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 저희는 자기주장이 뚜렸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상기의 여성분은 면접조차 자신이 없고 타인을 대리로 내세운게 보이므로 당 사는 원치않는 인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정상반응해도 빼액 거리겠지만 뭐 어쩔거.
엔타로 @둔2018/04/07 16:47
대리면접 봐준사람을 합격시키면 됨
SangHoon Lee2018/04/07 16:54
띠용?! 그럴듯한데
sonofson2018/04/07 16:59
대리면접 해주는 사람은 여가부 직원이니 공무원이라서 회사 안갈듯
Me에로 오타쿠야2018/04/07 17:11
면접이니까 모의고사도 아녀 그냥 입사시험 대신 쳐주는겨
제로투🌟2018/04/07 16:43
뭐냐이건 ㅋㅋㅋㅋ
하일 유키무라2018/04/07 16:43
최순실임?
반닥스2018/04/07 16:44
내가 면접관이면 저런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불합격 시킬거같은데
호시-쇼코2018/04/07 16:47
저런건 당했다 나와도 사람들 신경도 안씀.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6:50
설마.. 100% 짹짹이발로 나올 듯... 없어도 짹짹이가 소설로 만듬..
티온tion션2018/04/07 16:54
또 오만 각색 다해서 여자라서 부당하게 떨어졌다고 엄청 강조할지도 모르잖아. 같이 왔다는 내용은 없애거나 조작시키고
호시-쇼코2018/04/07 16:55
소설로 만들어도 최소한의 상식이라는게 기반되야 하는데 저건 누가봐도 상식 자체가 결여임. 현재 페미의 프레임엔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게 기본 골자고, 그건 예전부터 있었던 차별에 기반함.
그런데...
여자건 남자건 면접대행이라는 것에 쉴드가 가능하긴 함? 여자를 떠나서 저건 그냥 면접이라는 상식을 벗어난 상황임.
차라리 저 상황에서 면접관들이 성적 언어로 자기를 추행했으나 도우미가 말렸고, 그걸 무시하고도 계속 그랬다 정도가 사회에 통용되는 범주인데. 그럼 이미 여자라서 당했다가 아니라 그냥 가짜 미투임.
같이 왔다는 것을 없앴다면 회사에선 그점을 강조해서 해명하고 반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실뿅뿅이 가능할걸?
호시-쇼코2018/04/07 17:04
저건 그냥 무지에서 나오는 단어의 몰이해고. 뚝배기라는 단어의 어원을 딱히 생각해보지도 않았다가 어디서 바보같은 서리 주워듣고 아는척하는 바보임.
그리고 뚝배기라는 단어는 우리는 머리를 칭하는 용도로 사용하는경우도 많지만 어른들까지 올라가면 모르는 경우도 많음.
내가 말하는 요점은 면접 여성도우미임.
그 어떤 사람이 면접에 도우미가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어른이? 아이가? 누가?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7:07
어떤 애는 회사 면접 올 때 지 아빠 델꾸 온 애가 있다..(실제 우리회사) 절대라는건 없다고 보는데..
호시-쇼코2018/04/07 17:07
물론 상식 자체가 부족한 사람이 부당하다고 올릴수는 있음. 하지만 도우미가 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그건 사회 전체적 상식으로, 아니 전 세계적 상식을 벗어난 범위임.
그렇기에 주장을 할 순 있지만 공감을 받지 못한다는 것.
호시-쇼코2018/04/07 17:08
아버지가 면접에서 딸이 불리하면 자기가 대신 말하고 그랬음?
그리고 붙었고?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7:08
월급 휴무 복지 등등 같이 온 아버지가 물어 봤다.. 지 입장에서 아버지 보다 복지에서 지원하는 도우미가 더 편할껄??
호시-쇼코2018/04/07 17:09
저기선 그런걸 도우미가 묻는게 아니라 곤란하면 대신 대답한다잖아...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7:09
아니 애초에 그 아버지가 다 물어봤다니까?? 나는 이력서도 보지 않았고.. 채용 할 생각도 없고.. 그런데 나중에 2주 지나서 딸 혼자 이력서 들고 왔더라 왜 왔냐 이미 직원 구했다 하니까 사무실에서 안 나가고 거기서 한시간 정도 울더라..
호시-쇼코2018/04/07 17:13
채용할 생각이 없었다에서 끝난거 아님?
