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뽑기처음에 설탕을 넣고 녹이다가다 녹으면 소다를 넣고 막 돌리면 갈색으로 부풀어오릅니다.그걸 판에다가 붙고 눌러서 만드는게 뽑기2. 달고나무슨 각설탕같은 네모난 달고나 원료가 있음이걸 녹이는거역시 하얗게 부풀어오름근데 이건 판에다가 안붓고 국자채로 떠먹음(나무젓가락으로 질질)
그때당시 뽑기는 50원 달고나는100원 이었던 기억이......
뛰기 VS 뭉치
달고나는 처음 보네요..ㅎㄷㄷ
그냥 다 "쪽자"로 통일합시다.ㅋㅋ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포도당이라고도 불렀음.
달고나는 포도당 어쩌고했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