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특허낸 기술 근황

아님 ppl이던가

삼성도 애플처럼 뻘짓거리한거있음 ?

뻘짓거리로 치면 삼성이 더 많지 않냐

당기는게 아니라 겉에 마는거 아님?

소니타이머 말하는거 같은데
옛날에 애니콜 폴더폰 2만번 닫았다 펴면 폰 고장나게 세팅햇다는 루머처럼

아니아니 내가 말하는건 애플에서 배터리 제한건거처럼 그런거 한거 있는가 싶어가지고

위의 물건은 기기 겉을 감싸고 아래의 물건은 기기 내부로 말려들어감

애플처럼 배터리 장난질 급은 아니어도
소니타이머처럼 내구도 조절하는 건 웬만한 기업들 다 하지 않으려나
너무 잘 만들면 차기작이 안 팔리니까

하지 않으려나 같은거말구 언론에 확실하게 퍼진거 없어 ??

갤9 램이 시대착오적임
최적화도 덜 됐는데 4g야

으아아 내가말하고싶은건 일부러 서능저하 같은거 말하는건데 다들 동문서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없는 걸로 아는데

소니타이머 킹무갓키 검색해봐
그리고 소니타이머라는 단어가 흔하게 쓰이지만
정작 소니도 확실하게 걸린 적은 없다더라

쟨 그걸 궁금해하는 게 아닌 거 같은데;;

나무위키꺼라

말이 안통함 ㅋㅋ

성능저하 건 건 애플이 사상 최초일걸
사실 그것도 폰이 너무 잘 나와서 신제품이 안 팔리니까 제작사가 자체적으로 소니타이머 넣으려다가 딱 걸린거지 뭐

뻘짓거리 많이 했다길레 어떤건지 궁금한데 좀알려줘

니가 말하는 뻘짓거리가 = 기기 노후화에 따른 배터리 및 기기 성능 제한이라면 없음

그래 기술이 딸리면 딸렸지 그런 뻘짓은 안한거네

같은 가격이면 OLED 거르고 QLED 사봐..뭐가 뻘짓인지 대번에 알지...ㅋ

넌 뻘짓의 범주가 상당히 협소하구나

첫댓글에 횟수제한 언급해서 그런부류로 생각하고 댓글단건데 ㅎㅎ

넌 뻘짓의 범주가 상당히 광범위해서 동문서답을 한거구나

사실 왠만한 마케팅 강의나 컨퍼런스에서 다이렇게이야기함
후속모델및 판매의 지속성을 위해서 절대 오래쓰게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나도 창업관련쪽에서 몇번들었을정도
근데 중요한건 이게 물증이없어서 사실 진짜이렇게한다 라고할수도없는점이 빡치는부분이지

ㅇㅇ 네가 이겼다 축하해

아니 내가 말하는 뻘짓은 애플이 배터리 낡으면 아이폰 성능 제한 거는거 랑 비슷한 부류를 말하는건데,

고마워 ㅎㅎ

그리고 lG 티비랑 모니터 쓴다 난

QLED 출발 자체가 사기여.. 너 말대로 라면 처음 부터 사기치면 상관 없다는 뜻이겠지.. 특정벤치 부스터 써서 점수 올리다 걸린건 봐주자..

너가 무엇을 쓰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QLED가 사기라는건 잘암 맨위 댓글좀 한번 읽어봐줘 그리고 내댓글좀 봐줘

내가 LG 티비 쓴다는건 QLED를 살이유가 없단소리지

형 첫 리플이 삼성이 애플처럼 뻘짓 한 적이 있냐는게 눈에 보여..

진짜 이씨 일가만 걷어내면
넘사벽 될꺼 같은데

근데 그러면 삼성이 워낙 큰 기업이니 다음 왕 자리 차지하려고 파벌 싸움 크게 날거같은데

자식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나?
자식 주겠지 아니면 의학발달되서 안죽고 영원히 절대군주로 강림 하겠지

째드래곤일족이 삼성의 걸림돌 그자체인듯

와.. 저걸 이렇게 응용 가능하구나

LG도 갓기업은 개뿔 개쓰레기 맞아
그 유명한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주인공이 LG고 무려 150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한나라당에 헌납했는데 지금은 안그러지만 직원들한테 월급이나 성과금 대신 자사 물품 강매하는 짓거리도 옛날엔 유명했고 직원들이 위장약을 달고 살 정도로 개판이었지
국내 기부사례로 LG를 갓기업이라고 빨거면 삼성을 더 빨아야지
삼성도 국내 기부금 막대한 편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맹인안내견 사업은 삼성돈 없으면 못 돌아가는 판국인데

그래도 삼성이나 애플같은거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정착하는 최종 정착지 같은거라구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듣고보니 흥할듯싶다.
루까성은 과학이잖아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라고 써있는데 스마트폰 기능없이 스크린만 되도 꽤 좋을거 같음
크기 키우면 프로젝터 대체도 가능할거고

루까성이라지만 솔직히 저걸 가져다 어떻게 쓸거냐? 라고 물어보면 애매하잖아? 물론 신기해보이고 재밌어 보이기는 하지만 얼리어답터를 만족시키는것 이상의 강력한 필요성은 안느껴진다는거지

저거 장점이야 명확하지. 지금 맛폰태블릿의 가장 큰 단점이 화면크기와 휴대성이 반비례한다는거잖아. 태블릿맛폰이 아무리 잘나와도 기기 형태상 이 단점은 항상 존재(폴더처럼 접는게 가능해지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만약에 상용화되면 이부분에서 차이가 나겠지.
특히 간단한 서칭이나 통화목적일땐 일부만 뽑고 동영상시청이나 주요업무용일땐 쫙 뽑아낸다던가 기술만 따라가면 용도는 많을듯. 솔찍히 풀터치도 프라다폰 써본 내입장에서 처음에는 장점없었음. 당시 디자인이랑 같이주는 케이스정도가 괜찮았던거 빼면 ㅋㅋ

드래곤

탈세, 불법경영승계, 검사, 판사, 국회의원, 정당에 뇌물 먹여서 사법부와 입법부 길들이기, 국민연금 손대기 기타 등등
전형적인 국가에 해악을 끼치는 정경유착 기업의 대표격이니

그거 물어본건 아닌데 질문을 이상하게 하긴했네.

그건 모름
전지전능한 옴니아2는 전 커뮤니티에서 신나게 까였던거 잊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