상식적으로 면접에 타인(부모이건 누구이건)을 데려온 시점에서 탈락이란 말로 들리는데, 이건 지원자가 면접이라는 상식조차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다고 판단되었다고 보임.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7:13
지원자 : 휴무가 언제입니까.. 회사 : 지원하면서 처음부터 휴무에 대해 물어보는거 보니 저희랑 안 맞는거 같은데 저희회사의 휴무는 이런 회칙으로 진행 됩니다.. 어떠한가요?? 지원자 : 당황 스탠스 발동 도우미 : 아니 그건 이렇고 저렇고 문제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 하는 현상 나온다니까?? 그 도우미 걸크러쉬... 100% 등장
기동전사오소리2018/04/07 17:14
트짹에서 소설 나온다에 내 오른쪽 귓밥 1g 건다고..
감정일꾼2018/04/07 16:44
진짜 장애인들인가...
새벽09272018/04/07 16:48
지원자가 저런걸 잘말할수있는지나 그런걸알아볼려고 하는게 면접아님?
프랭클린D.루즈벨트2018/04/07 16:5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설명하여 면접관을 납득시켜야 되는데.. 난 내 자신도 설명못하는 병1신이에요 낙인이랑 뭐가 다를까
마 자씬인나2018/04/07 16:49
일도 대신해달라그래
월급도 대신받고
뒷집누나2018/04/07 16:50
근데 이거 취업성공패키지 하면 원래 담당 선생님이 면접동행 해주고있었음 근데 대부분 동행 안원해하지..
12월7일2018/04/07 16:50
저거 정부에서 반발하는 사람없나??? 아니 세금 내고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하는 사람이 없어???
왜? 일도 대신해달라그래라
면접을 뭘로 아는건데 저건
아무것도 대답못하는골빈년 쓰고싶겠냐? 옆에있는 대답잘하는애 쓰고싶지
호라이산 카구야2018/04/07 17:12
현실 대리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턴인2018/04/07 17:14
면접이라는 게 업무대응능력을 보기 위한건데 그걸 대신 해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루밍ㅋ2018/04/07 17:14
별 ㅈ ㄹ 을 다하네 증말
검방2018/04/07 17:15
여성전용으로 있는게 아니라 원래 실직자 취업지원사업에 동행면접이 있음. 직업 교육기관의 담당관이 같이 가줘서 기업 면접 도와주는거임. 보통 기술교육받고 면접 받을때 뭐배웠냐 하면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어버버하고 말 못해서 억울하게 떨어지니까 "이 학생은 우리기관에서 OO와 XX를 배웠고 일을 잘 할겁니다." 라고 말해주는거임. 말도 못하는 ㅄ이라느니 이런식으로 동행면접 자체를 가지고 깔 거리는 아님. 오히려 인사과의 부당한 압박면접이나 능력외의 과중업무를 맡기는 갑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순기능이 있다.
걍 기자가 정부취업지원사업에 대해 알못이라서 여성이라서 해준다 라는 식으로 오해한거니 숲속친구들 되지 않길 바람.
서비스가보답2018/04/07 17:16
최순실이 그립니
unin2018/04/07 17:16
아니 이런 정책이
여성이 남성보다 못하다.
라는 걸 인정하는 꼴 아닌가요?
미친것들이 평등을 외치면서 결국 바라는 건 차별인 '특혜'네요.
왜? 수능도 모르는 문제있으면 대신 풀어주지 그러냐?
대답못하는 애 안뽑고 대신 대답해주는 애 뽑겠다.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복지 및 사회적응의 일환인가?
내가 면접관이면 저런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불합격 시킬거같은데
ㅅㅂ고스트면접왕이네
대놓고 대리랭 돌리네 슈댕것들이
왜 난 정책을 정액으로 보고 온걸까
왜 난 정책을 정액으로 보고 온걸까
유게를 오래한 듯.
10분 쉬고 다시 유게하자.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복지 및 사회적응의 일환인가?
면접때도 잘 못하는데 실전이라고 잘할까 싶은데
ㅅㅂ고스트면접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다 보이는데 어디가 고스트인곀ㅋㅋㅋㅋ
면접성배전쟁 서번트쯤으로 하자
대놓고 대리랭 돌리네 슈댕것들이
먼가 잘못되고 있음...
암튼 먼가 잘못되어가고 있음...
같이오면 거름.
불합격 서비스네.
