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저보다 커서(나이도 연상) 언제나 운동화만 신습니다.그런데 아내는 요즘 시내나가면 자기가 큰키가 아니라고 하는데, 키작은 저는 시내를 안나가는 이유,게다가 요즘엔 살까지 빠져서 52kg. 다행이 몸무게는 제가 이겼습니다.
부럽;;
제 이상형이 원래 키큰 여자였는데 ㅠㅠ
정작 제 집사람은 150 좀 넘는거로 ㅠㅠ
저도 키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결혼해보니, 요리잘하는 여자가 최고 인것 같아요.
음식 잘하는 아내가 제일 부러워요
저보다 한참 크시단 -0-;
제 여친도 171인데 다리가 너무 길어서 저랑 다리 길이가 비슷합니다.
역시 제 여친도 저 만날때 힐 안신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20대 기준으로도 크신 키죠
엄청 크고 날씬하시네유 ㅎㄷㄷㄷ
복 받으신 삼츈 ㅜㅜ
전 와이프는 165인데 딸래미가 172....
긴 딸이 다니는 것이 보기에 좋아요...ㅋㅌ
키작은 남자 만나는 여자분들 당당하게 힐신으시지 ;;
옆에 키큰여자 있어도 주눅들릴 없슈!
와 진짜 크네요. 173 ㄷㄷㄷ 저랑 같네유 ㅠㅠ
제 마님이랑 키가 비슷하시네유.... ㄷ ㄷ ㄷ
큰키 맞아유... 근디 마님고 본인은 아니라고... ㅋㅋㅋ
딸램 출산후 키가 조금 줄어들더라구유...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