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도 나영석은 나영석이네...
동물 나오니까 바로 1인칭 의인화 들어감.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특징이 보여서 재미있음.
오쿠 압력밥솥2018/04/11 19:29
홍어라서 핥은게 아니라 상자라서 핥은게 아니었을까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2018/04/11 19:13
쟤들은 좀 썩은고기도 잘먹나?
RadioKnot2018/04/11 19:14
유감...나도 못 먹음...
토하는고앵이2018/04/11 19:14
하이에나 같은 스케빈저 부류는 고기 냄새 좋아한다큰대
clraud2018/04/11 19:21
스펀지에서 실험해봤는데 고양이들 다른 생선은 먹어도 홍어는 않먹음
고양이가 미각이 없다싶이해서 후각으로 맛을 판단한다고 하는데 사람보다 후각이 4배정도 뛰어나서 홍어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냄새를 못 견딘다고 하던
루이사이퍼2018/04/11 19:27
않먹음 x 안먹음 o
無名者2018/04/11 20:00
근데 개는 암모니아 냄새 좋아해서 잘 먹을거 같다
Earthy2018/04/11 19:23
이 프로그램도 나영석은 나영석이네...
동물 나오니까 바로 1인칭 의인화 들어감.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특징이 보여서 재미있음.
빈센트보라쥬2018/04/11 20:06
ㅋㅋㅋㅋ 고양이 강아지 심지어 세탁기 마져도 의인화ㅋㅋㅋ
가끔 나영석의 몸속에는 마치 중2정도 되는 소녀가 들어가있는게 아닐까 싶음
Alex.S2018/04/11 20:14
원조가 상근이었나요?
아키로프2018/04/11 19:26
.
별헤는밤에2018/04/11 19:35
.
샤아Waaagh팝콘팔이2018/04/11 19:48
.
코너 켄웨이2018/04/11 19:24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푸르릉별2018/04/11 19:35
??? : 지금 지역감정 조장하시나요?
오쿠 압력밥솥2018/04/11 19:29
홍어라서 핥은게 아니라 상자라서 핥은게 아니었을까
.45 ACP2018/04/11 19:35
맛있는 냄새에 핥는거 맞음
짬타이거 있었는데 신문지 위에 꾸이맨 있는거 먹더니 다먹고 냄새 남아있는 신문지 핥던데
.45 ACP2018/04/11 19:34
고양이 비린내나는거 좋아하더라
근데 저건 좀..... 놀랍네
강탈자2018/04/11 19:42
저 고양이 들고양인가?
아님 저 집서 키오는 고양이인가?
HIGARA2018/04/11 19:45
고양이 사료 제조 회사에서 사료 냄새를 존나 꼬릿꼬릿하게 만드는데
고양이들은 썩은냄새 상한냄새에 가까운 구린 냄새에 식욕을 느낀다함
그래서 저런 홍어 냄새도 별로 안 싫어할거임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사료말고 생식 시도할때 실패하는 이유가 저런 냄새가 안나고 신선한 냄새가 나서 고양이가 안먹는거 때문인데 그래서 일부러 사료나 캔을 섞어서 줌
유이갓2018/04/11 19:46
아기냥이 짱 조음
Fickle Rabbit2018/04/11 19:49
자네 부모가 전라도 고양인가?
퇴근이요!!2018/04/11 19:55
정작 흑산도 사람들은 삭힌 홍어는 안먹는다..
정신줄절단기2018/04/11 19:58
거기야 생 홍어가 잡히는데 당연히 안먹겠지
퇴근이요!!2018/04/11 20:00
삭힌홍어 먹기 시작한 이유가 운송하다 생선들 다 썩어서 못먹는데 유일하게 홍어만 냄새는 썩인 썩었는데 맛은 괜찮아서 먹은거
홍길갈2018/04/11 20:00
스펀지에서 실험했을때는 기겁하고 도망치던데... 그냥 자주 경험한 환경의 차이가 문제였나보네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하이에나 같은 스케빈저 부류는 고기 냄새 좋아한다큰대
이 프로그램도 나영석은 나영석이네...
동물 나오니까 바로 1인칭 의인화 들어감.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특징이 보여서 재미있음.
홍어라서 핥은게 아니라 상자라서 핥은게 아니었을까
쟤들은 좀 썩은고기도 잘먹나?
유감...나도 못 먹음...
하이에나 같은 스케빈저 부류는 고기 냄새 좋아한다큰대
스펀지에서 실험해봤는데 고양이들 다른 생선은 먹어도 홍어는 않먹음
고양이가 미각이 없다싶이해서 후각으로 맛을 판단한다고 하는데 사람보다 후각이 4배정도 뛰어나서 홍어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냄새를 못 견딘다고 하던
않먹음 x 안먹음 o
근데 개는 암모니아 냄새 좋아해서 잘 먹을거 같다
이 프로그램도 나영석은 나영석이네...
동물 나오니까 바로 1인칭 의인화 들어감.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특징이 보여서 재미있음.
ㅋㅋㅋㅋ 고양이 강아지 심지어 세탁기 마져도 의인화ㅋㅋㅋ
가끔 나영석의 몸속에는 마치 중2정도 되는 소녀가 들어가있는게 아닐까 싶음
원조가 상근이었나요?
.
.
.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 : 지금 지역감정 조장하시나요?
홍어라서 핥은게 아니라 상자라서 핥은게 아니었을까
맛있는 냄새에 핥는거 맞음
짬타이거 있었는데 신문지 위에 꾸이맨 있는거 먹더니 다먹고 냄새 남아있는 신문지 핥던데
고양이 비린내나는거 좋아하더라
근데 저건 좀..... 놀랍네
저 고양이 들고양인가?
아님 저 집서 키오는 고양이인가?
고양이 사료 제조 회사에서 사료 냄새를 존나 꼬릿꼬릿하게 만드는데
고양이들은 썩은냄새 상한냄새에 가까운 구린 냄새에 식욕을 느낀다함
그래서 저런 홍어 냄새도 별로 안 싫어할거임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사료말고 생식 시도할때 실패하는 이유가 저런 냄새가 안나고 신선한 냄새가 나서 고양이가 안먹는거 때문인데 그래서 일부러 사료나 캔을 섞어서 줌
아기냥이 짱 조음
자네 부모가 전라도 고양인가?
정작 흑산도 사람들은 삭힌 홍어는 안먹는다..
거기야 생 홍어가 잡히는데 당연히 안먹겠지
삭힌홍어 먹기 시작한 이유가 운송하다 생선들 다 썩어서 못먹는데 유일하게 홍어만 냄새는 썩인 썩었는데 맛은 괜찮아서 먹은거
스펀지에서 실험했을때는 기겁하고 도망치던데... 그냥 자주 경험한 환경의 차이가 문제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