거르면 여성차별임
면접관 : 저희는 자기주장이 뚜렸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상기의 여성분은 면접조차 자신이 없고 타인을 대리로 내세운게 보이므로 당 사는 원치않는 인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정상반응해도 빼액 거리겠지만 뭐 어쩔거.
대리면접 봐준사람을 합격시키면 됨
띠용?! 그럴듯한데
대리면접 해주는 사람은 여가부 직원이니 공무원이라서 회사 안갈듯
면접이니까 모의고사도 아녀 그냥 입사시험 대신 쳐주는겨
뭐냐이건 ㅋㅋㅋㅋ
최순실임?
내가 면접관이면 저런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불합격 시킬거같은데
저런건 당했다 나와도 사람들 신경도 안씀.
설마.. 100% 짹짹이발로 나올 듯... 없어도 짹짹이가 소설로 만듬..
또 오만 각색 다해서 여자라서 부당하게 떨어졌다고 엄청 강조할지도 모르잖아. 같이 왔다는 내용은 없애거나 조작시키고
소설로 만들어도 최소한의 상식이라는게 기반되야 하는데 저건 누가봐도 상식 자체가 결여임. 현재 페미의 프레임엔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게 기본 골자고, 그건 예전부터 있었던 차별에 기반함.
그런데...
여자건 남자건 면접대행이라는 것에 쉴드가 가능하긴 함? 여자를 떠나서 저건 그냥 면접이라는 상식을 벗어난 상황임.
차라리 저 상황에서 면접관들이 성적 언어로 자기를 추행했으나 도우미가 말렸고, 그걸 무시하고도 계속 그랬다 정도가 사회에 통용되는 범주인데. 그럼 이미 여자라서 당했다가 아니라 그냥 가짜 미투임.
형은 트짹들 보면 최소한의 상식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한다고 나는 이해할께.. 가장 최근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10332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9A%9D%EB%B0%B0%EA%B8%B0
최소한의 상식 그리고 봇물은 여성비하 단어..
같이 왔다는 것을 없앴다면 회사에선 그점을 강조해서 해명하고 반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실뿅뿅이 가능할걸?
저건 그냥 무지에서 나오는 단어의 몰이해고. 뚝배기라는 단어의 어원을 딱히 생각해보지도 않았다가 어디서 바보같은 서리 주워듣고 아는척하는 바보임.
그리고 뚝배기라는 단어는 우리는 머리를 칭하는 용도로 사용하는경우도 많지만 어른들까지 올라가면 모르는 경우도 많음.
내가 말하는 요점은 면접 여성도우미임.
그 어떤 사람이 면접에 도우미가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어른이? 아이가? 누가?
어떤 애는 회사 면접 올 때 지 아빠 델꾸 온 애가 있다..(실제 우리회사) 절대라는건 없다고 보는데..
물론 상식 자체가 부족한 사람이 부당하다고 올릴수는 있음. 하지만 도우미가 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그건 사회 전체적 상식으로, 아니 전 세계적 상식을 벗어난 범위임.
그렇기에 주장을 할 순 있지만 공감을 받지 못한다는 것.
아버지가 면접에서 딸이 불리하면 자기가 대신 말하고 그랬음?
그리고 붙었고?
월급 휴무 복지 등등 같이 온 아버지가 물어 봤다.. 지 입장에서 아버지 보다 복지에서 지원하는 도우미가 더 편할껄??
저기선 그런걸 도우미가 묻는게 아니라 곤란하면 대신 대답한다잖아...
아니 애초에 그 아버지가 다 물어봤다니까?? 나는 이력서도 보지 않았고.. 채용 할 생각도 없고.. 그런데 나중에 2주 지나서 딸 혼자 이력서 들고 왔더라 왜 왔냐 이미 직원 구했다 하니까 사무실에서 안 나가고 거기서 한시간 정도 울더라..
채용할 생각이 없었다에서 끝난거 아님?
상식적으로 면접에 타인(부모이건 누구이건)을 데려온 시점에서 탈락이란 말로 들리는데, 이건 지원자가 면접이라는 상식조차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다고 판단되었다고 보임.
지원자 : 휴무가 언제입니까.. 회사 : 지원하면서 처음부터 휴무에 대해 물어보는거 보니 저희랑 안 맞는거 같은데 저희회사의 휴무는 이런 회칙으로 진행 됩니다.. 어떠한가요?? 지원자 : 당황 스탠스 발동 도우미 : 아니 그건 이렇고 저렇고 문제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 하는 현상 나온다니까?? 그 도우미 걸크러쉬... 100% 등장
트짹에서 소설 나온다에 내 오른쪽 귓밥 1g 건다고..
