에 살았는데 나이드니깐 복잡하니 싫더라구요.
애들 다 키우고 은퇴하면 다시 다운타운쪽에 가서 살까 하는데 지금 변두리에 있는 집 팔면 다운타운에 집 못 살것 같긴하네요.
하여간 경치 좋네요.
BTGs2018/04/14 09:43
아 저 렌트예요 ㅋㅋ 한달한화로 190만원정도 내요
白山™2018/04/14 09:25
캬~~ 중국먼지가 없는 도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BTGs2018/04/14 09:29
지난달 서울 다녀왔는데 심하더라고요
건강 잘 살피세요
저 시골갔다 올라오는데 서울 들어오니까 바로 기침나더라고요
白山™2018/04/14 09:31
항상 가진것에 소중함을 잊고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며 삽시다~^^
후니아빠™2018/04/14 09:30
럭셔리류 ㄷㄷㄷ
BTGs2018/04/14 09:32
개같이 벌고 있습니다 ㅜㅡㅜ
머리큰사람2018/04/14 09:34
1200 웨스트조지아에서 살며 중딩시절을 보냈었는데
런던 드러그있는데 그랜빌인가요? 2007년에 귀국했는데 정말많이변했네용
BTGs2018/04/14 09:36
영사관 쪽이시군요
ㅎㅎ
ELcroquis2018/04/14 09:36
저는 41st&oak st 에 살았었는데... 정말다시 살고싶은곳입니다~
wildbill2018/04/14 09:36
가명 재워주시나요?
BTGs2018/04/14 09:43
ㅋㅋ 아뇨
BTGs2018/04/14 09:45
마음편히 딸치고 싶습니다.
후리스최강2018/04/14 09:46
저는 데이비 ㄷㄷ
BTGs2018/04/14 09:54
ㄷㄷ 게이 동네
저 잠시 하로앳 카데로 스트릿에 살았어요
▶◀머슬링2018/04/14 09:52
집 죽이네요 ㄷㄷㄷ
BTGs2018/04/14 10:12
감사합니다. 렌트라서 곧 이사가요 ㅎㅎ
지가나다2018/04/14 10:08
집사진 올리는 시간인가요?
BTGs2018/04/14 10:11
네 ㅎㅎ 그시간입니다
가나다라마법사아2018/04/14 10:09
외국서 사는 느낌은 어떨지...
BTGs2018/04/14 10:11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없어서 괜찮네요.
활동적이고 친구모임 많이 즐기시는 분들은 우울증오더라고요
쥐뿔 하나도 없어요 ㅜㅡㅜ
참고로 저 님이 예전에 일산서 렌즈캡 나눔받음 사람임
롭슨인가요? ㄷ ㄷ
여기 스마이스 스트릿 매리어트 호텔 앞이요
그렇군여... 밴쿠버는2002년/2012년에 다녀왔는데 항상 가고 싶은 곳이네요..ㅜㅜ 기회가되면 살고 싶기도 한... ㅋ
약간 심심한거 빼곤 살기는 좋은거 캍아요 ㅎㅎ
조이스쪽에서 1년정도는 살았는데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제일 좋은 기억을 가진 기간이라 ㅎㅎ
ㄷㄷㄷ
어케 하면 저런데 가서 살 수 있는건가요?
평범한 삶은 아닌 듯 ㄷㄷㄷㄷ
별로 좋은 집은 아니예요. 그냥 1베드룸이고 18평사이즈예요 ㄷㄷ
얼마정도 하나요?? 토론토는 요즘 다운타운 1베드 40만 후반대 50만불 넘네요 ㅎㄷㄷㄷ
여기도 그쯤해요
지금 중국애들이 미친듯히 올리고있어요
저도 한때 밴쿠버 3 년 살았죠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ㅎㅎ스트립바 같은곳
가즈아 ㄷㄷㄷ 얘들은 어떻게 키우나요~~~
애가 없어요 ㄷㄷ O스 끊은지 3년넘었네요
저에게 밴쿠버는 희래등 찹쌀탕수가 먹고싶을때 바람도 쐴 겸 가는 동네.. 여기는 시애틀입니다. ㅎㅎ
희래등 맛있나요??오늘 저녁 안그래도 수제 탕수육하려는데요
수제보다는 맛이 없겠죠! ^^b 이 동네에 워낫 먹을만한 중국집이 없다보니 ㅎㅎ
한화로 얼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 190정도요
190백만원인가요?
월 190만원?
저는 매매가 궁금한데,
혹시 부동산관련 인터넷사이트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19만 달러인가요? 저 위치에 2억은 더 할것 같은데요?
저도 젊었을땐 물 건너 VGH쪽에 살았는데 나이드니깐 복잡하니 싫더라구요.
애들 다 키우고 은퇴하면 다시 다운타운쪽에 가서 살까 하는데 지금 변두리에 있는 집 팔면 다운타운에 집 못 살것 같긴하네요.
하여간 경치 좋네요.
아 저 렌트예요 ㅋㅋ 한달한화로 190만원정도 내요
캬~~ 중국먼지가 없는 도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지난달 서울 다녀왔는데 심하더라고요
건강 잘 살피세요
저 시골갔다 올라오는데 서울 들어오니까 바로 기침나더라고요
항상 가진것에 소중함을 잊고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며 삽시다~^^
럭셔리류 ㄷㄷㄷ
개같이 벌고 있습니다 ㅜㅡㅜ
1200 웨스트조지아에서 살며 중딩시절을 보냈었는데
런던 드러그있는데 그랜빌인가요? 2007년에 귀국했는데 정말많이변했네용
영사관 쪽이시군요
ㅎㅎ
저는 41st&oak st 에 살았었는데... 정말다시 살고싶은곳입니다~
가명 재워주시나요?
ㅋㅋ 아뇨
마음편히 딸치고 싶습니다.
저는 데이비 ㄷㄷ
ㄷㄷ 게이 동네
저 잠시 하로앳 카데로 스트릿에 살았어요
집 죽이네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렌트라서 곧 이사가요 ㅎㅎ
집사진 올리는 시간인가요?
네 ㅎㅎ 그시간입니다
외국서 사는 느낌은 어떨지...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없어서 괜찮네요.
활동적이고 친구모임 많이 즐기시는 분들은 우울증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