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은 센디에고에 거주하는 39살의
나심 아그담 (Nashim Aghdam. 여).
유튜브 본사 (실리콘밸리) 동거남으로 추측되는 직원 남자를 로비에서 저격하여서 지금 생명이 유독하다함.
(그런데 최근 정보로는 유튜브의 조회수 정책에 불만이 범행동기인듯 하다고 함)
본사건물 로비에서 20발의 샷건을 난사하면서
주변의 남녀 3명이 총상으로 생명이 위태하다함.
그리고 본인은 현장에서 자신의 머리통에 샷건을 쏴서 자살함.
트럼프도 본 사건을 중대하게 여기고 즉시 트윗에 애도의 코맨트를 달았다함.
그런데 최근 공개된 정보로는 총격범 이름을 바탕으로 보면
중동국가출신 여성인듯 보입니다. 혹시 IS 테러범은 아닐까요?
(국내 언론사 기자들은 너무 게으르고 성의가 없어서 사진 한장 안올리는군요)

대피중인 유튜브 본사 직원들
미친년이네 X발년이 진짜
미쿡은 저러한 범죄와 사건 들과 관계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도 무기는 계속 발전하니 폭망할것 같네요
쉽지않게 생겼네...
유튜브 방송하고 조회수 올리고 그런직업같던데
유튜브 정책에 불만 품고 범행했다던데요
방금전까지의 미국언론에선
동거남으로 추측된다고..
자국민 테러리스트 ㅈ망수준이네요 진짜 ㄷㄷㄷ 폭탄도 머지않은거아닌가유
누구나 샷건을 살수 있는 나라
호날두 여자 버전??
얼굴도 이름도 아랍계통인데
좋은회사에서도 저런일이 벌어지니 이거야 원...
샷건을 머리에 쏴서 자살했으면 머리가 없...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xtYEA1wD8g&t=94s
어제도 얼굴은 방송으로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