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가죽 쟁이라 가죽 구매하러 자주 서울에 갑니다. ㅎ
에쩨르레더라는 곳의 베지터블 태닝 가죽을 주로 사용하는데, 얼마 전 라이카 큐 샀다고 하셔서 구경좀 했습니다. ㅎ
만져볼때마다 느끼는 건 가지고 싶다.... ㅠㅠ;;;
JNK의 프리미엄 라인인 "아트 디 마노" 케이스와 매칭된 걸 보니 참 예쁘네요 ㅠㅠ(색은 제 취향아님 ㅋㅋ)
a7 3세대 사지말고 저걸 추가하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ㅋ
저만의 케이스 이쁘게 하나 만들어서 씌워놓으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을 것 같은데 으흠....
p.s 어차피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사는 건 아니니...
가지고 싶으실 때 사시는 게 최고죠. :)
이건 와이파이님께서 비싼걸 알고 있습니다. ㅋ
한 동안은 절대불가에요 ㅎㅎㅎ
전 라이카는 이쁜줄 몰라서 돈 벌었다는 ㅜㅡ
라이카는 한번 사봤는데, 소품용으로 좋더라고요 ㅋㅋ
정작 사진은 잘 안찍으니 ㅠㅠ
ㅋㅋㅋ 요거 쫌 추천하고 가며 가죽 손질 능력이 장난 아니신거 같은데 케이스 만들면 꼭 보여주세요~!
요즘 게시판에서 보듯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미친척하고 질러볼까요?ㅋ
쫒겨나면 어쩔....ㅠㅠ;;;
라이카Q는 사랑입니다~^^
부정할 수가 없네요 ㅋ
렌즈를 사니 바디가 따라온다는 그!!!!
전 엑스펜
전 뷰파 있는게 좋아서요 ㅎ
저도 취향은 엑스였지만 ㅋ 뷰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