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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징에서 해상도는 어디까지 늘어날 것인가? 아래글의 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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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징의 해상도에 대하여
아래글에 대한 반론을 별도 포스팅합니다. (.....)
댓글
  • 사진찍는회계사YK 2018/04/05 10:02

    ㅋㅋㅋ 반론글 감사합니다
    아이폰 관련해서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네요 :)

    (N2Jbwz)

  • DJ. 나스 2018/04/05 10:11

    내 손안의 아이폰이던 거실 프로젝터던 현시대의 소비 인프라에 한정하면 어느정도 가다가 멈출것 같지만, 저도 분위기상 아직은 정체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VR에서 4K도 시야각에서만 따져봐도 fhd보다 낮은 해상도를 갖추다보니.. 고해상도가 되면 VR보다 더 발전된 극장같은곳에서 새로운 미디어 개념이 생겨나고 망원경을 지참하면서 관람하는 관객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것보다 최근에 가벼운 2,400만화소 크롭바디를 들였는데,
    바디던 렌즈던 손떨방의 중요성을 요즘엔 크게 실감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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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밤아래 2018/04/05 10:29

    재밌네요 ㅎㅎ 두분말씀다 맞는말같아요 ㅎㅎ 풀어나가는 방향이 틀려서 그렇지요 ㅎㅎ 하나 궁금한게 8k를 4k로 다운스케일링하면 자연스러움등이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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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토스 2018/04/05 10:33

    엄밀히 말해 더 공학적 의미에서 자연스러워지는건 아닌데
    경우에 따라 인간 눈의 착각같은게 있어 더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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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므나세브라임 2018/04/05 10:45

    아직 멀었죠. 현재 디스플레이가 못 따라가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벌써부터 한계점 논하기에는 멀었죠.
    그리고 사람마다 인지하는 것도 다르고, 그 다음 단계를 겪어보지도 않고 한계를 논한다는 것이
    곧 넌센스죠.
    지금도 더 고화소 바디를 바라고 있네요.

    (N2Jb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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