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추격전 역사상 최고의 장면

더 됐지

최근 추격전에서 하이라이트는.. 무도 공개수배에서 광희가 물 위로 도망쳤던 장면이 있긴 한데
저 장면 만큼 간지가 나는 것도 아니고 노홍철처럼 광기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목도리 도마뱀이 뛰어가는 것 같아서 김 빠졌음. 광희 특유의 호들갑도 문제였고

5년은 된것같은디

메탈 기어 광희

근데 유재석이 정형돈 너무 푸대접함. 하하는 ㅈㄴ 싸고돌고

하하 재미도 없는데 좀 그렇긴 하더라

ㄴㄴ 정형돈 나올때 무도보면 오히려 자기 후계자나 보조mc 진행으로 정형돈 많이씀
하하는 그냥 우쭈주 해주는 정도

하하는 그냥 우쭈쭈하면서 키우는 아이 느낌이라면 정형돈은 아 이녀석 될 놈이구나 하고 밀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무도보면 뭐 할때 무조건 보조 MC 쓴다면 정형돈 없으면 노홍철이였죠.

유재석이 정형돈 얼마나 챙겨줬는데 무슨 소리를..
하하는 하하가 아부쟁이 간신배 컨셉을 잡았으니 거기에 맞춰준 것 뿐이고

와 40살 기념할때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박명수 카매라맨은 박명수가 변장하면서 숨겻지않나?

ㅇㅇ 카메라맨은 멀리 떨어져있었음
애초에 정형돈이 놀라는 모습 보면 연기라고 생각하기 힘들지

저 장면에서는 일부러 안따라 다녓을걸?

카메라는 멀리서 찍고있었음 박명수 담당은
일부러 변장까지하고 박명수가

저거 카메라맨 숨긴걸로 아는데...