진짜 장애인들인가...
지원자가 저런걸 잘말할수있는지나 그런걸알아볼려고 하는게 면접아님?
본인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설명하여 면접관을 납득시켜야 되는데.. 난 내 자신도 설명못하는 병1신이에요 낙인이랑 뭐가 다를까
일도 대신해달라그래
월급도 대신받고
근데 이거 취업성공패키지 하면 원래 담당 선생님이 면접동행 해주고있었음 근데 대부분 동행 안원해하지..
저거 정부에서 반발하는 사람없나??? 아니 세금 내고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하는 사람이 없어???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4/29/2016042900894.html
503때임 요즘도 이뿅뿅하는지는 모르겠다
하도 머저리 같은 면접관이야기가 떠돌아서 면접관을 면접보는 면접관이 구직자랑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은 있는데 그래도 저건아니다
면접장에 엄마 데려오는 사람을 뽑을꺼같냐
설마 진짜 하겠냐
일도 대신하겠네 ㅋㅋ
안뽑으면 백프로 여.자.라.서. 안.뽑.았.다! 하면서 사방천지의 페미년들이 날뛰겠군
일도 대신 해달라고하지 ㅋㅋㅋ
근데 이거 16년도 꺼자나? 지금고 그런다디?
예전에 부모가 면접장에 따라와서 대신 봐준다는 기사를 읽은것 같은데...그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4/29/2016042900894.html
찾아보니 503때네 근데 요즘도 뿅뿅하는지는 모르겠다
여자가 장애인이냐?
예전에 버린 전 여친같네
그 븅신년은 좀 이상한 끼가 보였었는데 이력서 쓸줄 모른다고 대신써달라고 하는거 보고 버렸는데 ㅋㅋㅋ
면접용 ㅋ변호사냐ㅋㅋㅋ
경력단절녀 줄여서 경단냐인가
2016년 기사네 ㅋㅋ
이거 개꿀인듯 변별력 오지네
라따뚜이? 고스트 면접왕? ㅋㅋ
무슨 거짓말이지
일반 사기업이야 조까 하면 끝인데,
특정 공기업 같은데는 법률로 정해서 저런식으로 입사지원하는, 무능력 하지만 여자인 지원자는 강제로 채용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그러고 있지않나?
이 게시글을 보고 기사를 찾다보니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유게이 분들은 참고 바람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9
딱 이거 생각나네
고스트바둑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있었어 ㅋㅋㅋ
좀만 더 있으면 수능도 대신 쳐주겠네
병;신 인증 제도임?
왜? 일도 대신해달라그래라
면접을 뭘로 아는건데 저건
아무것도 대답못하는골빈년 쓰고싶겠냐? 옆에있는 대답잘하는애 쓰고싶지
현실 대리랭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이라는 게 업무대응능력을 보기 위한건데 그걸 대신 해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별 ㅈ ㄹ 을 다하네 증말
여성전용으로 있는게 아니라 원래 실직자 취업지원사업에 동행면접이 있음. 직업 교육기관의 담당관이 같이 가줘서 기업 면접 도와주는거임. 보통 기술교육받고 면접 받을때 뭐배웠냐 하면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어버버하고 말 못해서 억울하게 떨어지니까 "이 학생은 우리기관에서 OO와 XX를 배웠고 일을 잘 할겁니다." 라고 말해주는거임. 말도 못하는 ㅄ이라느니 이런식으로 동행면접 자체를 가지고 깔 거리는 아님. 오히려 인사과의 부당한 압박면접이나 능력외의 과중업무를 맡기는 갑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순기능이 있다.
걍 기자가 정부취업지원사업에 대해 알못이라서 여성이라서 해준다 라는 식으로 오해한거니 숲속친구들 되지 않길 바람.
최순실이 그립니
아니 이런 정책이
여성이 남성보다 못하다.
라는 걸 인정하는 꼴 아닌가요?
미친것들이 평등을 외치면서 결국 바라는 건 차별인 '특혜'네요.
왜? 수능도 모르는 문제있으면 대신 풀어주지 그러냐?
대답못하는 애 안뽑고 대신 대답해주는 애 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